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 김천혁신도시점 오픈...점주 혼자 11개 지점 운영 '눈길' 

닭갈비 전문점 유가네는 최근 김천혁신도시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이 점주는 6개의 매장을 양도·양수해 신재송점, 진해장천점, 진해용원점, 대구현풍점, 김천혁신도시점을 운영 중이다. 

유가네 김천혁신도시점 점주는 "지난 12년간 유가네에서 배운 노하우를 토대로 최근 오픈한 김천혁신도시점 역시 원활히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가네가 가맹점 이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하는 만큼, 만족도가 높아 지난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