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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연계형 자활근로사업, 유가네닭갈비 영천점 출범식

최고관리자 2019.04.16

기업연계형 자활근로사업, 유가네닭갈비 영천점 출범식


 

지난 4일 정병진 영천시 행정 자치국장, 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 박영환 경상북도의회 의원, 권지훈 바이올푸드글로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연계형 자활근로 사업 ‘유가네닭갈비 영천점 출범식’이 개최됐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기업 연계형 자활사업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영천지역자활센터와 바이올푸드글로벌의 MOU 체결을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닭갈비를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단순 자활사업 운영 형식에서 벗어나, 유가네(대표 권지훈)와 연계하여 체계적인 경영 노하우를 전수받아 운영되는 기업 연계형 자활사업으로 경제적, 기술적인 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계층에게 기업과 연계하여 성공적인 창업으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바이올푸드글로벌 권지훈 대표는 “영천지역자활센터와의 MOU 체결을 계기로 저소득층의 자립에 도움이 되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으뜸기업으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지역 내 유기적인 연대를 확립할 수 있도록 영천시와 지속적인 소통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가네는 최근 인천루원시티, 마곡 발산점을 오픈하여 국내 164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사랑의 쌀 나누기, 쪽방촌, 후생원 봉사활동 및 기부활동 등 다양한 나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기사출처:http://news1.kr/articles/?3598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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