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에서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과 접점을 늘리기 위해 MZ세대 감성을 겨냥하여, 화이트와 우드의 조합을 살린 신규 인테리어를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 유가네에서 새롭게 바뀐 인테리어는 기존과 달리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카페테리아 느낌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일반적인 닭갈비집의 느낌과 다르게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할 만한 분위기 연출로 거부감 없이 언제든 방문할 수 있는 매력을 담고 있다.

새롭게 바뀐 인테리어는 기존 매장은 물론이고, 하반기 신규 오픈 매장에 빠르게 도입되고 있으며, 신규 인테리어를 적용한지 4개월 연속 창업문의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퇴직 예정인 4050 예비 창업자뿐만 아니라, 2030의 젊은 창업자들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으며, 한층 변화된 인테리어의 결과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유가네 관계자는 “기존 고루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젊고 세련된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인식될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며 “MZ세대 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이 매장에 방문하여 편안한 분위기 속에 맛있는 한끼를 대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가네는 1981년부터 40년 간 꾸준하게 사랑을 받은 프랜차이즈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닭갈비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12월 충청북도 진천에 위치한 충북혁신도시점 및 서산예천점 등 신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출처 : https://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