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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네닭갈비, 코로나19 대응 본사TF팀을 통한 매장 및 개인 위생강화

최고관리자 2020.02.27

 

유가네닭갈비, 코로나19 대응 본사TF팀을 통한 매장 및 개인 위생강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가맹점주들의 안전과 청결을 위해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TF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유가네 본사는 즉각적인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TF팀’을 구성하여 실시간 모니터링 및 관리 매장을 분류하였으며, 가맹점별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전국 가맹점을 3단계(집중 관리지역, 관심 관리지역, 관리지역)로 나눠 각 단계별 관리 매뉴얼을 마련하여 즉각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유가네에 따르면 지난 1월 29일부터 가맹점 직원과 고객의 위생을 위한 손소독제를 전국 200개 가맹점에 무상으로 지원했다. ​또한, 예방수칙 7계명을 지정하여 매장 직원들의 개인위생을 더욱 철저히 하도록 하며,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을 의무화했다. 일부 점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배달 서비스만 시행하도록 하여 고객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가맹점과 고객들의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 자 위생 용품 키트 증정, 위생 교육 실시, 예방수칙 7계명 지정, 코로나 19 대응 TF팀 구성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가맹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출 증대 프로모션 및 가맹점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위생 관리 특별 캠페인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통한 지속적인 위생 교육 시행, 가맹점별 현장 점검(QCS, Quality, Cleaness, Service)을 통해 정기적인 위생관리 등 위생과 청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전국 2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되는 닭갈비 원육과 소스 같은 경우도 안전관리기준(HACCP, 해썹)적용 작업장으로 선정된 공장에서 생산이 되고 있다.

 

현재, 유가네는 전국 200여 개를 운영 중인 닭갈비 1위 브랜드로 3월에는 인천연수점, 부산역점, 군포송정점, 낙성대역점, 울산언양점, 경북하양점, 진행석동점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s://www.segye.com/newsView/20200227507070?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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