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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네 닭갈비, "코로나19 대응 전략 통해 불황 속 성장세"

관리자 2020.08.28

유가네 닭갈비, "코로나19 대응 전략 통해 불황 속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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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가 국내 발생 6개월이 지나면서 외식시장에 닥친 위기는 본격화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랩이 행정안전부 지방 행정 인허가 데이터에서 전국 190개 업종 사업체의 개폐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7월 전국 폐업 사업체는 총 1만 4502개로 2개월 연속 상승 중이다. 코로나19가 창궐한 3월 이후 경기 활동이 침체되면서 자영업의 피해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닭갈비 프랜차이즈 브랜드 유가네 닭갈비가 코로나 대응 전략을 통해 불황을 타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가네는 1981년 안양일번가에서 보통집으로 창업한 이래로 유가네만의 고춧가루 특제소스와 굽듯이 조리하는 철판 닭갈비 조리 방식으로 대중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최근에는 트렌드에 맞춰 닭갈비와 함께하면 더욱 맛있는 신메뉴 6종(날치알쌈, 날치알볶음공기, 날치마요주먹밥, 계란찜, 치즈떡볶이, 치즈라볶이) 시리즈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출시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고객들의 비대면 서비스 요구에 맞춰 신메뉴 6종을 배달 메뉴로도 접목, 배달 앱 서비스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매장 위생과 청결을 위해 본사에서 무상으로 전 가맹점 방역 작업과 방역 물품을 지원, 위생 제작물을 배포하고 직원 교육을 통해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

유가네닭갈비는 코로나19로 외식 시장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8월에는 신규 매장 3개 오픈, 9월에는 신규 매장 6개 오픈 예정으로 불황 속에서도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유가네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외식 시장이 침체되고 있지만 유가네닭갈비는 이에 신메뉴 출시, 배달 서비스 강화, 매장 위생과 청결 관리 등 다양한 대응 전략을 펼치고 있다. 또한, 가맹점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본사에서는 로열티 2개월 면제, 방역 물품 및 매장 방역 무상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전국 가맹점 200개를 넘어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최다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19년도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으로 선정이 되며 대표 닭갈비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출처: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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