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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브랜드 유가네, 배달족 공략으로 가맹점 매출 상승세

최고관리자 2019.09.23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 배달족 공략으로 가맹점 매출 상승세 


 


 

㈜바이올푸드글로벌이 운영하는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 유가네(대표 권지훈)는 39년 전통의 노하우를 갖춘 브랜드로 외식 트랜드에 맞게 변화를 도모하며 매출을 활성화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1인 가구의 비중이 전체의 25%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맞벌이 부부의 증가가 늘면서 외식 소비 패턴이 혼밥, 배달, 가정 간편식으로 변화하는 추세다.

유가네는 변화하는 외식 트랜드에 맞춰 배달 서비스에 대한 개발을 지속 확대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있다. 유가네 배달 서비스는 매장에서 먹는 닭갈비를 동일한 퀄리티로 원하는 장소에서 즐길 수 있으며 닭갈비뿐만 아니라 철판볶음밥, 사리, 사이드 메뉴까지 배달이 가능하다.

유가네 본사에서는 배달 메뉴 개발, 마케팅, 배달 운영 교육을 진행하며, 매장에서 배달로 인한 추가 매출을 빠르게 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유가네의 배달 서비스는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가맹점주들의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배달이 활성화된 매장은 배달로 인한 매출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부 매장에선 배달 행사, 리뷰 이벤트, 감사편지 등 다양한 배달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배달의 민족’에서는 높은 평점으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유가네 다대점은 지난해 ‘배달의 민족’ 전국 우수 매장으로 선정되었으며, 혼밥, 야식, 혼술, 피크닉용으로 좋다는 후기들이 꾸준히 게재되고 있다.

한편 유가네는 배달 시스템을 정립한 이후 배달, 홀, 테이크아웃 등 삼중 매출 구조를 보이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유가네 가맹점 평균 면적(3.3㎡) 당 매출은 17년도 기준 약 1,200만원으로 16년도 대비 26.6%의 매출이 상승하여 규모 대비 높은 수익성을 입증하였다. 

이와 같은 사례로 유가네는 소자본창업, 배달 창업,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초보창업, 은퇴 후 창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유가네는 현재 18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현풍점, 진해장천점, 안중읍점, 묵동점이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920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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