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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갈비 브랜드 1위 유가네닭갈비,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최고관리자 2020.04.03

닭갈비 브랜드 1위 유가네닭갈비,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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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중 이례적으로 40년 동안 장수하고 있는 브랜드 ‘유가네’가 안정성을 갖춘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는 가맹점 200호점 달성, 연 매출 1,000억원 달성, 평균 운영 연수 7년 6개월, 10년 이상 운영 매장 29곳으로 안정성을 겸비하고 있는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다.


유가네닭갈비는 오픈 전 유가네만의 상권 분석 프로그램인 SIP 상권분석(Site Investigation Program)을 통해 예상 매출을 제공하고 있고 적중률이 90%이상으로 안정적인 입지 선정이 가능하며, 40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오픈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어 소자본창업, 청년창업, 부부창업, 은퇴 후 창업 등 창업 아이템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처럼, 유가네만의 독자적인 경쟁력으로 18년도 연 매출 1,000억원 달성, 2019년도 47개의 매장 신규 오픈의 기록을 보이며 18년도 대비 가맹점 오픈률 2배 성장세를 보였다.

유가네 정성근 차장은 “유가네닭갈비는 40년 전통의 안정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점심과 저녁 장사 모두 가능한 메뉴 구성이 강력한 매출을 보장한다. 현재 닭갈비 브랜드 프랜차이즈 중 최다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도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단독으로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에 선정이 되며 닭갈비 브랜드 1위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유가네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대를 이어가며 운영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는 홀, 배달, 테이크아웃 삼중 매출 구조를 구축하여 매장 매출을 증대 중이며, 실제로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유가네 가맹점 평균 면적(3.3㎡) 당 매출은 16년도 대비 26.6%의 매출이 상승(18년도 정보공개서 기준 면적(3.3㎡)당 평균매출액 12,170천원)하여 규모 대비 높은 수익성을 입증하였다.

출처 : 너겟뉴스(http://www.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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