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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네닭갈비, 불황 속 32개 가맹점 오픈…예비 창업자 위해 각종 지원

관리자 2020.12.08

유가네닭갈비, 불황 속 32개 가맹점 오픈…예비 창업자 위해 각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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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강현 기자 = 코로나19의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로 길거리에 사람들이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져만 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는 외식 불황 속에서도 올해에만 32개의 가맹점을 오픈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유가네닭갈비는 40년 전통의 닭갈비 프랜차이즈로, 현재 약 220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유가네닭갈비는 코로나19로 외식 생태계가 급변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배달&포장 서비스를 강화, 가맹점 상생 경영 강화 등 다양한 변화를 도모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유가네닭갈비를 배달 및 포장으로 찾는 고객이 급증하면서, 매장 내 수익이 배달과 포장 매출로 자연스럽게 변화한 것이다.

또한, 유가네의 메뉴 구성도 배달 및 포장 매출 상승에 큰 역할을 하였다. 점심에는 다양한 볶음밥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고, 저녁에는 닭갈비 메뉴가 인기를 끌면서 점심, 저녁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운영이 가능하다.

한편, 유가네는 가맹점 상생 경영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유가네닭갈비는 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본사 교육 4일, 현장 교육 4일, 오픈 지원 7일)과 마케팅 활동 비용 지원 등 본사 차원에서의 지원을 통해 창업의 진입장벽을 낮춤으로써 초보 창업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가맹점이 어려움을 겪자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라는 경영방침으로 전국 220여 개 가맹점 3개월 로열티 면제, 전 가맹점 방역 및 무상 방역물품 지원 등 가맹점 상생 활동을 통해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로 인증 받은 바 있다.

출처 : http://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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