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범람시대, 성공 창업 유가네닭갈비 200호점 계약 최고관리자 201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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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범람시대, 성공 창업 유가네닭갈비 200호점 계약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우후죽순 생겨나며 외식업 과다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바이올푸드글로벌 대표 권지훈)는 지속적인 가맹 계약을 이어가며 전국 가맹점 계약 200개를 달성했다.
유가네 정성근 차장은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우후죽순 난립하면서, 예비 창업자들의 외식 브랜드 선택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유가네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약 40년 전통의 브랜드로, 유행을 타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라며, “외식업 평균 운영 기간이 4년 7개월인 것과 비교했을 때 유가네는 약 9년의 평균 운영 년수를 보이며 안정적으로 장기 운영 가능한 브랜드 임을 알 수 있다. 가맹점이 잘 되어야 본사가 잘 된다는 본사의 상생 경영방침으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유가네닭갈비는 반반닭갈비, 치즈퐁닭, 철판볶음밥 등 다양한 메뉴 구성을 통해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일 닭갈비 브랜드 중 단독으로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으로 지정이 되며 닭갈비 브랜드 1위 경쟁력을 입증하였다. 현재, 전국 197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유가네는 내년 1월 제주동홍점, 화성남양점, 김천혁신도시점을 오픈을 계획하며 유가네 200개 매장을 돌파할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www.wood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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