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닭갈비, 포크 가수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포커스’ 제작지원
유가네닭갈비, 포크 가수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포커스’ 제작지원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Mnet과 tvN에서 방영하는 ‘포커스’ 오디션 경연 프로그램 제작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포커스’는 Mnet과 tvN에서 방영하는 국내 최초 포크 장르 가수를 발굴하는 오디션 경연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 20일 오후 7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심사위원으로는 국내 정상급 발라더로 특유의 감성이 담긴 노래를 선사하는 가수 성시경을 비롯하여 김윤아, 박학기, 김종완, 김필이 심사를 맡고 방송인 장성규 씨가 진행자로 나선다.‘포커스’는 기존과 유사한 오디션 경연 프로그램이라는 포맷은 유지하되 음악이 주는 감동 코드를 부각시켰다. 또한, ‘포커스’ 측은 첫 방영을 앞두고 오디션 지원자 예선 무대 영상을 선공개하며 참가자들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유가네닭갈비는 이번 ‘포커스’ 제작지원 비용을 100% 본사에서 부담하여 가맹점의 비용 부담을 덜었다. 또한, 매년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 개발, SNS 홍보활동, 마케팅 프로모션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친숙한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유가네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해 이번 포커스 제작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라며, “예능, 드라마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부터 40년간 국내 닭갈비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프랜차이즈로 전국 22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486
관리자 2020-11-23 조회:1614
유가네닭갈비, 국내산 '신동진 쌀'로 품질 ↑
유가네닭갈비, 국내산 '신동진 쌀'로 품질 ↑ 최근 웰빙 열풍으로 메뉴 품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존 외식 프랜차이즈에서 국내산 재료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유가네닭갈비는 지난 2014년 5월부터 7년째 익산농협과 거래하며 국내산 단일 미인 ‘신동진 쌀’을 가맹점에 공급하는 등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고자 고품질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현재 철판볶음밥은 지난해 한해 누적 판매량 589만개를 돌파하며 5초에 한 개씩 판매되는 베스트 메뉴로 부상했다. 이는 일반 혼합미 보다 밥알이 1.5배 굵고 단단해 꼬들꼬들한 식감을 살리고 철판에 볶을 시 밥알이 부서지지 않는 신동진 쌀을 사용했기 때문이라는 게 유가네 측 설명이다. 닭갈비 메뉴는 자체 직영 공장에서 전국 200여 개 가맹점에 직접 원육과 소스를 납품하고 있다. 해당 직영 공장은 안전관리기준(HACCP)적용 작업장으로 선정됐다.유가네닭갈비 관계자는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부터 박리다매 판매 방침으로 고객들에게 부담 없는 가격에 메뉴를 제공하고 있지만, 재료 품질만큼은 최고의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품질이 좋아 메뉴 퀄리티를 위해 신동진 쌀을 고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출처: http://sports.hankooki.com/lpage/economy/202011/sp20201118161414136980.htm?s_ref=nv
관리자 2020-11-18 조회:3369
유가네닭갈비 정성근 팀장 “프랜차이즈 창업, 본사 경쟁력이 중요”
유가네닭갈비 정성근 팀장 “프랜차이즈 창업, 본사 경쟁력이 중요” 최근 한 창업 전문가는 프랜차이즈 창업의 성공 확률이 30% 미만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이런 전문 의견만 봐도 지금의 시장이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성공한 사례는 계속 등장하고 있다.프랜차이즈 창업 시, 아이템 선정, 창업 자금 같은 기본 요소는 물론, 경쟁력 있는 ‘본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본사의 이력과 가맹 시스템, 가맹 점주와의 소통 능력 등을 따져야 한다. 본사가 가맹점에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자세를 취하고 있어야 창업 성공의 가능성도 높다고 할 수 있다.이 가운데,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부터 박리다매 판매 방침을 고수하며 외식 불황 속에서도 지난 40년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유가네는 현재 전국 가맹점 220개를 넘어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최다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19년도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으로 선정이 되며 닭갈비 대표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입증하였다.유가네는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라는 가맹점 상생 경영을 토대로, 기존 가맹점의 만족도를 높여 기존 점주가 추가 출점, 지인 혹은 가족들이 신규 오픈하는 방식을 고수한다.특히, 유가네는 가맹점에 공급하는 계육을 8년간 가격 동결, 방송, PPL 본사 부담 등 다양한 가맹점 상생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외식업계가 침체되자 전 가맹점 3개월 로열티 면제, 방역물품 및 매장 방역 무료 제공, 배달 서비스 강화 및 프로모션 등을 진행했다. 실제로, 유가네닭갈비는 전체 매장 220여 개 중 62개의 매장이 다점포 매장으로 약 30% 정도의 높은 다점포율을 보여주고 있다.유가네 정성근 팀장은 “유가네닭갈비는 신규 가맹점 모집에만 초점을 두고 단순히 가맹점을 늘리는 방식이 아니다. 기존 가맹점들 관리에 몰두하여 가맹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여 주변인들에게 소개되어 자연스럽게 신규 출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최근 오픈한 화정역점도 안양일번가점, 부천중동점, 동탄카림애비뉴점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가 추가 출점한 점포로 안정적인 운영과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출처: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508
관리자 2020-11-05 조회:1968
유가네 강릉유천점 '김정원' 점주에게 듣는 경쟁력
유가네 강릉유천점 '김정원' 점주에게 듣는 경쟁력 최근 지속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매출 감소로 인한 폐업률이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럴 때일수록 보다 철저한 창업 준비가 필요하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위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요소는 해당 브랜드의 경쟁력과 본사의 매장 운영 노하우이다. 이 가운데,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부터 40년간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불황 속에서도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유가네닭갈비는 2019년 기준 동종업계 평균 폐점률 19% 대비 2.5% 폐점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10월 오픈한 유가네 강릉유천점 김정원 점주를 통해 유가네닭갈비의 경쟁력에 대해 들어봤다. Q. 유가네닭갈비를 오픈하게 된 계기는?A. 2013년도부터 2년 정도 유가네에서 근무를 한 적이 있다. 그 당시 같이 근무했던 젊은 사장님이 장사가 잘 돼 구미점도 추가로 입점하는 모습을 보면서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Q. 어린 나이에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A. 결혼을 일찍 했는데 아무리 좋은 직장을 가진다 한들 집안을 책임을 지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느꼈다. 그러다 보니 내가 일한 만큼 얻어 가고 싶다는 생각에 창업을 결정했다.Q. 여러 브랜드 중 왜 유가네를 선택했는지?A. 장사라는 게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안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제가 경험했던 유가네닭갈비는 노력한 만큼 매출이 보장되었기에 유가네를 선택하게 됐다. 또한, 규모 대비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이번에 창업할 때에도 타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창업을 할 수 있었다. 특히, 직접 유가네를 운영하며 장사가 잘 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수월하다는 것을 몸소 겪었던 것이 결정적으로 유가네를 선택할 수 있던 이유인 것 같다.Q. 실제로 오픈을 준비하면서 느낀 점은A. 유가네에서 2년 정도 근무를 했었기에 자신만만했는데 막상 오픈을 하려 하니 막막했다. 준비할 것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걱정했는데 본사의 체계적인 리드가 있어 든든했다. 오픈 전 교육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상주해 컨설팅 해준 덕분에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전국 22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로, 40년 전통의 노하우로 체계적인 오픈 지원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외식업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 창업자를 위해서도 오픈 전 본사 교육 4일, 현장 교육 4일, 오픈 지원 7일 총 15일간 본사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출처: http://www.socialvalue.kr/news/articleView.html?idxno=601179
관리자 2020-11-04 조회:1863
유가네닭갈비, 2만 원권 16% 할인 티몬 프로모션 진행
유가네닭갈비, 2만 원권 16% 할인 티몬 프로모션 진행 바이올푸드글로벌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티몬 모바일쿠폰 금액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지난 1일부터 오는 8일까지 선착순으로 5000개 한정 판매한다. 티몬에서 유가네 모바일쿠폰 2만 원권을 16%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쿠폰 이용기간은 내년 1월 7일까지며,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220여 개의 유가네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유가네닭갈비 관계자는 "유가네닭갈비는 가성비가 좋은 브랜드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어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할인 프로모션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유가네닭갈비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한편 유가네닭갈비는 특제 고춧가루 양념으로 맛을 낸 닭갈비와 철판볶음밥 메뉴로 지난 1981년부터 약 40년간 국내 닭갈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푸짐한 양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젊은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링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10218467451477
관리자 2020-11-03 조회:1843
‘유가네 닭갈비’, 2030 창업 시장 공략 노하우 공개
최근 외식 창업 시장에 도전하는 연령대가 갈수록 낮아지는 분위기다. 취업난으로 인해 창업에 도전하는 20·30세대가 늘면서, ‘직장 생활의 끝’, ‘은퇴 후 직업’의 대명사였던 창업의 판도도 변화하고 있다. 이들은 기존 은퇴 세대와 다르게 젊고 트렌디함으로 무장했지만, 창업 및 사회 경험이 부족하다는 단점도 가진다. 창업은 아이디어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작해야 실패 확률을 낮출 수 있다.이 가운데, 40년 전통의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 ‘유가네 닭갈비’가 2030 창업 성공 사례를 공개했다.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는 대한민국 닭갈비 식문화를 처음 구성한 이래로 업계에서 높은 브랜드 자리를 유지해오며 쌓은 노하우와 각종 성공 데이터를 보유해, 초보 점주여도 안정적인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오픈 전후로 총 15일의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전했다.관계자에 따르면, 청년 점주라면 어려움을 겪기 쉬운 물류 시스템도 체계적으로 갖춰 조리가 어렵지 않으며, 재료비 비율을 33%대로 유지해 점주의 비용 부담을 낮췄다. 최근에는 제품 품질 강화를 목적으로 연구 개발 및 생산시설의 규모를 2배로 확장해, 900평대 HACCP 닭갈비 생산공장으로 이전하면서 본사 물류 시스템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이외에도 본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마케팅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드라마 제작지원, 방송PPL, 배달 및 쿠폰 프로모션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본사에서 지원하고 있다.동래역점·수영점·구서역점 등 부산에서만 유가네 3개 매장을 운영 중인 김봉제 점주는 29살 나이에 처음 유가네 창업을 시작했다. 해당 점주는 유가네 아르바이트생에서 정직원을 거쳐 점주가 된 사례이다.유가네 화정역점 김도현 점주는 20대 초반 젊은 나이에 장사를 시작하여 현재 유가네 안양1번가점, 부천중동점, 동탄카림애비뉴점에 이어 지난 8월 화정역점을 오픈했다. 해당 점주는 특유의 젊은 감각으로 고객들과 소통으로 10개의 유가네 매장 오픈을 목표로 두고 있다.유가네 정성근 팀장은 “유가네닭갈비는 40년 전통의 노하우로 창업 전 다양한 오픈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유가네닭갈비 브랜드만의 장점으로 최근에는 20·30대 예비점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 안양에서 ‘보통집’이라는 닭갈비집으로 시작해 40년간 국내 닭갈비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브랜드로 현재 전국 22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출처 : 잡포스트(JOBPOST)(http://www.job-post.co.kr)
관리자 2020-10-27 조회:1753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 정성근 팀장, 자사만의 경쟁력 소개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 정성근 팀장, 자사만의 경쟁력 소개 지난해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프랜차이즈는 6,000여개 넘어서며, 예비 프랜차이즈 창업자들에게는 브랜드 선택이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유가네닭갈비는 현상황에서 2.5%대의 낮은 폐점률을 보이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유가네닭갈비는 1981년부터 약 40년간 운영되며, 현재 전국 22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유가네닭갈비 정성근 팀장은 자사의 경쟁력에 대해 소개했다.Q. 다점포율이 매우 높은 편이다. 높은 다점포율의 배경은?A. 유가네닭갈비는 현재 다점포 매장이 62개로, 전체 매장의 약 30%를 차지하는데, 이유는 유가네만의 사업구조를 꼽을 수 있다. 최적의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여 낮은 물류비용으로 매출 대비 재료비 비율이 30% 내외로 낮은 편이다. 이처럼, 안정적인 시스템으로 점주가 한 매장에 가용 인력으로 뛰어들지 않고 추가 출점을 하는 경우가 많다.Q. 유가네닭갈비가 40년간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은?A. 고객 만족도이다. 유가네닭갈비는 양질의 닭갈비와 식자재들을 보다 위생적이고 가성비 있게 제공하기 위해 자사 닭갈비 생상 HACCP 공장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에게 저렴하게 닭갈비를 판매하기 위해 박리다매의 운영방식을 고수한다. 이런 노력이 뒷받침되어 주 고객인 학생과 직장인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기존 점주들의 추가 오픈 사례도 많아지고, 평균 운영 연수도 7년이 넘고 있다.Q. 코로나19 영향으로 외식업 전체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대한 대처는?A.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면서 2월부터 본사에서 전담 대응 부서를 만들었다.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전 매장에 무상 방역을 시행하고, 무상으로 방역물품을 제공했다. 또한, 3개월간 로열티를 받지 않아 가맹점의 부담을 분담했다.조류독감과 코로나와 같은 재난 상황에 본사에도 어려움이 많지만,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신념으로 항상 신뢰를 바탕으로 가맹점과 상생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착한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것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업 철학이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한다.Q. 점주들이 가장 만족하는 본사의 정책이 있다면?A. 로열티를 매출액과 상관없이 월 10만원으로 동결했다는 점, 원육을 시세 변동가 공급이 아닌 고정가로 공급한다는 점이다. 또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방송 PPL로 지속적인 브랜드 홍보를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전속 모델 및 방송과 관련된 비용을 본사가 모두 지원했다.Q. 어떤 분들에게 유가네 닭갈비의 창업을 추천하는지?A. 열정을 가진 모범생분들이 필요하다. 본사에서 점주님들을 교육할 때에는 ‘장사는 사람을 남기는 거다.’, ‘사람을 남기면 돈은 그저 따라오니 내 사람을 아끼고 내 고객을 소중히 여겨라. 정성껏 대접하고 아낌없이 주다 보면 사람도 돈도 쌓일 것이다.'라고 교육하고 있습니다.한편, 자영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플랫폼 ‘마이프랜차이즈’에서 유가네 닭갈비의 평균 매출액, 평균 창업 비용, 출점거리제한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출처: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857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857
관리자 2020-10-23 조회:1644
유가네닭갈비, 외식불황 속 높은 다점포율로 눈길
유가네닭갈비, 외식불황 속 높은 다점포율로 눈길 지속적인 외식 시장의 침체 속에서, 창업을 고민 중인 예비 창업자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운영 안정성과 수익성 그리고 외부 환경 속에서 입지를 탄탄하게 다진 브랜드를 면밀히 체크하고 도전하는 것이 성공 창업을 이룰 수 있는 주요 요인이다. 이에 다점포 점주가 다수 분포되어 있는 브랜드는 안정성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 가맹점주가 실제 운영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만족감을 느껴 동일 브랜드로 추가 출점을 하기에 해당 브랜드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임을 알려주는 지표가 되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높은 다점포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유가네닭갈비는 9월 말 기준 전국 218개 가맹점 중 65개의 가맹점이 다점포 매장으로, 다점포율 30%를 기록하며 동종업계 대비 높은 다점포 비율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높은 다점포율은 가맹점과의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으로 방증할 수 있다. 본사와 가맹점 간 신뢰가 무너진 곳에서 다점포 계약이 이루어지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업체에 따르면, 유가네닭갈비는 가맹점 상생경영 정책으로 원자재 가격 8년간 동결, 본사 방송 PPL 100% 부담, 매장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 지원 등을 통해 가맹점의 성장을 본사의 성장과 동일시하여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가네닭갈비는 안정관리기준(HACCP) 적용 작업장으로 선정된 직영 닭갈비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최적의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여 낮은 물류비용(30% 내외)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유가네닭갈비 정성근 팀장은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6,000여 개를 넘어가면서 브랜드를 선택함에 있어 면밀히 체크하는 것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다. 유가네닭갈비는 높은 다점포율 비율, 가맹점 지원 활동, 안정적인 운영과 높은 수익성 등 다양한 지표를 통해 탄탄한 브랜드를 입증하고 있다”며, “유가네닭갈비는 40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오픈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어 초보창업, 부부창업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2019년 기준 폐점률 2.5%를 기록하며, 동종업계의 평균 폐점률 19%에 비해 매우 낮은 수치를 보여주며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전국 22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인 유가네닭갈비는 코로나19 피해에 맞서 가맹점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세 달간 로열티 면제, 전 가맹점 방역물품 및 방역 작업 무상 제공 등 가맹점 상생 활동으로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을 받았다. *기사출처: http://www.sentv.co.kr/news/view/581317
관리자 2020-10-21 조회:1568
비대면 시대 \'유가네닭갈비\' 배달·포장 서비스 개발 및 확대
비대면 시대 '유가네닭갈비' 배달·포장 서비스 개발 및 확대 최근 비대면 소비를 선호하는 소비자(언택족)들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배달 음식이 일상화가 되고 있다. 이에 외식 업계는 배달 서비스를 강화하여 언택트족을 사로잡기 위한 총력전을 나서고 있다.이런 가운데 ㈜바이올푸드글로벌의 유가네닭갈비는 배달 및 포장 서비스에 대한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매출 확보에 나섰다. 유가네닭갈비는 전국 22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다 닭갈비 프랜차이즈로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자 배달 앱(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서비스를 강화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유가네닭갈비 배달 서비스는 매장에서 먹는 닭갈비를 동일한 퀄리티로 원하는 장소에서 즐길 수 있으며 닭갈비뿐만 아니라 철판볶음밥, 사리, 사이드 메뉴까지 배달이 가능하다. 특히 일부 매장에서는 배달 행사, 감사편지 등 매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높은 만족도로 배달의민족 우수업소(배민 전국 상위 1%)로 선정되는 가맹점들도 있다.유가네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부진한 홀 판매 매출을 배달로 끌어올리고자 배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유가네닭갈비는 도시락 형태로 배달 메뉴를 제공하고 있어 매장에서 먹는 퀄리티로 원하는 장소에서 드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닭갈비는 '요기요' 앱에서 매주 수요일 2천 원 할인 이벤트와 '배달의민족' 앱에서 매주 목요일 2천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기사출처: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010151147795138&ext=na
관리자 2020-10-15 조회:1857
유가네닭갈비, '배달의민족 매주 목요일 할인' 프로모션 진행
유가네닭갈비, '배달의민족 매주 목요일 할인' 프로모션 진행 ㈜바이올푸드글로벌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배달의민족' 매주 목요일 2천원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10월 한 달간 배달 앱 '배달의민족'에서 이용할때 매주 목요일(8일, 15일, 22일, 29일)마다 2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할인 혜택은 배달의민족 회원이라면 누구나 할인이 가능하며, 앱 접속 후 유가네닭갈비 쿠폰을 다운로드 후 메뉴 주문 시 쿠폰을 적용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단, 일부 유가네 매장을 제외한 배달의민족에 등록된 유가네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다.푸짐한 닭갈비와 신선한 채소를 즐길 수 있는 '닭갈비 메뉴', 1초에 5개씩 판매되는 '볶음밥 메뉴' 등 유가네닭갈비 전 메뉴에 할인이 적용된다.유가네닭갈비 관계자는 "유가네닭갈비는 닭갈비와 볶음밥 메뉴를 도시락 형태로 구성, 어디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최근 소비자들의 배달 수요가 증가해 보다 부담 없는 가격에 유가네닭갈비를 이용하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 안양에서 보통집으로 시작해 약 40년간 국내 닭갈비 문화를 선도하는 닭갈비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전국 22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에 따라 배달 프로모션 등을 통해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기사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00716377422241
관리자 2020-10-07 조회: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