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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 임직원 ‘워라밸’ 선진 기업문화 눈길

관리자 2020.04.10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 임직원 ‘워라밸’ 선진 기업문화 눈길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 ‘소확행’, ‘저녁이 있는 삶’ 등이 직장을 선택 시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취업포털 인크루트에서 ‘최종 합격 후 입사 포기 경험’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기업 평판’ 때문에 입사를 포기한 비율은 2018년도 10.2%, 2019년도 19.5%로 1년 새 2배 가까이 높아졌다. 이는 실제 재직자들로부터 듣는 기업 평판을 통해 실질적인 근무환경을 미리 확인해보고 입사 여부를 결정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40년 전통의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는 직원들의 ‘워라밸’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유가네닭갈비 본사에서는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해 장기근속자 포상(5년 이상 장기근속자들에게 포상금과 포상휴가 지원), 유가네 돌잡이(입사 1주년 이상 직원에게 기념 선물 지급), 생일자 쿠폰(생일자 상품권 지급, 조기 퇴근권 지급), 윈디 데이(점심 벤치마킹 데이), 매월 외식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외식업 특성상 빠르게 변화되는 외식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열린 소통 문화를 지향하고 있다. 실제로, 유가네에서는 20대 젊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이벤트 신메뉴(몬스터닭갈비 시리즈) 개발, 온라인 홍보 채널 발굴 등 트렌드에 발맞춘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처럼, 재직자들이 취업 커뮤니티에 작성한 기업 평점을 살펴보면 ㈜바이올푸드글로벌의 경우 3.6점(5점 만점)으로 높은 기업 평판을 보여주고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다양한 복리후생과 좋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여 직원들이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드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 회사에 좋은 복지가 있다면 훌륭한 인재 발굴은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고, 그 인재들이 좋은 성과를 내어 개인과 회사의 동반성장이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라며, “복리후생 제도 외에도 직원들 각자 업무 효율성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앞으로 더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발굴하여 출근하고 싶은 회사, 평생 다니고 싶은 회사로 만드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지난 3월 코로나19로 인한 가맹점과의 상생지원을 발표했으며, 3월과 4월 매장 로열티 면제 및 매장 방역작업 무상 지원을 결정하면서 착한프랜차이즈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현재, 전국 2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천안신부점, 운서역점, 범일역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390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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