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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네닭갈비, 불경기 속 창업아이템으로 주목 받아 - 달동점

최고관리자 2018.12.31

불경기 속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유망 창업아이템들이 선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러한 경기 침체기에는 수익성을 신뢰할 수 있는 아이템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 경우도 유망 아이템으로 주목 받아오고 있다.  

 

예컨대 지난 10월 22일 울산에 문을 연 유가네 달동점은 유가네 본사 슈퍼바이저로 근무 중인 직원이 보리밥집을 운영하는 가족에게 창업을 제안한 경우다. 

 

기존 보리밥집에서 업종을 변경하는 사례로, 17평 8개 테이블의 소형평수로는 첫 오픈이었다. 소형 매장이지만 배달을 활성화해 일 최고매출 168만원을 기록, 평수대비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홀이 작은 대신 배달 매출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성공창업의 기반이 됐다. 

 

유가네 달동점 점주는 “보리밥집을 운영 할 때에는 월세 내기도 빠듯해 힘들었지만, 사위가 추천해준 유가네를 시작한 후로 높은 매출과 많아진 손님들 덕분에 가게 확장을 고려하고 있다”며 “신뢰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선택이 왜 중요한지 실감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가네는 기존 유가네를 운영하고 있는 점주가 추가로 유가네를 오픈하는 다점포 매장이 39개, 본사 직원이 창업한 매장이 4개, 협력 업체가 창업한 매장이 2개로 예비창업주들 사이에서 성장과 수익, 신뢰성 면에세 인기를 얻고 있다.

 

 



*기사 원문보기 :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12211550003&sec_id=561901&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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