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닭갈비-데이터온, "디지털혁신 이끈다" 외식통합플랫폼 구축 MOU체결
유가네닭갈비-데이터온, "디지털혁신 이끈다" 외식통합플랫폼 구축 MOU체결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지난 9월 22일 외식산업의 새로운 디지털 혁신을 위해 데이터온과 `외식 통합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혁신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유가네닭갈비에 따르면 본 협약식을 통해 유가네는 `엠오더`를 비롯하여 대기, 예약, 배달 주문, 멤버십, 내부 관리 시스템 등 통합된 플랫폼을 통해 혁신적인 디지털 전환을 구축할 방침이다.또한, 유가네닭갈비는 이번 디지털 전환을 통하여 온 ·오프라인 외식 통합 플랫폼 고도화 및 다양한 빅데이터 통합 분석 서비스를 통해 프랜차이즈 비즈니스의 대표적인 디지털 혁신 모델로 나아갈 예정이다.관계자는 "남다른 외식업 노하우와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온과의 업무협약으로 외식 플랫폼에 새로운 디지털 혁신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라며, "현재 다양한 푸드테크 서비스들은 통합적 데이터가 아닌 여러 형태로 파편화된 데이터로 정보 활용에 있어 제한적인 점이 있다. 다양한 정보를 통합하고 외식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으로 외식 산업 혁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한편,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 안양에서 처음 `보통집`이라는 닭갈비집으로 시작하여 40년간 국내 닭갈비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브랜드로 현재 전국 22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기사출처: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10050173&t=NN
관리자 2020-10-05 조회:1834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 다점포 점주 전성시대!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 다점포 점주 전성시대!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자영업 시장이 직격탄을 맞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자영업자 수는 지난해 말 대비 14만 명 가까이 감소한 547만 명을 기록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20만 명 넘게 감소했던 2009년 상반기 이후 11년 만에 가장 큰 감소 폭이다. 이 와중에도 기존 가맹점주들이 추가 출점에 열을 올리며 ‘역주행’을 하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남다른 수완과 노하우로 높은 다점포 점주 비율을 자랑하고 있는 유가네닭갈비(대표 권지훈)가 그 주인공이다.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 안양 일번가에서 시작하여 약 40년간 전국 219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로 최근, 코로나19 사태에 자영업이 위기지만 유가네닭갈비는 기존 점주가 추가 출점하는 다점포 매장으로 꾸준한 오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월 12일에 오픈한 유가네닭갈비 화정역점은 유가네 안양일번가, 부천중동점, 동탄카림애비뉴점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가 추가로 오픈한 다점포 매장이며, 이외에도 하늘도시점, 범계역점 등 기존 점주들의 추가 오픈을 하며, 불황 속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다점포율이 높을수록 해당 브랜드에 대한 기존 점주들의 만족도나 신뢰도, 수익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지표로 실제로 유가네닭갈비는 가맹점주 한 명이 2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다점포 매장이 64개를 넘어가며, 다점포율이 전체 매장의 29%를 차지하고 있다. 브랜드에 따르면, 유가네의 이 같은 다점포율 수치는 내부 점주들과 탄탄한 신뢰 관계로 높은 만족도와 수익성에서 나타난다. 유가네는 홀, 배달, 테이크아웃 삼중 매출 구조를 구축, 매장 매출을 극대화했다. 실제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유가네 가맹점 평균 면적(3.3㎡) 당 매출은 16년도 대비 26.6%의 매출이 상승(18년도 정보공개서 기준) 했다. 유가네닭갈비 관계자는 “1981년부터 40년간 가맹점주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금과 같이 높은 다점포율을 만들었다.”라며, “외식업계가 불황이지만, 점주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상생하고 이겨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지난 3월과 4월 두 달간 로열티 면제, 전 가맹점 방역물품 및 방역 작업 무상 제공을 지원 등 가맹점 상생 활동을 통해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을 받았다.
관리자 2020-09-25 조회:1809
데이터온, 유가네 닭갈비와 외식통합플랫폼 구축 MOU 체결
데이터온, 유가네 닭갈비와 외식통합플랫폼 구축 MOU 체결 바이올푸드글로벌 권지훈 대표(좌), 데이터온 오세정 본부장(우) 외식산업의 새로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데이터온과 대한민국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 등을 운영 중인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지난 22일 '외식통합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혁신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본 협약식을 통해 데이터온은 시범 서비스 중인 '엠오더'를 비롯하여 대기/예약, 배달주문, 멤버십(CRM), 내부경영정보(ERP) 시스템 등 통합된 플랫폼과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한 바이올푸드글로벌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데이터온은 외식통합플랫폼 관련 컨설팅부터 개발까지 전반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IT 전문 기업으로 매드포갈릭 등을 운영하는 엠에프지코리아(대표 윤나라)의 자회사이다. 20년간의 직영 매장 운영 노하우와 외식 관련 고도화된 IT 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외식에 특화된 통합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업을 전개 중에 있다.그 첫번째 파트너로 전국 22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인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바이올푸드글로벌과 본 협약식을 체결하여 직영 외식 사업뿐 아니라 가맹 프랜차이즈까지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외식 프랜차이즈의 다양한 요구사항과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솔루션 검증을 통해 외식통합플랫폼의 고도화 및 프랜차이즈 비즈니스의 디지털 혁신 모델을 함께 이끌어 내는데 함께한다.오세정 데이터온 디지털혁신본부 본부장은 "현재 다양한 푸드테크 서비스들은 통합적 데이터가 아닌 여러 형태의 파편화 된 데이터를 제공받고 있다"며 "데이터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빠르게 변화되는 외식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누적된 데이터를 함께 공유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외식 기업의 디지털 혁신 표준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출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92402109919805008&ref=naver
관리자 2020-09-24 조회:1845
워라밸 기업 ‘바이올푸드글로벌’, 다양한 사내 복지로 직원 역량 강화
워라밸 기업 ‘바이올푸드글로벌’, 다양한 사내 복지로 직원 역량 강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를 운영하고 있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가 임직원 워라밸 증진과 사기 진작을 위하여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21일 전했다.㈜바이올푸드글로벌은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해 5년 이상 장기근속자들에게 포상금과 포상휴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생일자 쿠폰 및 조기 퇴근권 지급, 유가네 돌잡이(신규 입사자 1주년 기념 행사), 매월 외식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사내 복지 공간인 ‘쉬었다가실’ 쉼터를 새롭게 오픈을 하여 다양한 문화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직원들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를 오픈했다.브랜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워라밸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기발한 복지혜택을 만들어 발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바이올푸드글로벌이 운영하고 있는 유가네닭갈비는 전국 22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닭갈비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외식업계가 불황인 상황에서도 올 9월까지 31개의 신규 가맹점을 오픈하며 불황 속에서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출처: http://www.pointn.net/news/articleView.html?idxno=21247
관리자 2020-09-23 조회:1491
다점포 운영 20대 점주, 유가네 화정역점 오픈
다점포 운영 20대 점주, 유가네 화정역점 오픈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지난 8월 12일 유가네 화정역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 점주가 유가네 안양일번가점, 부천중동점, 동탄카림애비뉴점에 이어 지난달 8월 유가네 화정역점을 오픈한 다점포 점주로 눈길을 끌고 있다.유가네에 따르면 해당 점주는 현재 4개의 유가네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다점포 점주로 20대 후반의 젊은 운영 감각으로 오픈하는 곳마다 소비자들의 단골 가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최근 언택트 소비문화에 따라 배달, 포장 서비스를 강화하고 직접 소비자에게 배달을 하는 등 신선한 매장 운영 전략을 보여주고 있다. 유가네 화정역점 점주는 “다년간 여러 개의 점포를 운영하면서 유가네만큼 수익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프랜차이즈는 없다고 판단하여 동일 브랜드로 계속 신규 오픈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오픈한 화정역점은 지금까지 운영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최근 언택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배달 앱 서비스를 강화했으며, 홀과 포장, 배달이 모두 가능한 신메뉴 6종(치즈떡볶이, 치즈라볶이, 날치알쌈, 날치알 볶음공기, 날치마요 주먹밥, 계란찜)을 출시했다.현재 전국 220여 개에 달하는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범계역점, 강릉유천점, 김해부원점, 제천점, 봉담CGV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출처:
관리자 2020-09-16 조회:1831
“10개 매장을 목표로”, 유가네닭갈비 다점포 매장 김도현 점주의 노하우
“10개 매장을 목표로”, 유가네닭갈비 다점포 매장 김도현 점주의 노하우 코로나19 바이러스 상황이 지속되면서 올 한해 요식업계가 전례 없는 불황을 겪고 있다. 이 가운데 매장 오픈과 함께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유가네 김도현 점주는 유가네 안양1번가점, 부천중동점, 동탄카림애비뉴점에 이어 지난 8월 화정역점을 오픈했다.김도현 점주는 젊은 나이에 장사를 시작해 현재 20대 후반의 나이지만 유가네 4개의 다점포 매장을 운영하며 높은 매출과 안정적인 운영을 기록하고 있다.Q. 처음 유가네를 접하게 된 계기는?A. 부모님이 유가네를 어릴 적부터 운영하고 계셔서 자연스럽게 유가네를 접하게 되었다. 가게 일을 도우며 유가네가 수익성이 상당히 좋다는 것을 알게 되어 장사에 대해 큰 매력을 느꼈고 유가네 운영을 꿈꾸며 여기까지 온 거 같다.Q. 본인이 생각하는 유가네의 장점A. 최근 외식 프랜차이즈의 갑질 등 부정적인 이슈들이 많았는데, 유가네 본사의 경우 10년 가까이 운영하면서 한 번도 닭 원육값을 올리지 않았다. 또한 홍보를 위한 광고비도 낸 기억이 없다. 요즘 코로나19로 외식업계가 힘들 때라 방역물품, 매장 방역 무상 제공, 로열티 2개월 면제 등 가맹점에 다양한 지원을 해주고 있어 든든하다.Q. 유가네에서 다점포 매장을 하는 이유A. 수익률이 좋고, 장수하는 브랜드라는 게 핵심인 거 같다. 원재료비의 경우 30% 정도로 식자재 비율이 낮아 높은 수익으로 이어지고 있고, 10년 가까이 장사를 하면서 매출이 크게 변동이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보니 다점포 매장을 할 정도로 여유가 생긴 것 같다.Q. 젊은 나이에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은A. 20대 초반부터 친구들이 놀러 다니고 학교 다닐 때 매장만 바라보면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 다점포 매장을 운영하게 된 것 같다. 그때는 술, 연애, 친구, 대학 모든 걸 포기하고 장사의 길을 선택했지만, 젊을 때의 노력들이 큰 밑거름이 되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Q. 앞으로의 계획A. 앞으로 목표는 유가네 매장을 10개 운영하는 것이 목표이다. 더 열심히 해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현재, 유가네닭갈비는 전국 215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9월에는 울산옥동점, 강릉유천점, 범계역점, 제천점, 김해부원점, 봉담CGV점을 오픈 예정으로 불황 속에서도 오픈 성장세를 달리고 있다.*출처: http://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62
관리자 2020-09-04 조회:2067
유가네닭갈비, 배달 서비스 강화… 언택트 마케팅으로 ‘집콕족’ 사로잡아
유가네닭갈비, 배달 서비스 강화… 언택트 마케팅으로 ‘집콕족’ 사로잡아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8일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수도권에서 시행되며 수도권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매장에서 음식 섭취가 불가능하다. 이처럼 코로나19 재확산과 방역 조치 강화로 외식업계는 소비자 안전을 지킴과 동시에 매출을 방어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언택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배달 서비스를 강화하며 ‘집콕족’ 사로잡기에 나섰다.유가네는 배달 앱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요기요, 쿠팡이츠 B2B 제휴를 진행했으며, 지난 7월 1일부터는 요기요 앱에서 매주 수요일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홀과 포장, 배달 판매가 모두 가능한 신메뉴 6종(치즈떡볶이, 치즈라볶이, 날치알쌈, 날치알 볶음공기, 날치마요 주먹밥, 계란찜)을 출시하며 배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소비자들의 언택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어 배달 채널을 확대,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오는 8일까지 오후 9시 이후에는 포장과 배달 서비스로 소비자들을 찾아뵙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 닭갈비는 매장에서 먹는 닭갈비와 동일한 퀄리티로 즐길 수 있는 도시락 메뉴로 배달, 포장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닭갈비 정식’ 메뉴는 혼밥족과 1인 가구를 겨냥한 메뉴로 푸짐한 양과 부담 없는 가격대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현재 유가네닭갈비는 전국 21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9월에는 울산옥동점, 범계역점, 강릉유천점, 김해부원점, 제천점, 봉담CGV점 총 6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www.sentv.co.kr/news/view/578678
관리자 2020-09-02 조회:1777
유가네 닭갈비, "코로나19 대응 전략 통해 불황 속 성장세"
유가네 닭갈비, "코로나19 대응 전략 통해 불황 속 성장세"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국내 발생 6개월이 지나면서 외식시장에 닥친 위기는 본격화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랩이 행정안전부 지방 행정 인허가 데이터에서 전국 190개 업종 사업체의 개폐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7월 전국 폐업 사업체는 총 1만 4502개로 2개월 연속 상승 중이다. 코로나19가 창궐한 3월 이후 경기 활동이 침체되면서 자영업의 피해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이 가운데 닭갈비 프랜차이즈 브랜드 유가네 닭갈비가 코로나 대응 전략을 통해 불황을 타개하고 있다고 전했다.유가네는 1981년 안양일번가에서 보통집으로 창업한 이래로 유가네만의 고춧가루 특제소스와 굽듯이 조리하는 철판 닭갈비 조리 방식으로 대중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최근에는 트렌드에 맞춰 닭갈비와 함께하면 더욱 맛있는 신메뉴 6종(날치알쌈, 날치알볶음공기, 날치마요주먹밥, 계란찜, 치즈떡볶이, 치즈라볶이) 시리즈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출시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고객들의 비대면 서비스 요구에 맞춰 신메뉴 6종을 배달 메뉴로도 접목, 배달 앱 서비스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매장 위생과 청결을 위해 본사에서 무상으로 전 가맹점 방역 작업과 방역 물품을 지원, 위생 제작물을 배포하고 직원 교육을 통해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유가네닭갈비는 코로나19로 외식 시장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8월에는 신규 매장 3개 오픈, 9월에는 신규 매장 6개 오픈 예정으로 불황 속에서도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유가네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외식 시장이 침체되고 있지만 유가네닭갈비는 이에 신메뉴 출시, 배달 서비스 강화, 매장 위생과 청결 관리 등 다양한 대응 전략을 펼치고 있다. 또한, 가맹점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본사에서는 로열티 2개월 면제, 방역 물품 및 매장 방역 무상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닭갈비는 전국 가맹점 200개를 넘어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최다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19년도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으로 선정이 되며 대표 닭갈비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출처: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546
관리자 2020-08-28 조회:1615
유가네 서면 본점,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 위해 열화상 자동 온도측정기 도입
유가네 서면 본점,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 위해 열화상 자동 온도측정기 도입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재확산되고 있어 국민들의 불안감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브랜드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부산 서면에 위치하고 있는 유가네 서면 본점에 비대면 열화상 자동 온도 측정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유가네닭갈비 서면 본점은 매장 입구에 비대면 열화상 자동 온도 측정기를 설치하여 고객들이 매장 방문 시 자동으로 AI 열 감지 시스템을 활용하여 온도를 측정, 마스크 착용 여부까지 실시간으로 음성 안내한다. 특히, 체온이 37.5도 이상일 경우 경보음과 함께 안내 음성 메시지 나오며 얼굴과 측정 온도, 방문 일시 등의 정보가 자동으로 저장된다. 또한, 유가네 서면 본점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완전히 차단하기 위해 테이블마다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고객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30분 단위로 전 직원 손 씻기와 손소독을 의무화하여 위생과 청결을 최우선하고 있다. 유가네 담당자는 “최근 잠잠했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시 재확산되며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고객들의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해소시키기 위해 비대면 열화상 자동 온도 측정기를 도입했다. 매장 출입 시 자동으로 온도를 측정할 수 있어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고, 테이블별 손소독제 구비, 전 직원 30분 단위로 손 씻기 및 손세정 등 위생과 청결에 초점을 맞췄으니 안심하고 이용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기승에도 불구하고 8월에는 3개 매장, 9월에는 6개 매장 신규 오픈 예정으로 외식 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닭갈비 브랜드 1위를 입증하고 있다. 현재, 전국 21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본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로열티 2개월 면제, 전 가맹점 방역 및 방역 물품 무상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사출처: http://www.inews24.com/view/1293858
관리자 2020-08-26 조회:2329
다점포율로 분석한 ‘포스트 코로나’ 자영업 트렌드-배달 강화한 유가네·크린토피아 ‘방긋’ 코로나 직격탄 대형식당·모텔은 ‘울상’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자영업 시장의 타격은 프랜차이즈 다점포율 조사 결과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전체 90여개 브랜드 중 다점포율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곳은 20곳이 채 안 됐다. 다점포는커녕 가맹점이 줄어든 브랜드도 부지기수다. 프랜차이즈 5개 중 4개는 코로나19 사태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는 얘기다. 상황이 이렇자 프랜차이즈 본부조차 창업을 꺼리는 분위기다. 공정거래조정원에 따르면, 지난 5월 정보공개서 등록을 취소한 프랜차이즈가 82곳으로 전년 동기(25곳) 대비 3배 이상 급증했다. 가맹사업을 새로 시작하는 신규 등록도 같은 기간 94건에서 82건으로 12개 줄었다.그래도 유망 프랜차이즈는 있다. 매경이코노미 조사 결과 지난 1년간 가맹점과 다점포가 동시에 증가한 브랜드는 유가네닭갈비, 파파존스, 두끼떡볶이, 파스쿠찌, 크린토피아, 설빙, 이디야, 셜록홈즈, 이차돌, 써브웨이, GS25, 세븐스타코인노래방 등으로 나타났다. 공통 키워드는 ‘배달’ ‘독점’ ‘가성비’ ‘마니아’로 모아진다. ▶배달 강화로 언택트 소비 겨냥 외식업 전반이 부진한 가운데 ‘유가네닭갈비’가 선전한 이유도 배달 덕분이다. 유가네닭갈비 가맹점과 다점포는 지난해보다 각각 27개, 15개 늘었다. 코로나19 이후 배달을 강화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유가네닭갈비는 매주 하루 배달앱 ‘요기요’를 통해 2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요기요 배달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20% 증가했다. 지난 4월 사이드 메뉴 6종을 추가한 것도 배달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계란찜, 날치알주먹밥, 치즈라볶이 등 2000~6000원짜리 사이드 메뉴를 대폭 늘려 고객이 배달 최소 주문 금액을 맞추기 쉽도록 했다. 한 유가네닭갈비 점주는 “코로나19 이후 계란찜 메뉴를 추가하기 위해 매장에 전자레인지만 4개를 추가 설치했다. 평일에는 평균 20개, 주말에는 30개 정도 팔리는데 원가율이 낮아 계란찜만 잘 팔아도 알바 1~2명 인건비가 나올 정도로 수익성이 좋다”고 전했다. * 출처 : http://news.mk.co.kr/v2/economy/view.php?year=2020&no=847550
관리자 2020-08-18 조회: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