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닭갈비, "배달 및 포장 고객 증가"… 도시락 메뉴 ‘닭갈비정식’ 인기
유가네닭갈비, "배달 및 포장 고객 증가"… 도시락 메뉴 ‘닭갈비정식’ 인기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권장되면서 외식 소비는 HMR 온라인 구매와 배달, 포장객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외식 전문 기업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가 최근 배달과 포장 고객이 2배 가까이 늘었다고 1일 밝혔다.브랜드에 따르면, 유가네의 배달 메뉴는 주로 도시락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닭갈비정식’, ‘닭갈비철판볶음밥’, ‘닭야채철판볶음밥’ 메뉴가 대표 도시락 메뉴이다. 특히 ‘닭갈비정식’ 메뉴는 대표적인 닭갈비 1인 메뉴로 기본반찬과, 물김치, 닭갈비, 공깃밥을 제공하고 있어 1인 식사로 용이하며 점심 직장인뿐 아니라 1인 가구의 주문량이 높은 편이다.유가네 담당자는 “유가네 도시락 메뉴는 배달과 포장객의 증가에 따라 고객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매장과 동일한 퀄리티로 먹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 ‘1인 가구’와 ‘혼밥족’에게 특히 인기가 높으며 추가적인 배달 메뉴도 계속 개발 중이다”라고 밝혔다. 유가네 ‘닭갈비정식’ 메뉴는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배달 어플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한편, 유가네닭갈비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전국 약 200개 가맹점의 2개월치 가맹비 면제, 소독용품 무료 제공, 본사 마케팅 비용부담 등을 통해 가맹점주와의 상생경영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19일 유가네 대학로점과 함께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에게 ‘닭갈비정식’ 총 400인분을 지원하는 등 착한 프랜차이즈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출처 : 미래한국 Weekly(http://www.futurekorea.co.kr)
최고관리자 2020-04-01 조회:3167
유가네닭갈비, 40년 노하우로 가맹점주 모집
유가네닭갈비, 40년 노하우로 가맹점주 모집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 닭갈비가 예비 창업주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 보통집으로 시작하여 1995년 닭갈비 전문점으로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는 전국 200여개의 가맹점이 형성될 만큼 40년간 국내 닭갈비 대중화를 선도하는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아왔다.대표 메뉴로 오리지널 맛인 ‘유가네닭갈비’, 닭갈비를 자연치즈에 찍어 먹는 ‘치즈퐁닭’(상표등록출원 2015년), 매운맛과 달콤한 맛의 닭갈비를 한판에 즐길 수 있는 ‘반반닭갈비’, 신동진 쌀로 탱글 한 밥맛을 자랑하는 ‘닭갈비철판볶음밥’ 등의 메뉴로 뛰어난 맛과 가성비로 소비자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유가네닭갈비는 한식의 세계화 및 K-FOOD 식문화를 반영하여 해외 진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유가네 본사인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은 한국 닭갈비에 현지화 식문화를 접목하여 로컬화하는데 집중하였고, 2020년 3월 기준 홍콩, 싱가포르, 미얀마, 베트남, 말레이시아, 발리 등 6개국에 총 9개 매장이 진출해 있다.유가네닭갈비 정성근 차장은 “유가네 닭갈비가 오래도록 브랜드를 성장할 수 있었던 기반은 가맹점주와 본사 간의 화합과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즉 상생이다”며, “특히, 기존 점주가 2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다점포 매장이 전체 매장 수의 25%(52개)로 높게 나타나, 유가네만의 경쟁력과 점주의 수익 면에서 강한 장점이 있는 브랜드”라고 밝혔다.이어 지 부장은 “유가네만의 높은 수익성은 양산공장(HACCP 적용 확인업소)에서 전 매장에 납품되는 원료육을 생산, 전국 7개의 물류센터를 통해 주 6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여 통일된 품질과 위생에 힘쓴 덕”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유가네닭갈비는 3월 인천연수점, 부산역점, 군포송정점, 낙성대역점을 오픈했고, 4월 울산언양점, 신부동점, 범일점, 운서역점을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 *출처 : 시사매거진(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993)
최고관리자 2020-04-01 조회:1587
변화되는 소비 트렌드 ‘언택트’ 소비… 유가네닭갈비 배달, 포장 서비스 강화
변화되는 소비 트렌드 ‘언택트’ 소비… 유가네닭갈비 배달, 포장 서비스 강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이 변화하고 있다.정부의 권고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실시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외식 소비 패턴이 온라인 구매나 배달, 포장 주문이 늘어나는 언택트(untact, 비대면) 소비로 변화하고 있다.이에,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다양한 배달 메뉴 개발과 ‘언택트’ 소비를 위한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 ‘유가네’의 경우도 배달과 포장 서비스를 강화하여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맞춰 매출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유가네닭갈비는 배달 전용 메뉴를 개발하여 매장에서 먹는 닭갈비와 동일한 퀄리티로 원하는 장소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배달, 포장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어디서든 식사가 용이하도록 도시락 형태로 제공되고 있고, 배달 전용 메뉴인 ‘닭갈비 정식’ 메뉴는 혼밥족과 1인 가구를 겨냥한 메뉴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인기 배달 메뉴이다.유가네닭갈비는 이러한 ‘언택트’ 소비에 맞춰 배달과 포장 서비스를 확대하였으며, 배달이 활성화된 상권의 매장에서는 전체 매출의 40%가 배달 매출을 차지할 정도로 배달의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유가네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소비자들이 외부 활동을 자제하면서 배달과 포장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닭갈비와 철판볶음밥 메뉴 외로도 떡볶이, 주먹밥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배달과 포장이 가능하다”라며, “일부 매장에서는 다양한 배달&포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고 본사에서도 배달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는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라는 상생 경영 방침으로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2개월간 가맹점 로열티 전액 면제 결정을 내렸다. 또한, 전국 200여 개 가맹점 방역작업 및 방역제품, 제작물 무상 제공, 코로나19대응 TF 팀 구성 등 다방면으로 가맹점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현재, 유가네닭갈비는 가맹점 200호점 달성, 연 매출 1,000억 원 달성, 평균 운영 연수 7년 6개월로 안정성을 겸비하고 있는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이며, 신규 매장으로는 울산언양점, 경산하양점, 신부동점, 범일점, 운서역점 오픈 예정이다.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0EVQHR82
최고관리자 2020-03-31 조회:1919
코로나19 맞선 ‘착한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 가맹점 상생 캠페인 전개
코로나19 맞선 ‘착한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 가맹점 상생 캠페인 전개 코로나19가 장기적으로 기승하는 가운데,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들의 적극적인 가맹점 지원방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가맹점뿐만 아니라 본사 역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내린 결단,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라는 측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외식 업계의 상생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상생 경영 방침으로 전국 200여 개 가맹점 지원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유가네닭갈비는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해 가맹점주들과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2개월치 로열티 면제를 결정 내렸다. 또한, 가맹점 방역작업 무상 지원, 전국 가맹점 방역제품 및 제작물 무상 제공, 예방수칙 7계명 지정, 코로나19 대응 TF 팀 구성 등 가맹점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유가네닭갈비는 지난 40여 년간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라는 상생 경영 방침으로 마케팅 비용 100% 본사 부담, 원육 가격 동결, 온라인 홍보 지원, 프로모션 금액 지원 등 다양한 가맹점 지원 활동을 도모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2003년 조류독감 사태 이후 원육 가격이 폭등했을 당시에도 원육에 대한 인상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네 관계자는 “유가네는 가맹점과 상생 경영 방침으로 지금까지 어려운 순간들을 함께 이겨내왔다. 현재 코로나19 사태도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이겨내고 자 한다”라며, “많은 프랜차이즈에서 코로나19를 대응하기 위해 가맹점에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니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40년 전통을 이어온 브랜드로 가맹점 200호점 달성, 연 매출 1,000억 원 달성, 평균 운영 연수 7년 6개월, 10년 이상 운영 매장 29곳으로 안정성을 겸비하고 있는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다. *기사출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32713135330258
최고관리자 2020-03-27 조회:1435
유가네닭갈비, 낙성대역점 오픈…"일 매출 510만원 기록"
유가네닭갈비, 낙성대역점 오픈…"일 매출 510만원 기록" 음식점 창업 성공에 있어 브랜드 선택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치열한 외식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높은 수익률과 장수할 수 있는 브랜드를 선택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이 가운데,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이례적으로 40년 동안 장수하고 있는 브랜드 ‘유가네’가 높은 매출과 안정성을 갖춘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관계자는 "실제 지난 13일에 오픈한 유가네 낙성대역점은 오픈 후 일 최고 매출 510만원을 기록하며, 유가네 닭갈비의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해당 매장은 27평의 15개 테이블을 운영하는 소형평수의 매장이지만 일 최고 매출 510만원, 일 최고 테이블 회전 수 13회를 기록하며 규모 대비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유가네닭갈비 가맹점 평균 면적 (3.3㎡) 당 매출은 18년도 1천 2백만원으로 16년도 대비 26.6% 매출이 상승하며 규모 대비 높은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이 유가네닭갈비는 소자본창업, 부부창업, 은퇴 후 창업, 수익성 좋은 창업 아이템,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유가네닭갈비 관계자는 “유가네 낙성대역점은 인근에 낙성대역과 학교가 분포하고 있고 데이트 명소로 유명한 샤로수길과 밀접한 위치에 있어 꾸준하게 고객들의 수요가 있을 전망이다”라고 밝혔다.한편,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는 가맹점 200호점 달성, 연 매출 1,000억 원 달성, 평균 운영 연수 7년 6개월, 10년 이상 운영 매장 29곳으로 안정성을 갖춘 프랜차이즈로 평가 받고 있다. 19년도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우수 프랜차이즈 1등급으로 선정이 되며 닭갈비 브랜드를 선도하는 경쟁력을 입증했다. 유가네닭갈비는 울산언양점, 경산하양점, 진해석동점, 범일역점, 운서역점, 신부동점 오픈 예정이다.*기사출처: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0621
최고관리자 2020-03-26 조회:1829
유가네 부산남천점 오픈, 창업 아이템으로 외식업 초보자도 지원
유가네 부산남천점 오픈, 창업 아이템으로 외식업 초보자도 지원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체계적인 오픈 프로세스로 초보자도 손쉽게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브랜드에 따르면, 지난 2월 20일 오픈한 유가네 부산남천점은 외식업 운영을 처음 하는 가맹점주가 운영하지만 오픈 이후 일 최고 매출 170만 원, 일 최고 테이블 회전수 8회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오픈을 기록했다.해당 지점은 외식업 운영을 처음이지만, 본사에서 오픈 전 본사 교육 4일, 현장 교육 4일, 오픈 후 담당 SV 오픈 지원 7일을 통해 매장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담당 SV가 매장 매출을 분석해 점심시간대 런치세트 구성, 배달 서비스 시행 등 컨설팅 활동을 통해 매출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유가네닭갈비는 초보 창업자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유가네 본사에서는 오픈 전 유가네만의 SIP(Site Investigation Program) 분석을 통해 예상 매출을 제공한다. 15일간 교육(본사 교육 4일, 현장 교육 4일, 오픈 지원 7일), 온오프라인 매장 오픈 마케팅 활동 지원, 담당 SV 정기적 방문 및 매장 컨설팅 등 매장 오픈부터 운영, 홍보까지 전반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유가네는 자체 직영 공장에서 생산하는 재료와 정형화된 메뉴 레시피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문 주방인력 없이 초보자도 퀄리티 높은 메뉴를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유가네닭갈비에 따르면 올해 오픈한 유가네 매장 매출은 낙성대역점 500만원, 오포양벌점 360만원, 화성남양점 260만원, 김천혁신도시점 250만원, 인천연수점 200만원의 일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유가네 담당자는 “유가네의 체계적인 오픈 프로세스로 부부 창업, 은퇴 창업, 시니어 창업, 청년 창업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업종변경 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주에게도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유가네닭갈비는 전국 2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닭갈비 브랜드 중 최다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14년부터 4년 연속 우수프랜차이즈 선정,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19년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 지정 등 다양한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기사 출처: http://daily.hankooki.com/lpage/industry/202003/dh20200318152326147990.htm
최고관리자 2020-03-18 조회:1664
가격과 품질, 두마리 토끼 잡은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 `유가네`
가격과 품질, 두마리 토끼 잡은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 `유가네`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브랜드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높은 메뉴 퀄리티와 저렴한 가격의 가성비 좋은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유가네닭갈비는 특제 고춧가루 양념으로 맛을 낸 닭갈비와 철판볶음밥 메뉴로 40년간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닭갈비 프랜차이즈이다. 1981년 안양에서 처음 닭갈비 집을 시작할 때부터 주머니 가벼운 학생과 직장인이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전략으로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유가네는 가성비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유가네닭갈비 메뉴 가격은 8,000원부터, 철판볶음밥 메뉴 가격은 5,500원부터 시작하여 가격이 저렴하지만, 재료 품질만큼은 좋은 재료를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닭갈비 메뉴에 사용되는 원육과 소스는 안전관리기준(HACCP)적용 작업장으로 선정된 직영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고, 철판볶음밥 메뉴에 사용되는 쌀의 경우 일반 혼합미보다 밥알이 1.5배 굵은 국내산 신동진 쌀을 사용함으로 위생과 청결을 중점적으로 고품질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유가네에 따르면, 자체 직영 공장에서 전국 200여 개 가맹점에 원육과 소스를 저렴하게 납품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이 퀄리티 높은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접할 수 있다. 또한, 직영 공장은 안전관리기준(HACCP)적용 작업장으로 선정되어 위생과 청결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으며,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여 가맹점에서 주 6일 배송(지역별 상이)을 통한 신선한 식재료 공급으로 신선한 먹거리 제공과 동시에 가맹점주의 재고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한편, 유가네닭갈비는 전국 가맹점 200개를 넘어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최다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19년도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단독으로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으로 선정이 되며 닭갈비 브랜드 1위 경쟁력을 입증하였다.유가네닭갈비 관계자는 "유가네는 은퇴 후 창업, 업종전환 창업, 부부 창업, 청년 창업 등 창업 아이템으로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낙성대점, 울산언양점, 경산하양점, 진해석동점, 범일역점, 거제옥포점, 운서역점, 신부동점 오픈 예정이다"고 전했다. *기사출처: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3110368&t=NN
최고관리자 2020-03-12 조회:2101
유가네 닭갈비, 직원과 고객 위한 위생소독 강화
유가네 닭갈비, 직원과 고객 위한 위생소독 강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점차 늘어나면서 청결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쇼핑몰, 영화관 등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를 피하는 경향이 늘면서 고객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이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는 매장별 위생과 청결 강화를 위한 특별 조치를 취하고 있다. 본사에서 배포한 손소독제와 위생 제작물을 전 매장에 비치하여 직원들과 고객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하였고, 매장 직원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전 직원 마스크 작용 의무화를 하였다. 유가네닭갈비 관계자는 “유가네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응으로 매장 위생과 청결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매장 방역, 손소독제 및 위생 제작물 배포,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일부 매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배달과 포장 서비스만 시행하고 있다”라며, “고객들이 걱정 없이 안심하고 방문하여 식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 프랜차이즈 본사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사에서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관련 대응 매뉴얼과 제작물, 손 소독제를 전국 200여 개 매장에 배포하여 위생과 청결을 준수토록 했으며,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TF 팀을 구성하여 전국 가맹점을 3단계(집중 관리지역, 관심 관리지역, 관리지역)으로 나누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각 단계별 즉각적인 대응을 취하고 있다. 현재, 유가네닭갈비는 닭갈비 생산 직영공장 HACCP 지정,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 선정, 닭갈비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 1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닭갈비 브랜드 1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기사출처: https://www.dailian.co.kr/news/view/873877?sc=Naver
최고관리자 2020-03-06 조회:1675
닭갈비 ‘유가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상품 매출 증가
닭갈비 ‘유가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상품 매출 증가 유가네 닭갈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하는 소비 트렌드가 외식업계까지 확대되면서 포장, 배달, 온라인 상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4일 전했다.유가네는 매장과 동일한 맛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 상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다. 유가네만의 양념으로 맛을 낸 ‘유가네닭갈비’와 아이들 간식으로 인기인 ‘유가네닭불고기’, 간편하게 전자레인지로 조리가 가능한 ‘유가네닭갈비볶음밥’, ‘유가네직화튜립닭발’은 유가네 온라인몰에서 인기 상품이다. 유가네는 다양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신세계몰과 이마트몰에서 유가네닭갈비 2팩, 닭불고기 1팩, 치즈 3팩을 31% 할인하여 26,900원에 판매하며, 포토후기 이벤트를 진행하여 구매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고 있다. 이 외에도 GSSHOP ‘VIP데이’, ’매직딜데이’, 11번가 ‘마트데이’, 티몬 ‘1212타임’ 등 다양한 채널에서 유가네닭갈비 가정간편식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유가네 상품 판매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최근 외출을 삼가고 생필품과 간편식 등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유가네닭갈비를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 매장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청결과 위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일부 매장에서는 홀 운영을 중지하고 포장, 배달 서비스만 진행한다. 본사에서는 가맹점주들의 안전과 청결을 위해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TF 팀을 구성, 예방수칙 7계명을 지정하여 매장 직원들의 위생 관리에 나섰다. 또한, 손소독제, 제작물 등 전국 200여 개 가맹점에 위생물품을 무료 배포했다.현재, 전국 2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닭갈비 1위 브랜드 유가네는 인천연수점, 부산역점, 군포송정점, 낙성대역점, 울산언양점, 경북하양점, 진해석동점을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003041358822352&ext=na
최고관리자 2020-03-04 조회:1906
유가네닭갈비, 코로나19 대응 본사TF팀을 통한 매장 및 개인 위생강화
유가네닭갈비, 코로나19 대응 본사TF팀을 통한 매장 및 개인 위생강화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가맹점주들의 안전과 청결을 위해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TF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유가네 본사는 즉각적인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TF팀’을 구성하여 실시간 모니터링 및 관리 매장을 분류하였으며, 가맹점별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전국 가맹점을 3단계(집중 관리지역, 관심 관리지역, 관리지역)로 나눠 각 단계별 관리 매뉴얼을 마련하여 즉각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유가네에 따르면 지난 1월 29일부터 가맹점 직원과 고객의 위생을 위한 손소독제를 전국 200개 가맹점에 무상으로 지원했다. 또한, 예방수칙 7계명을 지정하여 매장 직원들의 개인위생을 더욱 철저히 하도록 하며,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을 의무화했다. 일부 점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배달 서비스만 시행하도록 하여 고객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가맹점과 고객들의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 자 위생 용품 키트 증정, 위생 교육 실시, 예방수칙 7계명 지정, 코로나 19 대응 TF팀 구성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가맹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출 증대 프로모션 및 가맹점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위생 관리 특별 캠페인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통한 지속적인 위생 교육 시행, 가맹점별 현장 점검(QCS, Quality, Cleaness, Service)을 통해 정기적인 위생관리 등 위생과 청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전국 2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되는 닭갈비 원육과 소스 같은 경우도 안전관리기준(HACCP, 해썹)적용 작업장으로 선정된 공장에서 생산이 되고 있다. 현재, 유가네는 전국 200여 개를 운영 중인 닭갈비 1위 브랜드로 3월에는 인천연수점, 부산역점, 군포송정점, 낙성대역점, 울산언양점, 경북하양점, 진행석동점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s://www.segye.com/newsView/20200227507070?OutUrl=naver
최고관리자 2020-02-27 조회: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