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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초에 한 개씩... 유가네 상반기 철판볶음밥 280만개 판매 돌파

최고관리자 2019.08.05

7초에 한 개씩... 유가네 상반기 철판볶음밥 280만개 판매 돌파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상반기 철판볶음밥 누적 판매량 280만개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철판볶음밥은 유가네 대표 메뉴로 2017년에는 판매량 400만개를 돌파하여 쌀 2톤을 기부한 바 있다. 올해 역시 상반기 누적 판매량 280만개를 돌파했다. 이 수치는 매장에서 7초에 하나씩 판매된 셈이다. 최다 판매 메뉴로는 유가네닭갈비, 닭갈비철판볶음밥, 치즈퐁닭 메뉴가 나란히 1,2,3위를 차지하며 유가네의 인기메뉴로 자리매김하였다. 

유가네는 닭갈비 전문점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부산에서는 밥집으로 더 유명해 철판볶음밥 메뉴가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철판볶음밥 메뉴 가격대는 5천원대부터 형성되어 가성비가 좋아 직장인 및 고등학생, 대학생들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인기가 좋다. 철판볶음밥 메뉴 덕분에 유가네는 점심에는 철판볶음밥, 저녁에는 닭갈비로 안정적인 매출을 내면서, 점심과 저녁 매출을 모두 섭렵할 수 있는 메뉴 구성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유가네는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가성비가 좋아 오피스 상권, 대학가 상권, 주거 상권에서 모두 만족적인 매출을 가져오고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유가네는 외식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로 동종 업계 1위를 지키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40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변함없는 맛과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7초에 한 개씩 판매되는 철판볶음밥을 시작으로 유가네는 대중적인 음식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1981년에 안양 1번가에서 '보통집'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약 40년간 변함없는 맛과 품질로 젊은 고객들에게 꾸준하게 신뢰를 쌓고 있다. 또한, 제작물 리뉴얼, SNS 홍보, 방송 제작지원 등 주 고객층인 1020세대들에게 맞춤형 홍보 활동을 통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유가네는 179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8월에는 함안점, 경주동국대점, 대학로점, 일산후곡점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80202109923005025&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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