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유가네 소식을 확인하세요

“불경기 속 성공 창업” 유가네닭갈비 청년 창업, 기회는 지금!

최고관리자 2018.10.19

 

경기불황으로 인한 매출감소, 최저임금에 따른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높아져, 새롭게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주들, 특히나 젊은 청년 예비창업주들 사이에서 소자본 창업이 이슈가 되고 있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작은 평수에서 높은 매출을 내는 수익중심형 컨셉으로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젊은 청년 예비창업주들 사이에서 인기다. 유가네에서 최근 소형평수로 오픈한 매장은 부산시청점, 부천옥길점, 김포운양점, 김포구래점 등 모두 10여개의 테이블로 시작하여, 일 평균 200만원의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중 주목할 매장은 유가네 본사 수퍼바이저였던 직원이 직접 오픈한 부산시청점이다. 오픈 초기 10개 테이블의 소형매장이지만, 일 매출 200만원, 테이블 회전 최대 8회전을 기록하며 소자본 청년 창업에 성공하였다.

 

부산시청점이 소자본 청년 창업으로 성공하게 된 이유는 점주가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운영면에서 더 뛰어나게 컨트롤 할 수 있었던 부분도 있지만, 청년 창업의 패기를 보여준 부분이 한 몫을 하였다. 평소 밝은 성격의 점주는 부산시청 인근이지만 아파트나 다세대 주택 등으로 재방문이 높을 것을 예상하고, 고객에게 크고 밝게 인사하고, 주변을 청소하는 등 젊은 청년의 패기를 보여줬다. 또한 배달을 점주가 직접하며 고객분들의 얼굴을 익히고, 단골고객을 확보하는 열정을 보였다. 

 

부산시청 점주는 ‘점주가 직접 배달하며 단골을 익히는 것이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부산시청점이 오픈 1년이 지난 현재, 오픈 초기 매출 대비 21% 상승하였다.

 

부산시청점 박현욱 점주는 “새롭게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점주들에게 적은 창업비용으로 높은 매출을 충분히 낼 수 있다”며 “유가네와 같이 프랜차이즈지만 브랜드와 시스템이 탄탄하다면, 초기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저렴한 상권에 입점하더라도 충분히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유가네닭갈비는 정보공개서 기준 2016년 보다 2017년 가맹점 월평균 매출액이 3,400만원에서 4,200만원 25% 신장하였다.​ 

 

* 기사출처 : https://www.ajunews.com/view/20181018171547783

가맹문의


1661

9922

브랜드
경쟁력

1:1
창업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