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닭갈비, 결식 아동 위해 아동급식카드 도입
유가네닭갈비, 결식 아동 위해 아동급식카드 도입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동기관 휴관 및 개학 연기 등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진행되며 결식 우려 아동들이 끼니를 해결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로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집계된 전국 아동급식 지원 대상자는 약 30만 명으로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이 가운데,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가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서울, 경기, 부산 지역 가맹점에서 아동급식카드 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결식아동들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아동급식카드는 2005년 이후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결식아동 급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 대상으로 식사를 지원해 주는 정책이다. 업체에 따르면,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음식점이 부족해 대부분의 결식아동들이 편의점이나 제과점에서 아동급식카드를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있어, 아동들에게 보다 질 좋은 음식과 메뉴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아동급식카드 도입을 진행하게 됐다.현재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유가네 가맹점은 서울, 경기, 부산 지역으로 일부 유가네 매장을 제외하고 사용이 가능하다.업체 관계자는 "결식아동들이 단순히 끼니만 때우는 것이 아니라 보다 질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아동급식카드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아동급식카드 한 끼 금액은 제한적이지만 유가네닭갈비 철판볶음밥 메뉴는 5,500원부터 시작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12160184&t=NN
관리자 2020-12-16 조회:1899
유가네닭갈비, 서울·경기·부산지역 아동급식카드 결제 서비스 도입
유가네닭갈비, 서울·경기·부산지역 아동급식카드 결제 서비스 도입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서울, 경기, 부산 지역 가맹점에서 아동급식카드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아동급식카드는 결식우려 아동들을 위해 학교 밖에서도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급하는 카드다. 18세 미만 소년소녀 가장, 한 부모 가정 아동, 부모의 실직 등으로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이 대상이다.유가네닭갈비는 저소득층 결식아동을 위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아동급식카드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결식아동들이 집에서 가까운 유가네닭갈비에서 다양한 식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개학 연기 등으로 급식지원을 받지 못하는 결식아동들도 유가네 매장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유가네닭갈비 관계자는 "유가네닭갈비는 전국 22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아동들이 접근성이 좋고 제대로 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자 서비스를 도입했다"면서 "현재 아동급식카드는 서울, 경기, 부산지역의 일부 유가네 가맹점을 제외하고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한편, 유가네닭갈비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가맹점 고통 분담을 위해 전국 210여 개 가맹점 로열티 2달간 면제, 방역물품 및 방역작업 무상 지원을 통해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로 인증 받았다.또한, 전국 가맹점 220개를 넘어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최다 가맹점을 보유, 지난해에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으로 선정됐다. *기사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90917537481690
관리자 2020-09-09 조회:2234
닭갈비 전문점 유가네, 동성로점 `아름다운 기부` 매장 지정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코로나19로 바이러스 최전방에서 사투하는 의료진들을 위한 가맹점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유가네 동성로점은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고통을 나누기 위해 도시락 기부를 진행했으며, 이에 본사에서는 ‘아름다운 기부’ 매장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증정했다. 또한 코로나19 최전방에서 종사하고 있는 경북대학교병원 의료진들을 위해 3일간 닭갈비철판볶음밥 도시락 300인분 기부를 진행했다. 동성로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월 18일 대구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의료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 해당 가맹점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선뜻 도시락 기부를 결정했다. 불구하고 기부를 진행한 가맹점에 대해 ‘아름다운 기부’ 매장 지정 및 현판 증정을 진행했다. 이번 가맹점들의 도시락 기부는 서울대학교 병원, 경북대학교 병원, 양산 부산대학교 병원 총 3개 병원에 800인분의 닭갈비 도시락으로 전달됐다. 유가네 동성로점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지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도시락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가맹점에서 기부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최전방에서 사투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라는 상생 경영으로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를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유가네 본사 측은 전국 210여 개의 가맹점과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두 달간 로열티 면제, 배달 앱 프로모션, 가맹점 방역 및 방역 물품 무상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기사 출처: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7010249&t=NN
관리자 2020-07-07 조회:2266
유가네닭갈비, 상생 경영으로 ‘착한프랜차이즈’ 인증 받아
유가네닭갈비, 상생 경영으로 ‘착한프랜차이즈’ 인증 받아 유가네닭갈비(대표 권지훈)가 코로나19로 인한 가맹점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가맹점 상생활동으로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을 받았다. 유가네닭갈비는 전국 21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로 코로나19 피해에 맞서 가맹점과 함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다양한 상생 활동을 결정했다.지난 3월과 4월 두 달간 로열티 면제, 전 가맹점 방역물품 및 방역 작업 무상 제공을 지원했다. 또한, 코로나19영향으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가맹점의 배달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 배달 앱 서비스도 도입했다.이처럼, 유가네닭갈비는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가맹점 상생 경영으로 1981년부터 40년간 가맹점과 함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유가네 담당자는 “유가네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로 가맹점과 동반성장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에 착한 프랜차이즈로 인증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가맹점 상생 경영 활동을 마련하여 대표적인 상생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어려운 시기지만 가맹점과 함께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장수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유가네닭갈비는 `착한프랜차이즈` 인증과 함께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100대 프랜차이즈 5회 선정, 우수프랜차이즈 5회 선정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20년도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에 선정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기사출처: http://www.gvalle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1687
관리자 2020-06-29 조회:2262
유가네 대학로점, 도시락 기부 모범 사례로 ‘아름다운 기부’ 매장으로 지정
유가네 대학로점, 도시락 기부 모범 사례로 ‘아름다운 기부’ 매장으로 지정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를 운영하고 있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가 유가네 대학로점을 ‘아름다운 기부’ 매장으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유가네 대학로점은 코로나19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도시락 기부 행렬에 동참한 매장으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도시락 기부를 진행하며 사회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본사는 지난 12일 해당점을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한 매장으로 지정해 ‘아름다운 기부’ 현판을 증정했다.이번 코로나19로 고통을 나누기 위해 도시락 기부를 진행한 매장은 대학로점, 증산점, 동성로점으로 기부는 서울대학교 병원, 경북대학교 병원, 양산부산대학교 병원 총 3개 병원 내 폐쇄병동, 응급실, 선별 진료소 등 의료진 및 관계자들에게 전달, 총 800인분의 닭갈비 도시락을 기부를 진행했다.유가네 담당자는 “코로나19로 매장 운영이 어려운 시기지만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기부 활동을 진행한 대학로점, 증산점, 동성로점의 노고에 본사에서 아름다운 기부 매장으로 지정하게 되었다”라며, “본사에서도 가맹점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는 최근 신종 코로나19 여파를 가맹 점주와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 자 200여 개의 로열티 2개월 면제, 매장 방역 무료 지원 및 방역 물품 지원 등 가맹점과 상생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노력을 인정받아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바 있다.출처 : 뉴스포인트(NewsPoint)(http://www.pointn.net)
관리자 2020-06-18 조회:2012
유가네닭갈비, 가맹점과 상생 경영으로 착한 프랜차이즈 선정
유가네닭갈비, 가맹점과 상생 경영으로 착한 프랜차이즈 선정 ㈜바이올푸드글로벌이 운영하는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코로나19극복을 위한 상생 경영을 인정받아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됐다. 착한 프랜차이즈는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선정하며, 가맹 점주가 코로나 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이뤄졌을 때 수여되는 인증서다. 유가네 관계자는 “최근 신종 코로나19 여파로 가맹 점주의 고충을 통감하고자, 200여개의 로열티 2개월 면제, 매장 방역 무료 지원 및 방역 물품 지원 등 가맹점과의 상생을 목표로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며 “유가네는 이러한 상생 경영 실천을 통해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인정 받아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되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유가네닭갈비는 코로나19에 대비한 매장 위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일환으로는 전 매장 주기적인 위생 교육 진행과 온라인 교육 자료 배포, 철저한 위생 관리를 위한 위생관리 7계명을 만들어 매장 내 체계적인 위생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전 매장 손소독제 구비, 위생용품 무료 배포 등으로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가맹점의 고통 분담을 위해 본사에서는 다양한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만큼 유가네는 앞으로도 가맹 점주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지난 12월 외식 전문 잡지 ‘월간식당’에서 국내 최장수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로 소개된 바 있다. 또한, 2020년 우수 프랜차이즈 1등급에 선정 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유가네는 2014년부터 4년 연속 우수프랜차이즈 선정,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2017년 중소벤처기업주 장관상 수상 등 다양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기사출처: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145492&thread=09r06
관리자 2020-06-09 조회:3759
유가네닭갈비, 결식아동 지원 나서…아동급식카드 결제 서비스 도입
유가네닭갈비, 결식아동 지원 나서…아동급식카드 결제 서비스 도입 닭갈비 전문점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아동급식 결제 서비스를 도입하여 아동복지 지원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아동급식카드는 지자체에서 결식아동 급식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결식아동들이 등록된 가맹점에서 현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카드 서비스다. 업체 측에 따르면 저소득층 결식아동을 위한 사회서비스에 동참하기 위해 아동급식카드 결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현재까지 일부 지역의 유가네 가맹점에서만 아동급식카드 사용이 가능했지만, 이번에 서울, 경기, 부산지역으로 확대되었으며, 이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유가네닭갈비 담당자는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7년 말 기준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7,900여 곳 중 편의점이나 빵집이 82.5%를 차지해,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은 20%에도 못 미치는 실정이었다. 유가네는 결식우려 아동들을 위해 학교 밖에서도 제대로 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라며, “현재는 서울지역 전체 유가네 가맹점, 경기, 부산, 경상도 일부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유가네닭갈비는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가맹점 고통 분담을 위해 전국 210여 개 가맹점 로열티 2달간 면제, 방역물품 및 방역작업 무상 지원 등의 활동으로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착한 프랜차이즈’로 인증 받은 바 있다.한편 현재 전국 21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유가네는 한티역점, 부산용호점, 대구율하점, 김해주촌점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s://cnbc.sbs.co.kr/article/10000984449?division=NAVER
관리자 2020-05-28 조회:3299
가맹점 상생 경영, 유가네닭갈비 `착한프랜차이즈`로 인정받아
가맹점 상생 경영, 유가네닭갈비 `착한프랜차이즈`로 인정받아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착한프랜차이즈`로 인증받았다고 29일 전했다. `착한 프랜차이즈`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가맹점과 상생하고자 하는 가맹본사에게 수여하는 인증서로, 전국 6,000여 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114개(2020년 4월 9일 기준) 업체가 인증을 받았다. 유가네닭갈비는 전국 200여 개 가맹점 3월과 4월 2달간 로열티를 면제했으며, 전 가맹점 방역물품 및 방역작업 무상 제공 등 가맹점과의 상생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착한프랜차이즈`로 인증받았다. 또한, 유가네닭갈비는 이달 초 매장에서 매출을 상승시킬 수 있도록 신메뉴 6종(치즈떡볶이, 치즈라볶이, 계란찜, 날치알쌈, 날치마요주먹밥, 날치알볶음 공기)을 출시, 제로페이 가맹점 도입, 모바일 쿠폰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매장 매출 극대화를 도모하고 있다.유가네 담당자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고객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가맹점들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가네닭갈비는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상생경영 방침으로 가맹점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이번에 착한 프랜차이즈로 인증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가맹점 상생 경영 활동을 마련하여 대표적인 상생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착한프랜차이즈` 인증뿐만 아니라,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100대 프랜차이즈 5회 선정, 우수프랜차이즈 5회 선정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단독으로 2020년도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에 선정이 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재 유가네닭갈비는 전국 21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5월에는 용인동백점, 한티역점, 부산용호점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4290355&t=NN
관리자 2020-04-29 조회:2147
유가네닭갈비 증산점, 코로나19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 도시락 기부
유가네닭갈비 증산점, 코로나19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 도시락 기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장기화가 지속됨에 따라 전국 곳곳에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닭갈비 유가네 가맹점들 사이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가맹점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경남 양산시에 위치하고 있는 유가네닭갈비 증산점은 지난 17일부터 1달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사투하고 있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의료진들에게 닭갈비철판볶음밥 400인분을 기부한다고 전했다. 해당 점주는 "이번 기부는 코로나19로 사투하고 있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작은 위로를 하고 자 기부를 결정했다. 닭갈비철판볶음밥 100인분씩 4회차 전달, 총 240만원 상당의 400인분의 닭갈비철판볶음밥 도시락 메뉴를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가네닭갈비 본사에서는 가맹점 2개월치 로열티 면제, 매장 방역작업 및 방역물품 무상 지원, 마케팅 활동 지원 등 일명 `착한 프랜차이즈 운동` 행렬에 동참하며 가맹점 상생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유가네닭갈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식업도 큰 타격을 입을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유가네를 운영하시는 가맹점주님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서울에 위치한 유가네 대학로점의 도시락 기부에 이어, 유가네 대구동성로점, 유가네 증산점 등 가맹점주들의 기부가 진행됐다"라며, "코로나19 바이러스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본사에서도 가맹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사태가 빨리 진정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는 닭갈비를 생산하는 양산 직영공장이 HACCP 적용 확인 업소로 인증을 받으며 매장 위생뿐만 아니라 식품에 대한 위생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유가네닭갈비는 전국 2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천안신부점, 운서역점, 인천동춘점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4210393&t=NN
관리자 2020-04-23 조회:2048
유가네닭갈비,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가맹점 도시락 기부 행렬 이어져
유가네닭갈비,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가맹점 도시락 기부 행렬 이어져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극복하기 위해 가맹점에서 기부 행렬이 잇따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일 대구 중구에 위치하고 있는 유가네닭갈비 대구 동성로점에서는 코로나 19 최전방에서 종사를 하고 있는 경북대학교병원 의료진들을 위해 닭갈비 철판볶음밥 도시락 300인분 기부를 3일간 진행했다. 유가네닭갈비 가맹점의 도시락 기부는 코로나19로 매장 내 큰 타격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나가자는 취지로 지난 3월 19일 유가네 대학로점에서 최초로 시작됐다. 이어 지난 8일 유가네 대구 동성로점에서 기부 진행됐으며, 오는 17일 유가네 증산점에서 기부를 연계하여 진행 예정이다. 유가네 동성로점 점주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심각성이 가장 높은 대구 지역의 의료 종사자들을 위해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어려울수록 힘을 합쳐 어려움을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지난 3월 코로나19로 고생 받는 가맹점들을 위해 가맹점 상생 지원을 발표했다. 3월과 4월 매장 로얄티 면제, 전 매장 방역작업과 방역물품을 무상으로 지급하며 착한프랜차이즈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현재, 유가네는 전국 2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천안신부점, 범일역점, 운서역점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2004131750018&sec_id=564001&pt=nv
관리자 2020-04-14 조회: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