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닭갈비, 40년 노하우로 가맹점주 모집 최고관리자 202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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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네닭갈비, 40년 노하우로 가맹점주 모집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 닭갈비가 예비 창업주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또한, 유가네닭갈비는 한식의 세계화 및 K-FOOD 식문화를 반영하여 해외 진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유가네 본사인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은 한국 닭갈비에 현지화 식문화를 접목하여 로컬화하는데 집중하였고, 2020년 3월 기준 홍콩, 싱가포르, 미얀마, 베트남, 말레이시아, 발리 등 6개국에 총 9개 매장이 진출해 있다. 유가네닭갈비 정성근 차장은 “유가네 닭갈비가 오래도록 브랜드를 성장할 수 있었던 기반은 가맹점주와 본사 간의 화합과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즉 상생이다”며, “특히, 기존 점주가 2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다점포 매장이 전체 매장 수의 25%(52개)로 높게 나타나, 유가네만의 경쟁력과 점주의 수익 면에서 강한 장점이 있는 브랜드”라고 밝혔다. 이어 지 부장은 “유가네만의 높은 수익성은 양산공장(HACCP 적용 확인업소)에서 전 매장에 납품되는 원료육을 생산, 전국 7개의 물류센터를 통해 주 6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여 통일된 품질과 위생에 힘쓴 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3월 인천연수점, 부산역점, 군포송정점, 낙성대역점을 오픈했고, 4월 울산언양점, 신부동점, 범일점, 운서역점을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 *출처 : 시사매거진(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9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