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닭갈비, 봄맞이 사내 공모전 시상식 진행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를 운영하고 있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봄맞이 사내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내 공모전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피로감을 극복하고, 봄맞이 임직원 사기 증진과 소통의 창구를 확대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공모전 내용은 봄을 나타낼 수 있는 인물, 사진, 풍경 등 다양한 소재의 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전 직원이 참여하는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지난 16일 진행된 사내 공모전 시상식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하는 자신감을 표출하고,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모습을 심사 기준으로 최우수상 1인, 우수상 2인을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3인에게는 백화점 상품권을 상품으로 지급하면서 재미를 더했다. 이번 시상식은 “외출을 자제하는 요즘에 우울감이 생기기 쉬운데, 이렇게 사내 공모전에 참여하며 우울한 생각들을 잊을 수 있는 시간이었고 더욱 즐거운 근무 환경이 마련되고 있어서 좋은 것 같다”라는 소감과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바이올푸드글로벌은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내 복지 제도를 제공하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윈디 데이’로 정하여 2시간 점심시간을 통해 직원 간의 소통의 장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있으며, 사내에 오락기, 침대 등 다양한 오락 시설과 편의 시설을 마련해 직원들의 휴식 공간을 보장하고 업무의 효율과 직원들의 사기를 증진하고 있다.

또한 입사 1주년 직원에게 1주년 돌잡이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5년, 10년, 15년 장기근속자에게는 장기 근속패와 함께 현금과 포상 휴가를 제공하여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있다.

한편 ㈜바이올푸드글로벌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는 전국 22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4월 말 경산사동점이 신규 오픈 예정이다.

출처 : https://www.pointn.net/news/articleView.html?idxno=34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