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닭갈비 종로점, 코로나19 맞서 매장 위생 방역 실시
유가네닭갈비 종로점, 코로나19 맞서 매장 위생 방역 실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대표 권지훈) 종로점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매장 QSC(Quality, Service, Cleaness) 관리에 힘쓰고 있다. 유가네닭갈비 종로점은 손 소독제를 구비하고 고객 입장 시 손 소독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정기적인 매장 소독을 진행하는 등 고객들의 안전과 위생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즉시 매장 방역을 진행했으며, 정기적인 방역도 시행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도 보건소에서 매장 방역을 완료하며 매장 내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기 위해 소독 및 위생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본사에 따르면 유가네닭갈비 종로점은 본사에서 진행하는 QSC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18년, 19년 연속 우수매장으로 선정돼 전국 매장 중 매출 상위권 매장으로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보여주고 있다. 유가네닭갈비 종로점 점주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고객들의 불안감이 많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유가네 종로점에서는 고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주기적인 매장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1년 4월에 오픈하여 올해로 9년째 자리를 지키며 운영 중인 유가네 종로점은 최근에는 매장 내 인테리어, 제작물 등 매장 리뉴얼을 진행하여 트렌디한 매장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현재, 유가네닭갈비는 전국 21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전 가맹점 로열티 면제, 매장 방역 및 위생용품 무료 지급 등 다양한 가맹점 상생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착한 프랜차이즈’로 인증 받기도 했다. *기사출처: http://www.sentv.co.kr/news/view/572934
관리자 2020-05-14 조회:1721
유가네닭갈비 서면 본점, 리뉴얼 오픈… ’튀김 7종 한정 메뉴 출시’
유가네닭갈비 서면 본점, 리뉴얼 오픈… ’튀김 7종 한정 메뉴 출시’ 또한, 유가네 서면 본점은 기존의 철판에서 조리하는 방식과 더불어 자동화 조리기기를 이용하여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반자동 조리 방식을 도입했다. 실내 대기 공간을 마련하여 고객들의 편의를 높였으며, 유가네 HMR 제품과 포장 메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쇼케이스와 브랜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영상 스크린을 설치했다. 유가네 담당자는 “유가네 서면 본점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기존 매장과 차별화를 두고 있으며, 고객들의 편의와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리뉴얼 오픈을 선택하게 되었다”라며 “튀김 7종은 현재 메인 메뉴와 함께 인기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최근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신메뉴로는 ‘치즈떡볶이’, ‘치즈라볶이’, ‘날치마요 주먹밥’, ‘날치알쌈, 날치알 볶음공기’, ‘계란찜’ 등이 있다. 유가네는 전국 21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5월에는 용인동백점, 한티역점이 오픈 예정이다.
관리자 2020-05-12 조회:2472
유가네닭갈비, 취향대로 조합해 먹는 신메뉴 6종 출시
유가네닭갈비, 취향대로 조합해 먹는 신메뉴 6종 출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대표 권지훈)가 사이드 신메뉴 6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유가네닭갈비는 메인메뉴(닭갈비, 철판볶음밥)와 함께 할 수 있는 서브 메뉴를 출시하며 색다른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신메뉴는 총 6종으로 구성되며 치즈떡볶이, 치즈라볶이, 날치마요 주먹밥, 날치알쌈, 날치알 볶음공기, 계란찜이다. 특히 닭갈비와 어울리는 다양한 서브 메뉴로 구성해 이목을 끈다. 유가네닭갈비는 매년 외식 트렌드를 반영하여 새로운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반반닭갈비, 치즈퐁닭, 사천마라닭갈비, 몬스터시리즈 등 신메뉴를 출시한 바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평소 고객들이 닭갈비와 어울리는 서브 메뉴 개발에 대한 요청이 많이 들어와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이번 신메뉴를 출시했다”며, “이번 신메뉴는 매장에서 식사뿐만 아니라 배달, 포장도 가능하고 메인 메뉴와 함께 하면 더욱 맛있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 출시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출처: http://sports.hankooki.com/lpage/economy/202004/sp20200424171950136980.htm?s_ref=nv
관리자 2020-04-24 조회:1601
유가네닭갈비, 전국 가맹점 제로페이 결제 서비스 도입
유가네닭갈비, 전국 가맹점 제로페이 결제 서비스 도입 닭갈비 전문점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전국 유가네 매장에서 제로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40년 전통의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는 젊은 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닭갈비와 볶음밥 메뉴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닭갈비 브랜드다. 유가네닭갈비는 가맹점 수수료 부담 완화 및 매출 증진을 위해 전국 가맹점 제로페이 결제 도입을 결정, 현재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190여 개의 유가네닭갈비 매장에서 제로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서울사랑상품권, 춘천사랑상품권, 경남사랑상품권 등 제로페이 연계 지역상품권을 통한 결제도 가능하며, 지역상품권을 구입 시 7~10%까지 할인된 가격에 상품권을 구입하여 이용가능하다. 유가네 관계자는 “제로페이는 카드나 현금을 주고받지 않아도 되는 언택트 결제가 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고객들의 제로페이 결제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전 매장 도입을 결정했다”며, “지자체에서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내놓은 지역상품권과 연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장의 제로페이 사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유가네는 코로나19로 가맹점에 미칠 여파를 고려하여 본사에서 간편결제 앱 제휴, 모바일 쿠폰 프로모션, 예능 PPL 금액 100% 본사 부담, 로열티 2개월분 전액 면제 등 다양한 활동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유가네는 전국 2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천안신부점, 범일역점, 운서역점, 인천동춘점이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07926625738744&mediaCodeNo=257&OutLnkChk=Y
관리자 2020-04-23 조회:1685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 임직원 ‘워라밸’ 선진 기업문화 눈길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 임직원 ‘워라밸’ 선진 기업문화 눈길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 ‘소확행’, ‘저녁이 있는 삶’ 등이 직장을 선택 시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취업포털 인크루트에서 ‘최종 합격 후 입사 포기 경험’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기업 평판’ 때문에 입사를 포기한 비율은 2018년도 10.2%, 2019년도 19.5%로 1년 새 2배 가까이 높아졌다. 이는 실제 재직자들로부터 듣는 기업 평판을 통해 실질적인 근무환경을 미리 확인해보고 입사 여부를 결정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40년 전통의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는 직원들의 ‘워라밸’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유가네닭갈비 본사에서는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해 장기근속자 포상(5년 이상 장기근속자들에게 포상금과 포상휴가 지원), 유가네 돌잡이(입사 1주년 이상 직원에게 기념 선물 지급), 생일자 쿠폰(생일자 상품권 지급, 조기 퇴근권 지급), 윈디 데이(점심 벤치마킹 데이), 매월 외식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외식업 특성상 빠르게 변화되는 외식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열린 소통 문화를 지향하고 있다. 실제로, 유가네에서는 20대 젊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이벤트 신메뉴(몬스터닭갈비 시리즈) 개발, 온라인 홍보 채널 발굴 등 트렌드에 발맞춘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처럼, 재직자들이 취업 커뮤니티에 작성한 기업 평점을 살펴보면 ㈜바이올푸드글로벌의 경우 3.6점(5점 만점)으로 높은 기업 평판을 보여주고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다양한 복리후생과 좋은 근무 환경을 조성하여 직원들이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드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 회사에 좋은 복지가 있다면 훌륭한 인재 발굴은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고, 그 인재들이 좋은 성과를 내어 개인과 회사의 동반성장이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라며, “복리후생 제도 외에도 직원들 각자 업무 효율성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업무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앞으로 더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발굴하여 출근하고 싶은 회사, 평생 다니고 싶은 회사로 만드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지난 3월 코로나19로 인한 가맹점과의 상생지원을 발표했으며, 3월과 4월 매장 로열티 면제 및 매장 방역작업 무상 지원을 결정하면서 착한프랜차이즈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현재, 전국 2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천안신부점, 운서역점, 범일역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3903436
관리자 2020-04-10 조회:1721
유가네닭갈비 교육시스템 지원…
유가네닭갈비 교육시스템 지원… "외식 초보자도 베테랑으로" 외식창업을 도전하는 예비창업자들은 외식업에 대한 경험부족으로 외식업에 대한 도전을 망설이거나, 실제 오픈 후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가운데 외식전문 기업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유가네닭갈비는 외식업 초보자도 베테랑으로 만드는 교육팀을 운영한다고 9일 전했다. 유가네에 따르면, 프랜차이즈에서 가장 강조되는 부분은 `통일성`이다. 이미 인정받은 메뉴와 맛을 전국 가맹점을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부터 시작하여 오랜 시간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은 메뉴인 만큼 고객들이 전국 어느 매장을 가더라도 동일한 맛과 퀄리티를 맛볼 수 있도록 유지관리하고 있다. 유가네는 신규 가맹 점주에게 본사교육 4일, 현장교육 4일, 슈퍼바이저 매장지원 7일, 총 15일간의 교육을 진행한다. 브랜드에 대한 이론 교육부터 운영 및 서비스 교육, 조리 교육을 진행하며 점주가 매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유가네닭갈비 교육 담당자는 "유가네는 고추가루로 양념한 닭갈비로 볶지 않고 굽듯이 조리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같은 유가네 양념을 사용하여 조리하더라도 굽는 방식에 따라 맛이 달라 질 수 있기 때문에 본사에서는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유가네에서는 신규 가맹점주 교육뿐 아니라 보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운영 매장에 신규 직원이 생기거나, 매장 운영 상황에 따라 보수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본사에 보수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의 교육비나 재료비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유가네닭갈비는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신규창업`, `초보창업`, `청년창업`, `안전창업` 등 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유가네는 닭갈비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사이드 메뉴 6종 ▲치즈떡볶이 ▲치즈라볶이 ▲날치마요주먹밥 ▲날치알쌈 ▲날치알볶음공기 ▲계란찜 등을 4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 출처 :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4090351&t=NN
관리자 2020-04-09 조회:1624
유가네닭갈비, 함께하면 더 맛있는 사이드 신메뉴 6종 출시
유가네닭갈비, 함께하면 더 맛있는 사이드 신메뉴 6종 출시 ㈜바이올푸드글로벌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닭갈비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사이드 신메뉴 6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치즈떡볶이, △치즈라볶이, △날치마요 주먹밥, △날치알쌈, △날치알 볶음공기, △계란찜이다. 메인 메뉴(닭갈비, 철판볶음밥)와 가장 어울리는 메뉴 구성이 가장 큰 특징이다. 치즈떡볶이와 치즈라볶이는 매콤달콤한 떡볶이에 부드러운 치즈가 듬뿍 들어가 철판볶음밥 메뉴와 조 화가 돋보인다. 날치알쌈, 날치마요 주먹밥, 날치알 볶음밥은 톡톡 터지는 식감이 닭갈비 메뉴와 함께하면 특별함이 더해지며, 계란찜은 닭갈비 메뉴의 매운맛을 잡아준다. 또한, 신메뉴 6종은 매장에서 식사 메뉴로 뿐만 아니라 포장, 배달도 가능해 간식, 야식, 술안주로도 간단하게 즐기기가 좋다.유가네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 출시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개인의 취향에 맞게 메뉴를 조합해 먹을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징 메뉴로 구성해 닭갈비와 함께하면 풍부한 식감을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외식 트렌드를 반영, 다양하고 맛있는 신메뉴 개발을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부터 40년 동안 부담 없는 가격과 푸짐한 양으로 여러 연령대에서 인기가 많은 브랜드다. 닭갈비 메뉴와 철판볶음밥, 막국수 등 다양한 메뉴 구성과 반반닭갈비, 치즈퐁닭, 사천마라닭갈비, 몬스터시리즈 메뉴 등 매년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관리자 2020-04-08 조회:1750
밀레니얼 세대 5년 차 근속자가 전하는 유가네닭갈비의 장점
밀레니얼 세대 5년 차 근속자가 전하는 유가네닭갈비의 장점 현시대는 직장내 세대 갈등이 항상 있어 왔고,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업무적 일상이 갈등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 기성세대는 밀레니얼 세대의 성장과정과 추구하는 가치를 알아야 성과 창출뿐만 아니라 기성세대가 살아남기 위해 꼭 실천해야 하는 생존 과제가 되었다. 밀레니얼세대가 직장을 구할 때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은 ‘금전적 보상과 복지(75%)’, ‘긍정적 기업 문화(57%)’ 등으로 직무의 전문성이나 안정성은 후 순위로 밀렸다. 그 이유는 ‘2년 이내에 현 직장을 떠날 것’이라고 응답한 비중이 절반 이상(52%)이다.밀레니얼 세대로 유가네닭갈비에서 5년간 근무한 인사담당자 이소영 대리는 밀레니얼 세대와의 회사가 소통하는 방법 즉, 금전적 보상과 복지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Q. 유가네닭갈비는 어떤 회사이고, 어떤 사람들이 일하고 있나?A.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1등 브랜드를 운영하는 회사로, 제가 입사한 5년 전보다 2~3배 정도 외형성장이 되면서, 신규 채용도 많이 늘어났고, 전체 인원의 약 70%가 밀레니얼 세대로 구성되어 있는 젊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Q. 유가네 닭갈비에서 어떻게 5년간 근무했나?A. 최근에 추가적으로 복지정책을 마련해서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근무환경이 좋았다. 있을 건 다 있는 복지 회사 같은 느낌이다.근무환경으로 ‘자율 연차, 정시 퇴근’이 보장되며, 월에 1회 윈디 데이를 통해 다른 부서와의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기회도 있다. 부서별로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전체 직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사실 간식 창고다. 200개 이상의 매장에서 다양하게 들어오는 문의사항을 빠르게 해결하다 보면 당 충전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 때마다 탕비실의 냉장고로 달려간다. 초콜렛부터 과자, 음료까지 보기만 해도 힘이 나는 간식 창고와 친한 동료들이 매일의 스트레스로부터 지켜준다.Q. 유가네가 직원들에게 주는 금전적 보상과 복지는 뭔가?A. 금전적으로 보면 당연히 급여다. 성과에 따라 다르지만 매년 연봉이 상승했고, 작년부터 전 직원 보너스도 받고 제주도로 2박 3일 MT도 다녀왔다. 이외에도 생일자 케이크 및 조기 퇴근권, 1년이 되는 날을 축하해 주는 돌잡이 이벤트, 자사 상품권 및 도서 지원, 건강검진 포인트 제도 운영, 경조휴가 및 물품 지원, 명절 선물까지 대기업 못지않은 복지혜택이 있다. 그중 최근 신설된 장기근속자 포상(5주년 현금 100만 원, 포상휴가 5일)이 제일 기대된다. 7년차 10년차도 있지만 당장 내년에 5주년이 되기 때문에 벌써부터 설레인다.Q. 인사 업무하는데 어려움은 없나?A. 유가네는 ㈜바이올푸드글로벌이라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유가네하면 대부분 알지만 회사 이름이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게 많이 아쉽다. 저 같은 밀레니얼 세대도 그렇지만 과, 차장급 이상에는 더 많은(자녀 및 본인 학자금 지원, 교통비, 통신비 지원 등) 복지에 힘쓰고 있지만 중소기업이라는 이유로 선택 받지 못할 때가 있어 담당업무를 하는 사람으로서 안타까울 때가 있다. 1995년 본점을 시작으로 26년간 한결같이 직원을 아끼며 성장한 ㈜바이올푸드글로벌로 많은 인재들이 지원해주길 바란다.한편,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유가네는 현재 206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4월 계약 매장으로 경산하양점, 천안신부점, 범일역점, 운서역점이 오픈 예정이다.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관리자 2020-04-07 조회:1648
유가네 닭갈비, 위생 지침 강화.... “식재료부터 매장 위생까지 철저히”
유가네 닭갈비, 위생 지침 강화.... “식재료부터 매장 위생까지 철저히” 외식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을 꼽자면, 맛과 서비스 일 것이다. 하지만 맛과 서비스 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이 위생이다. 특히나 이번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위생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면서 외식업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과 프랜차이즈 본사에서는 위생에 대한 철저한 지침이 요구되고 있다.이 가운데,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유가네가 전국 가맹점에 식재료 및 매장 위생, 직원들 위생까지 철저한 관리 지침을 전했다고 6일 전했다.유가네닭갈비를 생산하는 양산에 위치한 공장은 기존 공장보다 2배 큰 공장으로 작년 10월 확장 이전하며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기준, 생산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해 요소를 단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적용 확인 업소로 인증 받았다.또한, 식품에 대한 위생뿐 아니라, 매장과 매장 직원에 대한 위생를 위해 유가네 가맹본부에서는 전 매장에 주기적인 위생 교육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교육 자료를 배포하여 직원들의 위생교육을 철저히 하고 있다. 또, 매장에 위생관리 7계명을 만들어 매장에서 항상 위생에 대한 중요성을 잃지 않도록 강조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코로나19로 인한 매장관리 등 대응 역시 적극적이다. 코로나19 초기 단계부터 전국 200여 개 매장에 손 소독제 및 위생용품을 무상 배포하였으며, 매장 직원들에게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전국 매장에 전문 방역업체를 통한 매장 방역 및 소독을 무상으로 지원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유가네에 방문할 수 있도록 하였다.한편 유가네는 지난 3월 코로나19로 인한 가맹점과의 상생지원을 발표했다. 3월과 4월 매장 로열티를 면제하고 전 매장에 방역작업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착한프랜차이즈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출처 : 미래한국 Weekly(http://www.futurekorea.co.kr)
최고관리자 2020-04-07 조회:1370
‘유가네 닭갈비’ 오픈 성장률 57.2%…불황 속 꾸준한 성장세
‘유가네 닭갈비’ 오픈 성장률 57.2%…불황 속 꾸준한 성장세 과거와 달리 창업과 폐업이 난무한 현 창업 시장에서 폐업률은 31%에 달한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이 국내 음식점 43만 개 중 표본이 될만한 업소 400개를 뽑아 조사한 결과, 400개 업체 중 2017년 10월부터 1년 새 문을 닫은 업체는 125개 업체로 조사되었다. 이는 폐업률 31.3%에 달한 수치다. 전문가들은 갑작스러운 외식업계의 과포화 현상과 물가 상승, 인건비 상승에 이어 코로나19 바이러스 등 외부 환경의 요인들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같은 창업 시장에서 40년째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는 ‘유가네닭갈비’가 주목받고 있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유가네닭갈비는 숙성된 양념 닭갈비를 각종 채소와 함께 철판에 볶아 제공하는 메뉴로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아왔다. 유가네에 따르면 2015년 유가네 가맹점 수 119개에서 현재 가맹점 208개로 최근 5년간 57.2%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유가네는 2017년 19개, 2018년 28개, 2019년 47개의 신규 가맹점을 오픈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외식업 가맹점 평균 운영 연수는 4년 7개월인 반면 약 9년의 평균 운영 연수를 보이며 높은 운영 안정성을 보여주고 있다.유가네 정성근 차장은 "단순히 유행을 끄는 아이템보다 안정적이고 대중적인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며, “유가네닭갈비는 40년 전통의 경쟁력과 노하우로 꾸준한 지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19년 가맹점 200호점 달성, 연 매출 1,000 억 원을 달성했다”며, "최근 유가네닭갈비에는 20~30대 젊은 청년부터, 은퇴 후 창업을 준비하는 중, 장년층 등 창업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는 신규 가맹점 오픈 전 상권분석인 SIP를 실시하고 있어 오픈 전 예상 매출을 가늠할 수 있다. 정성근 차장에 따르면 SIP 상권분석은 유가네만의 독자적인 상권 분석 프로그램으로 오픈 전 예상 매출을 적중할 수 있어 오피스 상권, 주거상권, 아울렛 등 안정적인 오픈이 가능하다고 한다.*기사출처: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207
최고관리자 2020-04-06 조회: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