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충북 청주에 위치한 ‘청주가경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유가네닭갈비 청주가경점은 먹자상권을 비롯한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풍부한 배후 세대를 갖고 있어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하다. 실제 해당 점주에 따르면 청주가경점은 22평에 테이블 10개 이하의 소형 평수 매장이지만 본사의 정확한 상권분석 및 지침에 맞게 매장 운영을 최적화했다.

특히, 청주가경점은 새롭게 변화된 인테리어를 도입하여 쾌적하고 깔끔한 실내 분위기로 성별과 연령에 구분없이 매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유가네 관계자는 “40년 간 장수 브랜드의 꼼꼼한 상권분석 노하우로 매장마다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들과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통해 빠르게 지역 맛집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전국 220여 개 닭갈비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괴정역점, 명장역점 등 신규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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