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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네, 점주회의 개최… 점주들과 소통으로 상생경영

최고관리자 2019.07.09

유가네, 점주회의 개최… 점주들과 소통으로 상생경영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지난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전국 유가네 가맹점 점주들을 대상으로 점주회의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가네’는 매년 분기별로 점주회의를 진행해 점주들과 본사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유가네에 따르면, 이번 점주회의에서는 상반기 우수매장 선정 및 하반기 마케팅 운영 방안에 대해서 공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본사 공지사항 발표 이후에는, 본사의 독단적인 운영이 아닌, 매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나누는 자리를 만들어 점주와 본사가 상생하는 프랜차이즈를 만들자는 취지로 점주들과 본사 직원들이 원탁에 둘러앉아 자유주제로 원탁 토론이 진행됐다. 

유가네 관계자는 “외식업 불황으로 외식 가맹점 폐업률이 늘어남에도 유가네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힘은 가맹점과의 소통을 통한 상생이다”라고 밝혔다.

유가네는 점주들과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강제 구매 품목을 최소화함과 더불어 본사 구매 원재료의 가격을 인상하지 않으며, 방송 PPL 및 마케팅 홍보비를 100% 본사에서 부담한다. 매장이 잘 돌아가야 본사가 산다는 대표의 경영 방침으로 점주와 본사의 상생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한편, 유가네는 전국 17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닭갈비 프랜차이즈로 19년 상반기에만 23개의 오픈을 기록하며, 작년 상반기 오픈 실적에 비해 360% 상승된 실적을 기록하였다. 7월에는 유가네 배곧신도시점, 거제아주점, 만수향촌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기사링크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LMLY2Y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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