유가네, 지속적인 나눔 활동 전개... 닭갈비 120kg 기부 최고관리자 2019.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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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네, 지속적인 나눔 활동 전개... 닭갈비 120kg 기부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지난 19일 사단법인 한국신체장애인 복지회 안양지부에 80만원 상당의 닭갈비 120kg와 현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유가네는 약 15년간 매년 한국신체장애인 복지회에 기부활동을 진행해왔다. 유가네는 1981년 안양에서 '보통집' 닭갈비 집을 오픈하여 올해로 39년이 된 장수 브랜드이다. 유가네는 '쪽방촌 봉사 활동', '사랑의 쌀 나누기', '닭갈비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영천시 자활센터와 함께 영천지역의 저소득 계층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연계형 자활근로 사업으로 유가네 영천점을 오픈한 바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39년간 고객들에게 받은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고 자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유가네는 4년 연속 우수프랜차이즈 선정,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2017년 중소 벤처기업부 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유가네는 올해 상반기에만 23개의 가맹점 오픈, 8개의 계약을 완성하여 상반기 대비 목표 130%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현재 전국 17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7월에는 거제아주점, 배곧신도시점, 만수향촌점이 오픈 예정이다.
*기사링크: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62602109923813016&ref=na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