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채널 '노는언니', 유가네닭갈비서 든든한 식사로 재충전 시간 가져

지난 4일 E채널 ‘노는언니’ 출연진이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유가네닭갈비 매장에서 든든한 식사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E채널에서 매주 화요일 20시 50분에 방송되는 ‘노는언니’는 어린 시절부터 끊임없이 훈련을 하며 스포츠 선수로 살아가고, 나라를 대표하는 삶을 살면서 남들과 달리 못 놀아본 언니들의 노는 이야기를 소재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노는언니’ 출연진이 직접 농구를 배우고 즐기며 코트를 누비기 전에 든든한 식사를 하기 위해 유가네닭갈비 매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노는언니’ 출연진들은 열 체크와 손 소독을 모두 마치고 방역 수칙을 지키며 매장을 방문해, 유가네 대표 메뉴인 반반닭갈비와 사이드 메뉴를 함께 즐기며 풍성한 식사를 즐겼다.

유가네 관계자는 “E채널 노는언니 방송에 출연하며, 더 많은 고객들에게 반갑고 친근하게 다가가게 되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여 고객들에게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가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출처: http://www.stardail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8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