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 닭갈비, 찬바람 불어오자 뜨끈한 국물의 닭갈비 전골 판매량 증가

[시사매거진] 차가운 바람이 옷 속을 파고들면서 뜨끈한 국물요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 닭갈비가 영하의 기온이 계속 이어지면서 대표 국물 메뉴인 닭갈비 전골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유가네에 따르면, 닭갈비 전골은 유가네만의 쫄깃하고 감칠맛 나는 닭고기와 매콤한 국물이 만나 든든한 한 끼 식사나 겨울철 술안주로 제격인 메뉴이다. 특히 겨울철 추위와 어울리는 닭갈비 전골의 뜨끈한 국물은 남녀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최근 출시된 신메뉴 6종(치즈떡볶이, 치즈라볶이, 날치마요 주먹밥, 날치알쌈, 날치알 볶음공기, 계란찜)과 최고의 궁합을 보이는 만큼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차가워진 날씨에 닭갈비 전골을 찾는 고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계절과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메뉴를 통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유가네닭갈비는 닭갈비와 볶음밥을 중심으로 반반닭갈비, 치즈퐁닭, 신메뉴 6종 등 매년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면서 40년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이다.

출처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