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의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가 오는 11일 유가네 인천 청라점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금번 설명회는 지난 3월 8일 오픈 후 활발한 운영을 하고 있는 인천 청라점에서 진행되며, 예비창업자에게 우수 창업매장에서 생생한 운영모습과 고객반응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어 예비창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유가네만의 제품 개발 능력, 차별화된 사업 비전, 마케팅 전략, 가맹점과의 상생정책 등을 소개한다.

유가네는 전속모델 임시완 광고 모델료를 전액 본사가 부담하였고, 철판볶음밥 400만개 판매 돌파에 따른 ‘사랑의 열매’측 쌀 2톤 기부, 푸드트럭을 통한 사회공헌활동 등 가맹점과 사회를 위한 상생경영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어 지속적인 신메뉴, 신제품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브랜드 강화에 힘쓰고 있다.

유가네 정성근 차장은 “유가네는 40여년 전통의 닭갈비 브랜드로 오랫동안 고객분들께 사랑 받은 만큼 감사의 보답으로 가맹점과의 동반성장, 사회공헌 활동 등 다방면으로 노력 중”이라며 “함께 성장해 나가며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번 창업설명회가 경제적 안정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구성원이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설명회를 참석하고 싶은 예비 창업자는 전화 또는 유가네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