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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유가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상품 매출 증가

최고관리자 2020.03.04

닭갈비 ‘유가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상품 매출 증가 



 

유가네 닭갈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하는 소비 트렌드가 외식업계까지 확대되면서 포장, 배달, 온라인 상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4일 전했다.


유가네는 매장과 동일한 맛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 상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다. 유가네만의 양념으로 맛을 낸 ‘유가네닭갈비’와 아이들 간식으로 인기인 ‘유가네닭불고기’, 간편하게 전자레인지로 조리가 가능한 ‘유가네닭갈비볶음밥’, ‘유가네직화튜립닭발’은 유가네 온라인몰에서 인기 상품이다.

 

 

유가네는 다양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신세계몰과 이마트몰에서 유가네닭갈비 2팩, 닭불고기 1팩, 치즈 3팩을 31% 할인하여 26,900원에 판매하며, 포토후기 이벤트를 진행하여 구매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고 있다. 이 외에도 GSSHOP ‘VIP데이’, ’매직딜데이’, 11번가 ‘마트데이’, 티몬 ‘1212타임’ 등 다양한 채널에서 유가네닭갈비 가정간편식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유가네 상품 판매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최근 외출을 삼가고 생필품과 간편식 등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유가네닭갈비를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 매장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청결과 위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일부 매장에서는 홀 운영을 중지하고 포장, 배달 서비스만 진행한다. 본사에서는 가맹점주들의 안전과 청결을 위해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TF 팀을 구성, 예방수칙 7계명을 지정하여 매장 직원들의 위생 관리에 나섰다. 또한, 손소독제, 제작물 등 전국 200여 개 가맹점에 위생물품을 무료 배포했다.


현재, 전국 2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닭갈비 1위 브랜드 유가네는 인천연수점, 부산역점, 군포송정점, 낙성대역점, 울산언양점, 경북하양점, 진해석동점을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003041358822352&ext=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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