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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범람시대, 성공 창업 유가네닭갈비 200호점 계약

최고관리자 2019.12.31

프랜차이즈 범람시대, 성공 창업 유가네닭갈비 200호점 계약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우후죽순 생겨나며 외식업 과다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바이올푸드글로벌 대표 권지훈)는 지속적인 가맹 계약을 이어가며 전국 가맹점 계약 200개를 달성했다.


2018년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기준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6천여 개를 돌파하였다. 미국 3천여 개, 일본 1천3백여 개와 비교했을 때, 국내 외식업이 얼마나 치열한 과다경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인건비 상승, 물가 상승, 최악의 경기지수 등 여러 요소들과 맞물려 외식업의 경기는 매년 힘들어지고 있어, 외식업을 선택하는 예비창업주들은 어떤 브랜드 선택할 것인지 점차 중요시되고 있다.

이 가운데, 유가네닭갈비는 오픈하는 매장마다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며 수많은 외식 프랜차이즈 중에서 성공하는 창업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유가네에 따르면, 지난 10월 오픈한 유가네 안중점은 테이블 10개, 20평대 매장에서 일 최고 테이블 회전 수 8.4회, 일 최고 매출 250만원을 기록하며 소형평수 매장임에도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나, 매장 인근 300m 내 닭갈비 매장이 3곳이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또한 12월에 오픈한 양주옥정점은 테이블 회전 수 6.9회, 일 매출 250만원을 기록하였고, 미사역점은 테이블 회전 수 5.1회, 일 매출 250만원 기록하며 오픈하는 매장마다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유가네 정성근 차장은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우후죽순 난립하면서, 예비 창업자들의 외식 브랜드 선택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유가네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약 40년 전통의 브랜드로, 유행을 타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라며, “외식업 평균 운영 기간이 4년 7개월인 것과 비교했을 때 유가네는 약 9년의 평균 운영 년수를 보이며 안정적으로 장기 운영 가능한 브랜드 임을 알 수 있다. 가맹점이 잘 되어야 본사가 잘 된다는 본사의 상생 경영방침으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유가네닭갈비는 반반닭갈비, 치즈퐁닭, 철판볶음밥 등 다양한 메뉴 구성을 통해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일 닭갈비 브랜드 중 단독으로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으로 지정이 되며 닭갈비 브랜드 1위 경쟁력을 입증하였다.

현재, 전국 197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유가네는 내년 1월 제주동홍점, 화성남양점, 김천혁신도시점을 오픈을 계획하며 유가네 200개 매장을 돌파할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www.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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