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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탐방] 차별화된 조리 방식으로 닭갈비의 맛을 잡은 ‘유가네닭갈비’, 160개 매장 돌파

최고관리자 2019.02.08

[프랜차이즈 탐방] 차별화된 조리 방식으로 닭갈비의 맛을 잡은 ‘유가네닭갈비’, 160개 매장 돌파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유가네닭갈비(이하 유가네)’가 지난 1월 울산 우정혁신점, 송도트리플스트리프점 오픈에 이어, 2월 울산 구영리점, 선부점 오픈을 앞두면서 총 160개 매장 수를 돌파할 예정이다.

 

1981년 ‘보통집’이란 닭갈비 집을 오픈하여 1995년 ‘유가네’ 1호점을 오픈하고 올해로 39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유가네는 고추장 양념이 아닌 고춧가루로 양념하여 숙성 시킨 양념 닭갈비가 특징이다. 양산 북정동에 위치한 유가네 생산공장에서는 황금비율로 만든 특제 양념소스에 닭갈비를 버무려 2일간 숙성시킨다. 이렇게 숙성된 닭갈비는 당일 배송을 통해 전국 매장으로 배송된다.

 

또한 유가네에 따르면, 닭갈비를 볶지 않고 구워서 조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철판에 닭갈비를 볶는 방식의 일반 닭갈비와 달리 철판에 닭갈비를 한번, 두번 뒤집어 가며 굽듯이 조리한다.

 

이러한 조리방식은 유가네의 특별한 닭갈비 맛의 핵심이 되는 부분이다. 유가네 창업을 진행하게 되는 창업 예정 점주들은 유가네 조리법을 위해 본사에서 4일간 조리 교육을 실시한다.

 

유가네 R&D팀장은 “유가네는 타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기술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기사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050975&code=611416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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