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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네닭갈비 정성근 팀장 “프랜차이즈 창업, 본사 경쟁력이 중요”

관리자 2020.11.05

유가네닭갈비 정성근 팀장 “프랜차이즈 창업, 본사 경쟁력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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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창업 전문가는 프랜차이즈 창업의 성공 확률이 30% 미만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이런 전문 의견만 봐도 지금의 시장이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성공한 사례는 계속 등장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 시, 아이템 선정, 창업 자금 같은 기본 요소는 물론, 경쟁력 있는 ‘본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본사의 이력과 가맹 시스템, 가맹 점주와의 소통 능력 등을 따져야 한다. 본사가 가맹점에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자세를 취하고 있어야 창업 성공의 가능성도 높다고 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부터 박리다매 판매 방침을 고수하며 외식 불황 속에서도 지난 40년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네는 현재 전국 가맹점 220개를 넘어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최다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19년도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으로 선정이 되며 닭갈비 대표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입증하였다.

유가네는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라는 가맹점 상생 경영을 토대로, 기존 가맹점의 만족도를 높여 기존 점주가 추가 출점, 지인 혹은 가족들이 신규 오픈하는 방식을 고수한다.

특히, 유가네는 가맹점에 공급하는 계육을 8년간 가격 동결, 방송, PPL 본사 부담 등 다양한 가맹점 상생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외식업계가 침체되자 전 가맹점 3개월 로열티 면제, 방역물품 및 매장 방역 무료 제공, 배달 서비스 강화 및 프로모션 등을 진행했다. 실제로, 유가네닭갈비는 전체 매장 220여 개 중 62개의 매장이 다점포 매장으로 약 30% 정도의 높은 다점포율을 보여주고 있다.

유가네 정성근 팀장은 “유가네닭갈비는 신규 가맹점 모집에만 초점을 두고 단순히 가맹점을 늘리는 방식이 아니다. 기존 가맹점들 관리에 몰두하여 가맹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여 주변인들에게 소개되어 자연스럽게 신규 출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최근 오픈한 화정역점도 안양일번가점, 부천중동점, 동탄카림애비뉴점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가 추가 출점한 점포로 안정적인 운영과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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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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