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 '요기요' 배달앱 할인 프로모션 진행
유가네, '요기요' 배달앱 할인 프로모션 진행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요기요' 배달 앱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배달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유가네는 지난 4월 23일 '요기요'와 업무협약을 맺고 배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강화했다. 이달 1일부터는 요기요 앱을 통해 유가네닭갈비를 주문하면 매주 수요일 2천 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유가네는 이번 프로모션 진행한 후로 매주 '수요일' 요기요 앱을 통한 매출이 전월 대비 181% 증가했다고 밝혔다.유가네 배달 서비스는 매장에서 먹는 닭갈비를 동일한 퀄리티로 원하는 장소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시락 형태로 메뉴를 제공한다. 또한 닭갈비, 철판볶음밥, 사이드 메뉴 등 다양한 메뉴를 구성했다.현재, 유가네닭갈비는 매주 수요일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오는 8월 7일부터 할인 폭을 2배로 늘려 소비자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할인 프로모션 혜택을 받으려면 요기요 앱에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한 후 '요기서 1초 결제' 또는 '요기서 결제'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 결제는 혜택 적용에서 제외된다. *기사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72816227468353
관리자 2020-07-28 조회:1923
유가네닭갈비, 코로나19 극복 위한 FC산업 특강 진행
유가네닭갈비, 코로나19 극복 위한 FC산업 특강 진행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지난 21일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부울경지회(부산, 울산, 경남) 회원들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유가네 권지훈 대표가 직접 진행하며, ‘유가네 FC BRIEFING’이라는 주제로 어려운 코로나19의 환경에서 외식업으로 살아남기 위한 FC 브랜드 전략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권지훈 대표는 유가네가 어려운 외식 환경 속에서도 40년 동안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했던 현장 중심의 사례와 코로나19에 맞선 유가네의 대응 전략, 외부 소비자의 고객과 내부 소비자인 점주들과의 관계 구축, 다양한 옴니 채널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가가기(HMR, 배달, SNS) 등의 내용을 다뤘다. 또한,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코로나 시대의 FC 산업에 대해 서로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가네 권지훈 대표는 “최근 프랜차이즈 산업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부울경지회 회원사 점주들과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라며, “앞으로도 FC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교류의 장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는 이번 코로나19 사태 이후, 배달 서비스 강화, 가맹점 무상 방역 및 물품 지원, 로열티 면제, 매출 증대를 위한 프로모션 진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유가네닭갈비는 전국 21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늘도시점, 오창호수공원점, 화정역점, 창원반송점, 울산옥동점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4005047
관리자 2020-07-23 조회:1925
유가네닭갈비, 40년 전통의 전국 213개 가맹점 닭갈비 프랜차이즈 노하우
유가네닭갈비, 40년 전통의 전국 213개 가맹점 닭갈비 프랜차이즈 노하우 최근 2, 3년간 가파르게 늘어나던 외식 프랜차이즈들이 올해 들어 문을 닫는 매장들이 증가하고 있다. 단순히 유행을 쫓던 외식 창업 아이템들이 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소비자들이 발길이 끊기자 폐점하는 매장들이 늘어가는 실정이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다른 때보다 반짝 높은 매출을 내는 창업 대신 오래 살아남을 창업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그 가운데,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로 남다른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40년 전통의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 보통집으로 시작하여 국내 닭갈비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프랜차이즈로, 현재 전국 213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또한,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올해에만 26개의 가맹 계약을 체결하며 불황 속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유가네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철판볶음밥 메뉴는 작년 한해 누적 판매량 589만 개를 돌파, 이는 매장에서 5초에 한 개씩 팔린 셈으로 전 국민 9명 중 1명은 유가네닭갈비를 접한 셈이다.브랜드에 따르면, 이와 같이 꾸준한 매출과 지속적인 오픈을 이어가는 비결에는 단순히 유행을 쫓는 메뉴보다는 한국인들에게 대중적인 음식인 닭갈비와 볶음밥 메뉴를 주력 메뉴로 놓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점심에는 볶음밥 메뉴, 저녁에는 닭갈비와 주류를 판매하면서 점심과 저녁을 모두 섭렵할 수 있는 매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유가네 정성근 차장은 “유가네는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으로 외부 환경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장기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유가네는 평균 운영 연수 7년 6개월, 10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매장도 29곳으로 타사와 비교했을 때 장기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매출 대비 점주 수익도 높은 편이라 기존 점주가 추가로 오픈하는 다점포 매장이 51곳이 있다”고 밝혔다.한편, 유가네는 40년 전통의 체계적인 노하우로 가맹 전 유가네만의 SIP 상권분석을 통한 예상 매출 분석, 외식 초보자도 전문가로 만드는 유가네 교육 시스템(본사 교육 4일 현장 교육 4일 오픈 지원 7일) 등 탄탄한 오픈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출처 :http://www.ng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795
관리자 2020-07-17 조회:2648
유가네닭갈비, 매주 수요일 요기요 전 메뉴 할인
유가네닭갈비, 매주 수요일 요기요 전 메뉴 할인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매주 수요일마다 배달 앱 요기요에서 주문 시 전 메뉴 2,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유가네닭갈비는 지난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요기요 2,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모션 당일 매출이 전일 대비 최대 3.4배 매출을 보이는 등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요기요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요기요 앱 내에서 유가네 메뉴 주문 시 2,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단, 요기요 메뉴 주문 및 할인 적용은 ‘요기서 1초 결제’ 또는 ‘요기서 결제’를 통해 가능하다. 유가네에 따르면, 유가네 배달 메뉴는 도시락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어디서나 편리하게 먹을 수 있으며 1인 식사로 용이하여 점심 직장인뿐 아니라 1인 가구의 주문량이 높은 편이다. 특히, 매장과 동일한 퀄리티로 원하는 장소에서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유가네 대표 배달 메뉴로는 ‘닭갈비정식’, ‘유가네닭갈비’, ‘닭갈비철판볶음밥’, ‘닭야채철판볶음밥’이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최근 언택트 소비에 관심이 대두되고 있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되었다. 유가네닭갈비는 주문 시 편리하게 음식을 접할 수 있도록 도시락 포장 형식으로 배달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며, “현재 소비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유가네는 전국 21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7월 오창호수공원점, 8월 울산옥동점, 창원반송점, 화정역점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www.segye.com/newsView/20200715517086?OutUrl=naver
관리자 2020-07-15 조회:2081
유가네 한티역점 오픈…. 불황 속에도 안정적인 매출 기록
최근 외식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 고객들의 소비 심리 위축으로 적자를 면치 못하는 소상공인들이 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폐업하는 경우도 허다하다.이 가운데,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지난 6월 강남구 선릉로 인근에 유가네 한티역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10일 전했다. 유가네는 1981년부터 40년간 다양한 메뉴 구성과 부담없는 가격의 닭갈비 프랜차이즈로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이라는 면에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6월 오픈한 유가네 한티역점은 점심에는 볶음밥 메뉴, 저녁에는 닭갈비 메뉴를 주력으로 점심과 저녁 소비자를 모두 겨냥한 유가네의 운영 방식으로, 오픈 이후 일 최고 매출 260만 원을 기록했다.유가네 정성근 차장은 “유가네는 안정적인 메뉴 구성으로 유행을 타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유가네 가맹점의 평균 운영 연수는 7년 6개월이며, 10년 이상 운영 중인 매장도 24개에 달할 정도로 외식업에서 장기 운영 가능한 브랜드로 손 뽑힌다”라며,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뿐만 아니라 IMF, 조류독감 사태 당시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보인 바 있다. 이에 유가네닭갈비는 소자본창업이나 은퇴 후 창업 등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유가네닭갈비 가맹점 평균 면적(3.3㎡) 당 매출은 18년도 1천 2백만 원으로 16년도 대비 매출이 26.6% 상승했다. 출처 :http://www.ng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707
관리자 2020-07-10 조회:2244
유가네닭갈비, 요기요 슈퍼레드위크 매주 수요일 2000원 할인!
유가네닭갈비, 요기요 슈퍼레드위크 매주 수요일 2000원 할인!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7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배달 앱 요기요에서 주문 시 전 메뉴 2,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7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며, 요기요 내 메뉴 주문 및 할인 적용은 ‘요기서 1초결제’ 또는 ‘요기서 결제’ 시에만 가능하다. 단, 현장 결제 시 할인 혜택 적용이 불가하다. 유가네 배달 서비스는 매장에서 먹는 닭갈비를 동일한 퀄리티로 원하는 장소에서 즐길 수 있으며 철판볶음밥, 사리, 사이드 메뉴 등 다양한 배달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브랜드에 따르면, 유가네의 배달 메뉴는 도시락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어디서든 식사가 용이하도록 제공되고 있고, ‘닭갈비정식’, ‘닭갈비철판볶음밥’, ‘닭야채철판볶음밥’ 메뉴가 대표 도시락 메뉴이다. 특히 ‘닭갈비정식’ 메뉴는 대표적인 닭갈비 1인 메뉴로 기본 반찬과, 물김치, 닭갈비, 공깃밥을 제공하고 있고 혼밥족과 1인 가구를 겨냥한 메뉴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인기 배달 메뉴이다. 유가네닭갈비는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언택트’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배달과 포장 서비스를 확대하였으며, 배달이 활성화된 상권의 매장에서는 전체 매출의 40%가 배달 매출을 차지할 정도로 배달의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 유가네 담당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객들이 요기요 할인 이벤트를 통해 유가네를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기존 메인 메뉴(닭갈비, 철판볶음밥) 메뉴와 함께하면 더욱 매력적인 신제품으로 사이드 메뉴 6종(치즈 떡볶이, 치즈 라볶이, 날치마요 주먹밥, 날치알쌈, 날치알 볶음공기, 계란찜)을 출시하여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기사출처: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162788&thread=09r06 [요기요 프로모션 미진행 매장] -강원: 원주점 -경기(인천): 루원시티점, 가좌점, 계양점, 광주경안점, 김포운양점, 부천옥길점, 수원인계점, 인천연수점 -부산: 명륜, 연산점, 부산대 3호점, 부산대 1호점 -울산: 우정혁신점 -경상: 밀양점, 진해장천점, 진해용원점 *요기요 입점 매장 기준 프로모션 미진행 매장 리스트
관리자 2020-06-30 조회:2626
유가네닭갈비, 여름철 별미 메뉴 '막국수' 소비자 관심
유가네닭갈비, 여름철 별미 메뉴 '막국수' 소비자 관심 유가네 막국수는 '물비빔막국수'와 '물막국수' 2종으로 구성됐으며, 새콤하고 매콤한 소스와 쫄깃한 식감의 메밀면, 살얼음이 띄어진 시원한 육수가 특징이다.유가네 담당자는 "매년 여름이면 막국수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작년에는 여름철 막국수 판매량이 평소보다 152% 증가할 정도로 많은 소비자들이 막국수를 찾는다"라며, "막국수는 닭갈비와 철판볶음밥 메뉴와 함께 하면 더욱 맛있는 메뉴로 고객들이 더운 여름철 유가네를 방문해 더위를 식힐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유가네닭갈비는 전국 21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익산점, 영종하늘도시점, 오창호수공원점이 오픈 예정이다.
관리자 2020-06-26 조회:2417
유가네 닭갈비, 티몬 ‘플레이타임’ 16% 할인 프로모션 진행
유가네 닭갈비, 티몬 ‘플레이타임’ 16% 할인 프로모션 진행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오늘부터 7일간 티몬에서 유가네 2만원권 모바일 쿠폰을 16% 할인된 1만6900원에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금액 내 원하는 메뉴를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금액권 형식의 쿠폰으로 진행된다.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210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티몬에서 ‘유가네닭갈비’를 검색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유가네 닭갈비 관계자는 “오랜 시간 동안 소비자들에게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유가네는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할인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유가네닭갈비는 닭갈비 브랜드 중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대표 닭갈비로 앞으로도 변함없는 맛과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가네 닭갈비’는 1981년부터 40년 전통을 가진 프랜차이즈로 닭갈비 등의 , 별미 메뉴로 소비자들의 가심비 공략에 매진하고 있는 기업으로 현재 전국 21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유가네 닭갈비는 최근 닭갈비와 함께하면 더욱 맛있는 신메뉴 6종(날치알 쌈, 날치알 볶음공기 외)도 출시했다. *기사출처: http://www.newscape.co.kr/news/view.php?idx=47314
관리자 2020-06-12 조회:1712
유가네,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 눈길
유가네,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 눈길 전국 21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다양한 메뉴 구성과 부담 없는 가격을 가진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유가네닭갈비는 전 국민이 선호하는 닭갈비라는 안정적인 아이템을 활용하여 철판볶음밥, 막국수, 다양한 서브 메뉴 구성으로 성공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점심에는 철판볶음밥, 저녁에는 닭갈비로 점심과 저녁을 모두 해결 가능한 유가네만의 독특한 메뉴 구성도 비결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유가네는 1981년부터 박리다매 원칙으로 40년째 부담 없는 가격으로 메뉴를 구성하고 있어 외부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으며, 가성비 좋은 메뉴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유가네 정성근 차장은 “유가네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가성비가 좋아 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들에게 365일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또한, 40년의 노하우로 본사에서 든든한 지원과 오픈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어 신규, 업종변경, 초보 창업 등 다양한 형태의 창업에서 각광 받는 브랜드”라며, “유가네 철판 볶음밥은 작년 한 해 누적 판매량 589만 개를 돌파, 이는 매장에서 5초에 한 개씩 판매, 전 국민 9명 중 1명은 유가네닭갈비를 접한 셈으로 많은 고객들이 유가네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끊임없는 메뉴 개발로 매년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신메뉴 6종(날치알 쌈, 날치마요 주먹밥, 날치알 볶음공기, 치즈 떡볶이, 치즈 라볶이, 계란찜)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유가네닭갈비는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 2020년도 닭갈비 업계 단독으로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에 선정이 되며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기사 출처: https://famtimes.co.kr/news/view/498318
관리자 2020-06-08 조회:1656
유가네닭갈비, 숨은 공신 입사 1년차 구매물류팀 정지수 사원
유가네닭갈비, 숨은 공신 입사 1년차 구매물류팀 정지수 사원 구매란 단순히 생각하면 “무엇을 구입한다”라는 개념이지만,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구매물류팀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중요한 핵심 요소 중 하나는 안정적인 물류망을 구축하여 전국 가맹점에 품질 좋은 재료를 정해진 시간에 납품하는 것이 관건이다. 특히, 가격 변동이 민감한 식재료를 균일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란 쉽지 않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유가네닭갈비 본사의 구매물류팀은 전국 210여 개의 가맹점에 품질 좋은 재료를 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들은 전국 가맹점의 안정적인 물류 수급을 위하여 365일 항시 모니터링을 하며, 문제 발생 시 주중, 주말 관계없이 즉시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유가네닭갈비 본사 구매물류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입사 1년차 정지수 사원에게 구매물류팀의 업무에 대해 들어보았다. Q. 먼저 본인이 현재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해 소개한다면? A. 현재 맡고 있는 업무는 대표적으로 매장 발주 접수 및 출고 마감과 재고관리이다. 물류는 기본적으로 일요일을 제외하고 운영되기 때문에 매일 마감을 진행한다. 매장에서 접수된 주문 데이터를 3PL 물류망을 통해 정해진 시간 안에 오차 없이 발주하고 정상 입고를 검수하는 것이 중요 업무 중 하나다. 그 밖에 상품 입출고, 반품, 배송, 클레임, 해외 매장 수출실적 관리 등이 있다.Q. 유가네닭갈비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A. 대학교 전공이 물류학과였고 졸업 이후에도 물류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공 관련 경험을 쌓았다. 유가네는 자사 공장을 가지고 있어 생산부터 소매까지 물류의 흐름을 자체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단계별로 유기적인 업무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추가로 구매물류팀에서 해외 수출 업무도 진행하기에 복합 운송기업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더 배워 나가고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을 안고 입사했다. Q. 구매물류팀의 전체적인 업무에 대해 소개한다면?A. 구매물류팀의 주 업무는 전국 가맹점들이 365일 정상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만큼의 식재료를 예상하여, 기준 품질에 부합하는 동시에 최저가로 수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구매물류팀은 구매와 관련된 A TO Z를 전부 도맡아서 하고 있다. 더불어 입고 시 저장에 대한 문제, 재고 관리의 실용성, 물류 출고 후 발생 가능한 다양한 문제 요소들을 검토하고 비교하는 보이지 않는 노력들이 있다.Q. 담당하고 있는 업무의 매력은?A. 구매물류팀은 정해진 시간 안에 계약된 물건을 정확한 장소에 납기 해야 하기 때문에 잦은 변동성은 허락되지 않는다. 요즘같이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환경이 불안할 때는 구매물류팀의 역량이 가맹점의 안정화와 직결된다. 마스크, 손소독제, 살균제 등 위생용품을 추가 구비하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가맹점에 공급되는 모든 물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힘쓴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업무를 통해 구매물류팀의 일원으로써 자부심을 느낀다. 내가 하고 있는 품질 체크, 견적 협상 등이 가맹점의 장기 운영에 있어 꼭 필요한 상생 업무라고 생각되니, 모든 업무에 더 신중하게 된다.Q.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 중요시되는 자질은?A. 단순히 가격이 저렴하기만 하다고 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재고 관리, 납기 능력, 품질 등 제휴사의 내, 외부 환경적인 요소(납품처평가)들도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구매물류팀은 현장과 소통하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열린 사고로 소통하는 역량도 중요하다.Q. 정지수 사원의 앞으로의 목표는?A. 지난 1년간 업무에 적응하기까지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팀장님과 동료들의 정신적인 도움이 있기에 수월하게 근무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여러 가지 경험을 쌓아 회사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한편,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는 HACCP 공장이 지난 10월 양산시 소토리로 확장 이전한 이후 전 매장에 납품되는 원료육을 생산 중이다. 전국 7개의 물류센터를 통해 주 6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여 통일된 품질과 위생에 힘쓰고 있다. *기사 출처:http://www.gvalle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1060
관리자 2020-06-02 조회: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