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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없이도 매출 올리는 배달 스타, 유가네닭갈비

최고관리자 2019.01.21

테이블 없이도 매출 올리는 배달 스타, 유가네닭갈비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매장에 방문하여 식사하지 않고 배달 또는 포장을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치킨, 피자 등 주요 배달 메뉴뿐 아니라 이젠 닭갈비도 매장이 아닌 집에서 배달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경기 불황으로 임대료가 상승하면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주들에게는 소규모로 소자본창업을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배달 시장이 증가하면서 외식 시장에 배달 아이템은 작은 평수의 적은 임대료로 높은 매출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이 되고 있다.

 

이 가운데 ㈜바이올 푸드 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유가네닭갈비는 지난해 배달 매출로 높은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배달이 활성화된 매장은 전체 매출의 30~40%까지 차지하면서 유가네를 배달로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닭갈비 메뉴뿐 아니라 닭갈비와 함께 즐기는 사리 메뉴, 볶음밥, 사이드 메뉴까지 모두 배달이 가능하다. 

 

매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닭갈비를 매장과 동일한 퀄리티로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면서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 ‘카카오 주문하기’ 등 배달 앱을 통해 유가네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유가네 가맹 담당자는 “유가네 다대점 매장은 지난해 우수한 배달 매출로 배달의 민족 전국 상위 1% 우수매장을 기록했다. 배달 행사나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고 직접 손편지를 적어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하며, 다대점 점주는 배달 고객으로도 단골 고객을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이어“배달 매출이 활성화되면서유가네의 출점 전략을 확대 중이다. 매장의 홀 규모를 줄이고 대형 번화가 상권이 아닌 주택가 상권으로 오픈하여 임대료를 줄이고 배달 매출을 활성화하는 전략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는 4년 연속 중기청 선정 우수 프랜차이즈에 선정되며, 4년 연속 매일경제 선정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다.

 

* 기사 출처 : http://news1.kr/articles/?3529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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