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에서 무더워지는 여름철에 더욱 각별한 위생관리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가네는 먹거리 위생이 고객들의 안전과 건강에 직결되는 만큼 여름철 무더위로 자체적인 QSC시스템과 위생 관리 가이드를 한층 강화하여 6월부터 9월 전국 유가네 매장을 직접 방문하여 위생 교육 및 꾸준한 청결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방문 지도를 실시한다.

또한, 매장 위생뿐만 아니라 닭갈비를 생산하는 공장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기준)인증을 받으며, 생산부터 판매까지 철저한 위생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여름철 날씨로 인해 매장 위생 관리를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라며 “먹거리는 고객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작은 것 하나도 꼼꼼하게 체크하여 유가네를 찾아주신 모든 고객분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최다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위생관리를 위해2022년 8월 위생 및 식품안전을 위해 세스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출처 :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71415299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