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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네닭갈비, 외식업 인력 해소 위한 운영 자동화 생태계 구축

관리자 2023.09.15

사진 = 유가네닭갈비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에서 주방 반자동 조리도구 오토웍을 시작으로, 안정적인 홀 운영을 위한 탭오더 및 서빙 로봇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최근 5년간의 최저임금은 27.8% 상승하였으며, 2024년 예정된 최저임금은 9,860원으로 확정됨과 동시에 인력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외식업 특성상 인건비에 대한 점주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고려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실제 닭갈비와 볶음밥을 자동으로 볶아주는 오토웍 및 홀 인력을 대체하는 탭오더, 서빙 로봇을 도입한 매장은 최소한의 인원으로 운영이 될 만큼 불필요한 인건비는 낮추고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로 인해 닭갈비 매장이 장사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편견을 깼으며, 쉽고 편한 조리와 운영이 가능하다.

유가네 관계자는 “2023년은 코로나 이후 외식 산업에서 가장 큰 변화가 있는 시기이며, 매장 운영에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에 도입을 적극적으로 진행시키고 있다.”라며 “인건비가 올라가고 있는 만큼 불필요한 지출은 최소화시키며, 매장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가네는 전국 220여 개 닭갈비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남 사천에 위치한 삼천포점 등 신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출처 : https://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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