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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네닭갈비, 프랜차이즈 핵심지표 ‘다점포율’ 30%…220여개 매장 중 66개

관리자 2021.01.20

유가네닭갈비, 프랜차이즈 핵심지표 ‘다점포율’ 30%…220여개 매장 중 66개

 

 

[시사매거진]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가 다점포율 30%를 기록했다.

지난달 오픈한 유가네 대구시지점은 한 가맹점주가 오산점, 구미점에 이어서 3개째 오픈하는 매장이다. 해당 점주는 “유가네닭갈비는 침체되는 외식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과 낮은 본사 물류비용(30% 내외)로 만족스러운 운영이 가능해 다점포 창업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유가네닭갈비 다점포 매장은 전국 220여개 매장 중 66개로 30%의 다점포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8년 37개 다점포 매장, 2019년 52개 다점포 매장, 2020년 66개 다점포 매장을 기록하며 매년 증가했다.

다점포율은 점주 한 명이 2개 이상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수익은 물론이고 점주의 만족도가 높아야만 추가로 출점하기 때문에 프랜차이즈의 핵심 지표로 평가된다.

유가네에 따르면 가맹점 상생 경영 전략이 점주의 만족도로 이어지면서 높은 다점포율이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했다. 계육 가격 동결, 마케팅 활동 비용 100% 본사 부담 등 다양한 방침으로 가맹점의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안전관리기준(HACCP) 적용 작업장으로 선정된 닭갈비 생산 공장을 통한 물류 시스템을 갖추고, 매출 대비 원재료의 가격을 30% 내외까지 낮추면서 높은 다점포율과 평균 운영 연수 8년이라는 기록을 보이고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유가네닭갈비는 40년간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장 입지 선택에서부터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유가네는 전국 22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1월 개봉점, 창원팔용점이 오픈 예정이며, 2월에는 일광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출처 :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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