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닭갈비 화성남양점 20평 후반대 매장 오픈, 일 매출 260만원 기록 최고관리자 2020.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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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네닭갈비 화성남양점 20평 후반대 매장 오픈, 일 매출 260만원 기록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지난 1월 10일 화성남양점을 오픈하며 199호점을 달성했다고 22일 전했다.
유가네는 2018년 153개에서 2019년 197개 매장으로 1년간 45개의 매장을 오픈했다. 올해 1월 김천혁신도시점 200호점을 오픈하며 닭갈비 창업시장에서 가맹점 수 1위를 기록하였다. 뿐만 아니라, 가맹점 평균 매출은 정보공개서 기준 연 5억 1백만원(2019년 정보공개서 기준)으로 닭갈비 브랜드 중 최상위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식자재 비율은 28%~33%로 타 브랜드에 비해 마진율이 높은 편이다. 유가네는 안정적인 매출과 유가네 만의 수익성으로 SIP 상권조사 문의와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부터 현재까지 40년 전통의 오랜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보유한 브랜드로 체계적인 오픈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어 은퇴 후 창업, 초보 창업, 청년 창업 등 외식업을 처음 접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기사출처: http://sports.hankooki.com/lpage/economy/202001/sp202001221200311369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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