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 부산남천점 오픈, 창업 아이템으로 외식업 초보자도 지원
유가네 부산남천점 오픈, 창업 아이템으로 외식업 초보자도 지원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체계적인 오픈 프로세스로 초보자도 손쉽게 창업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브랜드에 따르면, 지난 2월 20일 오픈한 유가네 부산남천점은 외식업 운영을 처음 하는 가맹점주가 운영하지만 오픈 이후 일 최고 매출 170만 원, 일 최고 테이블 회전수 8회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오픈을 기록했다.해당 지점은 외식업 운영을 처음이지만, 본사에서 오픈 전 본사 교육 4일, 현장 교육 4일, 오픈 후 담당 SV 오픈 지원 7일을 통해 매장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담당 SV가 매장 매출을 분석해 점심시간대 런치세트 구성, 배달 서비스 시행 등 컨설팅 활동을 통해 매출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유가네닭갈비는 초보 창업자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유가네 본사에서는 오픈 전 유가네만의 SIP(Site Investigation Program) 분석을 통해 예상 매출을 제공한다. 15일간 교육(본사 교육 4일, 현장 교육 4일, 오픈 지원 7일), 온오프라인 매장 오픈 마케팅 활동 지원, 담당 SV 정기적 방문 및 매장 컨설팅 등 매장 오픈부터 운영, 홍보까지 전반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유가네는 자체 직영 공장에서 생산하는 재료와 정형화된 메뉴 레시피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문 주방인력 없이 초보자도 퀄리티 높은 메뉴를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유가네닭갈비에 따르면 올해 오픈한 유가네 매장 매출은 낙성대역점 500만원, 오포양벌점 360만원, 화성남양점 260만원, 김천혁신도시점 250만원, 인천연수점 200만원의 일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유가네 담당자는 “유가네의 체계적인 오픈 프로세스로 부부 창업, 은퇴 창업, 시니어 창업, 청년 창업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업종변경 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주에게도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유가네닭갈비는 전국 2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닭갈비 브랜드 중 최다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14년부터 4년 연속 우수프랜차이즈 선정,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19년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 지정 등 다양한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기사 출처: http://daily.hankooki.com/lpage/industry/202003/dh20200318152326147990.htm
최고관리자 2020-03-18 조회:1646
가격과 품질, 두마리 토끼 잡은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 `유가네`
가격과 품질, 두마리 토끼 잡은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 `유가네`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브랜드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높은 메뉴 퀄리티와 저렴한 가격의 가성비 좋은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유가네닭갈비는 특제 고춧가루 양념으로 맛을 낸 닭갈비와 철판볶음밥 메뉴로 40년간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닭갈비 프랜차이즈이다. 1981년 안양에서 처음 닭갈비 집을 시작할 때부터 주머니 가벼운 학생과 직장인이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전략으로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유가네는 가성비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유가네닭갈비 메뉴 가격은 8,000원부터, 철판볶음밥 메뉴 가격은 5,500원부터 시작하여 가격이 저렴하지만, 재료 품질만큼은 좋은 재료를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닭갈비 메뉴에 사용되는 원육과 소스는 안전관리기준(HACCP)적용 작업장으로 선정된 직영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고, 철판볶음밥 메뉴에 사용되는 쌀의 경우 일반 혼합미보다 밥알이 1.5배 굵은 국내산 신동진 쌀을 사용함으로 위생과 청결을 중점적으로 고품질 재료를 사용하고 있다. 유가네에 따르면, 자체 직영 공장에서 전국 200여 개 가맹점에 원육과 소스를 저렴하게 납품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이 퀄리티 높은 메뉴를 저렴한 가격에 접할 수 있다. 또한, 직영 공장은 안전관리기준(HACCP)적용 작업장으로 선정되어 위생과 청결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으며,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여 가맹점에서 주 6일 배송(지역별 상이)을 통한 신선한 식재료 공급으로 신선한 먹거리 제공과 동시에 가맹점주의 재고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한편, 유가네닭갈비는 전국 가맹점 200개를 넘어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최다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19년도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단독으로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으로 선정이 되며 닭갈비 브랜드 1위 경쟁력을 입증하였다.유가네닭갈비 관계자는 "유가네는 은퇴 후 창업, 업종전환 창업, 부부 창업, 청년 창업 등 창업 아이템으로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낙성대점, 울산언양점, 경산하양점, 진해석동점, 범일역점, 거제옥포점, 운서역점, 신부동점 오픈 예정이다"고 전했다. *기사출처: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03110368&t=NN
최고관리자 2020-03-12 조회:2080
유가네 닭갈비, 직원과 고객 위한 위생소독 강화
유가네 닭갈비, 직원과 고객 위한 위생소독 강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점차 늘어나면서 청결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쇼핑몰, 영화관 등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를 피하는 경향이 늘면서 고객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이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는 매장별 위생과 청결 강화를 위한 특별 조치를 취하고 있다. 본사에서 배포한 손소독제와 위생 제작물을 전 매장에 비치하여 직원들과 고객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하였고, 매장 직원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전 직원 마스크 작용 의무화를 하였다. 유가네닭갈비 관계자는 “유가네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응으로 매장 위생과 청결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매장 방역, 손소독제 및 위생 제작물 배포,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일부 매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배달과 포장 서비스만 시행하고 있다”라며, “고객들이 걱정 없이 안심하고 방문하여 식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 프랜차이즈 본사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사에서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관련 대응 매뉴얼과 제작물, 손 소독제를 전국 200여 개 매장에 배포하여 위생과 청결을 준수토록 했으며,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TF 팀을 구성하여 전국 가맹점을 3단계(집중 관리지역, 관심 관리지역, 관리지역)으로 나누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각 단계별 즉각적인 대응을 취하고 있다. 현재, 유가네닭갈비는 닭갈비 생산 직영공장 HACCP 지정,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 선정, 닭갈비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 1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닭갈비 브랜드 1위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기사출처: https://www.dailian.co.kr/news/view/873877?sc=Naver
최고관리자 2020-03-06 조회:1660
닭갈비 ‘유가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상품 매출 증가
닭갈비 ‘유가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상품 매출 증가 유가네 닭갈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하는 소비 트렌드가 외식업계까지 확대되면서 포장, 배달, 온라인 상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4일 전했다.유가네는 매장과 동일한 맛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 상품을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다. 유가네만의 양념으로 맛을 낸 ‘유가네닭갈비’와 아이들 간식으로 인기인 ‘유가네닭불고기’, 간편하게 전자레인지로 조리가 가능한 ‘유가네닭갈비볶음밥’, ‘유가네직화튜립닭발’은 유가네 온라인몰에서 인기 상품이다. 유가네는 다양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신세계몰과 이마트몰에서 유가네닭갈비 2팩, 닭불고기 1팩, 치즈 3팩을 31% 할인하여 26,900원에 판매하며, 포토후기 이벤트를 진행하여 구매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하고 있다. 이 외에도 GSSHOP ‘VIP데이’, ’매직딜데이’, 11번가 ‘마트데이’, 티몬 ‘1212타임’ 등 다양한 채널에서 유가네닭갈비 가정간편식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유가네 상품 판매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최근 외출을 삼가고 생필품과 간편식 등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 소비자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유가네닭갈비를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 매장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청결과 위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일부 매장에서는 홀 운영을 중지하고 포장, 배달 서비스만 진행한다. 본사에서는 가맹점주들의 안전과 청결을 위해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TF 팀을 구성, 예방수칙 7계명을 지정하여 매장 직원들의 위생 관리에 나섰다. 또한, 손소독제, 제작물 등 전국 200여 개 가맹점에 위생물품을 무료 배포했다.현재, 전국 2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닭갈비 1위 브랜드 유가네는 인천연수점, 부산역점, 군포송정점, 낙성대역점, 울산언양점, 경북하양점, 진해석동점을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003041358822352&ext=na
최고관리자 2020-03-04 조회:1883
유가네닭갈비, 코로나19 대응 본사TF팀을 통한 매장 및 개인 위생강화
유가네닭갈비, 코로나19 대응 본사TF팀을 통한 매장 및 개인 위생강화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가맹점주들의 안전과 청결을 위해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TF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유가네 본사는 즉각적인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TF팀’을 구성하여 실시간 모니터링 및 관리 매장을 분류하였으며, 가맹점별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전국 가맹점을 3단계(집중 관리지역, 관심 관리지역, 관리지역)로 나눠 각 단계별 관리 매뉴얼을 마련하여 즉각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유가네에 따르면 지난 1월 29일부터 가맹점 직원과 고객의 위생을 위한 손소독제를 전국 200개 가맹점에 무상으로 지원했다. 또한, 예방수칙 7계명을 지정하여 매장 직원들의 개인위생을 더욱 철저히 하도록 하며,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을 의무화했다. 일부 점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배달 서비스만 시행하도록 하여 고객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가맹점과 고객들의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 자 위생 용품 키트 증정, 위생 교육 실시, 예방수칙 7계명 지정, 코로나 19 대응 TF팀 구성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가맹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출 증대 프로모션 및 가맹점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위생 관리 특별 캠페인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통한 지속적인 위생 교육 시행, 가맹점별 현장 점검(QCS, Quality, Cleaness, Service)을 통해 정기적인 위생관리 등 위생과 청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전국 2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되는 닭갈비 원육과 소스 같은 경우도 안전관리기준(HACCP, 해썹)적용 작업장으로 선정된 공장에서 생산이 되고 있다. 현재, 유가네는 전국 200여 개를 운영 중인 닭갈비 1위 브랜드로 3월에는 인천연수점, 부산역점, 군포송정점, 낙성대역점, 울산언양점, 경북하양점, 진행석동점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s://www.segye.com/newsView/20200227507070?OutUrl=naver
최고관리자 2020-02-27 조회:1624
유가네닭갈비 오포양벌점 오픈… 체계적인 본사 지원에 점주 만족도↑
유가네닭갈비 오포양벌점 오픈… 체계적인 본사 지원에 점주 만족도↑ 유가네닭갈비 오포양벌점이 지난 20일 오픈했다. 오포양벌점의 추득엽 점주는 유가네 오픈 전 7년 이상 치킨 매장을 운영했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매출과 수익률 차이가 발생하면서 업종변경을 한 케이스다.추 점주는 업종변경을 위해 수많은 외식 브랜드를 비교하고 찾아본 가운데, ‘유가네’ 닭갈비 프랜차이즈를 만났고 오픈 후 일 최고 매출 360만원을 기록했다.유가네 오포양벌점 추득엽 점주는 “유가네는 본사 담당자가 평일, 주말 구분 없이 현장에서 직접 상권 조사를 진행하여 예상 매출을 제공했고 이런 본사의 노력들이 ‘유가네’ 브랜드를 확신하게 되었다”라며, “오픈 전 유가네 본사 정성근 차장이 분석한 예상 매출보다 오히려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많은 고객들이 찾아주셔서 정신은 없지만 너무나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유가네닭갈비 오포양벌점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20평대의 소형 매장이지만, 오픈 후 일 최고 매출 360만원, 일 최고 테이블 회전수 6.53회를 기록하며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해당 매장은 매곡초등학교와 매양중학교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는 상권으로 가족단위의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유가네 정성근 차장은 “공정거래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는 4,792개로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커지면서 외식업계의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고 그만큼 브랜드의 선택과 상권분석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유가네는 체계적인 오픈 프로세스를 갖추고, 오픈 전 유가네만의 SIP(Site Investigation Program) 상권분석을 통해 예상 매출을 가늠할 수 있어 안정적인 오픈이 가능하다. 유가네만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초보 창업, 업종변경 창업, 은퇴 후 창업, 부부창업으로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40년 전통의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브랜드로 점심에는 철판볶음밥 메뉴, 저녁에는 닭갈비 메뉴로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외식업 평균 운영 연수에 비해 유가네는 평균 운영 연수가 7년 6개월로 길며, 10년 이상 운영한 매장도 29곳에 달한다. 현재, 전국 2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3월에는 인천연수점, 부산역점, 군포송정점, 낙성대역점, 울산언양점, 경북하양점, 진해석동점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sports.hankooki.com/lpage/economy/202002/sp20200225153046136980.htm
최고관리자 2020-02-25 조회:2108
“음식으로 전하는 감동” 유가네닭갈비 권순용 회장 MBN <성공다큐 최고다> 방영
“음식으로 전하는 감동” 유가네닭갈비 권순용 회장 MBN <성공다큐 최고다> 방영 지난 22일 MBN 다큐멘터리 <성공다큐 최고다>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 권순용 회장이 소개되었다. <성공다큐 최고다>는 성공한 사업가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다큐 프로그램으로 지난 22일 ‘유가네’ 창업주이자, 회장인 권순용 회장의 성공 스토리가 담겼다. 1981년 10평짜리 닭갈비 가게로 시작해 지금은 200개 가맹점, 연 매출 1,000억원을 이룬 권순용 회장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방송에서 권순용 회장은 매장을 직접 방문해 물김치 맛과 매장 상태를 체크하는 꼼꼼함을 보였다. “확장에 욕심내지 않고 가족적인 분위기로 이어가다 보니, 현재 200호점이 있어도 서로 말썽이 있다던지 다퉈본 거 없이 잘 운영되고 있다”라며 권순용 회장만의 매장관리 노하우를 소개했다.또한, 200개 매장에서 쓰이는 식재료 역시 꼼꼼하게 체크하는 권 회장의 모습이 담겼다. 철판볶음밥의 주 재료인 쌀은 신동진 쌀을 고집하는데, ‘볶음밥에는 쌀알이 굵은 것이 좋다.’는 것을 익혀 직접 익산에 찾아가 신동진 쌀을 납품받기 시작했다. 방송에서도 권 회장이 직접 익산 정미소에 방문하여 쌀알을 만져보고 체크하는 모습이 방영되었다.방송에서는 유가네닭갈비 자사 공장도 소개가 되었다. 유가네닭갈비 자사 공장은 경남 양산에 위치하고 있는 900평 규모의 공장으로 지난해 HACCP확인 업소로 적용되었다. 그곳에서는 전국 200개 매장으로 납품되는 닭갈비를 생산하며, 연간 생산량은 2,300톤에 달한다. 또한 권 회장은 직접 R&D실을 방문해 신메뉴를 직접 먹어보고 함께 개발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권 회장은 “유가네가 브랜드화가 된 지 25년인데, 그동안 고객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던 것은 트렌드를 맞게 연구를 계속하고 있어 그런 것 같다. 앞으로도 개발은 열심히 할 계획이다. 아직까지는 일하는 즐거움으로 사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작년 한 해 연 매출 1,000억을 달성하였고, 가맹점 200호점을 넘으며 닭갈비 브랜드 중 가장 규모가 큰 브랜드로 성장하였다. 특히, 지난해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으로 선정이 되며 닭갈비 브랜드 1위 경쟁력을 입증하였다. *기사출처: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070679&thread=19
관리자 2020-02-24 조회:3755
닭갈비 유가네, 계절 특화 메뉴 ‘닭갈비 전골’ 판매량 증가
닭갈비 유가네, 계절 특화 메뉴 ‘닭갈비 전골’ 판매량 증가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겨울과 잘 어울리는 국물 메뉴인 ‘닭갈비전골’ 판매량이 1.5배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닭갈비전골’ 메뉴는 닭갈비와 양파, 고추, 버섯, 면사리 등에 육수를 넣어 만든 메뉴로 추운 겨울철과 저녁 술안주 메뉴로 인기가 좋다.유가네닭갈비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1월까지 ‘닭갈비전골’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따뜻한 국물 메뉴를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였고 10월부터 점진적으로 판매수량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유가네는 여름 시즌에는 닭갈비 메뉴와 어울리는 시원한 막국수 메뉴가 인기가 좋고, 겨울 시즌에는 매콤한 국물과 닭갈비를 접목시킨 닭갈비전골 메뉴가 인기 좋다. 유가네 관계자는 “닭갈비전골은 겨울철 따뜻한 국물요리로 얼큰한 국물과 쫄깃한 닭갈비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최근, 고객들에게 닭갈비전골 인기가 높아졌고, 포털사이트에 유가네닭갈비 검색 시 연관검색어로 노출될 정도로 검색량이 증가했다”라며, “본사에서는 계절 인기 메뉴뿐 아니라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메뉴 개발을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부터 40년 동안 부담 없는 가격과 푸짐한 양으로 가성비가 좋아 직장인, 고등학생,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브랜드이다. 특히, 유가네 철판볶음밥의 연간 판매량 589만 개를 돌파하며 5초에 1개씩 팔리는 볶음밥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닭갈비 메뉴와 철판볶음밥, 떡볶이, 막국수 등 다양한 메뉴 구성과 반반닭갈비, 치즈퐁닭, 사천마라닭갈비, 몬스터시리즈 메뉴 등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다. 현재, 유가네는 전국 20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닭갈비 브랜드 중 가장 큰 규모에 속하며, 작년 닭갈비 브랜드 단독으로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기사 출처: http://www.inews24.com/view/1244599
최고관리자 2020-02-21 조회:2409
유가네 닭갈비 1등 점주 노하우, “직원 워라밸이 고객 서비스로 직결”
유가네 닭갈비 1등 점주 노하우, “직원 워라밸이 고객 서비스로 직결” 윤종현 점주, 유가네 경력 12년… 유가네 가맹점 오픈만 11개 유가네 닭갈비 윤종현 점주는 2009년 유가네 닭갈비를 만나 현재까지 유가네 오픈만 11개, 그중 6개 매장은 수익을 내어 양도양수하였고, 현재는 5개 유가네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유가네 다점포 점주다. 그는 현재 신재송점, 진해장천점, 진해용원점, 대구현풍점, 김천혁신도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유가네 최우수 매장으로 선정되는 등 남다른 매장 관리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윤종현 점주에 따르면, 매장 관리 비결은 ‘직원 워라밸’로 표현할 수 있다. 그는 매장 점장에게 ‘대표’ 직함이 있는 명함을 주어 권한을 위임하여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고객 클레임 발생 시 자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매장 직원에게 최대한 힘을 실어주고 있다.또한, 매달 성과를 평가하여 성과급을 주고 주 1회는 매장 휴무일을 만들어 직원들의 휴일을 보장한다. 이처럼, 직원들을 사로잡는 남다른 관리 방식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고객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이 행복하다’라는 리더십으로 성공을 이끈 윤종현 점주를 만나보았다. Q. 해당 브랜드로 창업한 이유는?2009년도 본사 직영점에서 점장으로 시작했다. 그 당시 유가네 창업주인 권순용 회장님에게 주방부터 홀, 서비스 등 외식업 전반적인 부분을 배우게 됐다. 회장님 밑에서 직영점을 운영하면서 서비스에 대한 마음가짐과 매장 운영 노하우를 기르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유가네 매장 오픈을 시작하게 되었다. 2009년부터 12년간 11개의 유가네 매장을 오픈하며, 6개의 매장은 수익을 내어 양도양수하였고, 현재는 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Q. 본인만의 남다른 매장 운영 노하우는?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최고의 운영 노하우라고 생각한다. 다 같이 즐겁게 일을 하니 매장 분위기도 활기차고 고객들에게도 더 좋은 서비스와 메뉴 퀄리티를 제공하게 되는 것 같다.특히, ‘직원 워라밸’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각 매장에서 점장 1명과 매니저 1명은 꼭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다. 그 외, 매장의 실적에 따라 매월 20만원에서 50만원정도의 성과급을 수여하며 주 1회 매장을 닫아 휴일을 보장하고 있다. 인센티브와 직원 복지를 강화하자 직원들끼리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선의의 경쟁을 하게 되었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상대하는 직원을 먼저 감동시키는 것이 직원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니 최종적으로는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이라고 본다.Q. 자신만의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 마음가짐은?12년 전 유가네 권순용 회장님이 '장사의 기본'을 가르쳐 주시며 하신 말씀이 "장사는 사람을 남기는 거다"라며, “사람을 남기면 돈은 그저 따라오는 거니 내 사람을 아끼고 내 고객을 소중히 여기라, 정성껏 대접하고 아낌없이 주다 보면 사람도 돈도 쌓일 것이다”라고 하셨다. 그때는 그 말씀이 잘 와 닿지 않았지만 매장을 운영하면서 그때 그 말을 조금씩 깨닫게 되었고 지금은 사람도 돈도 쌓이는 듯하다. 어쩌면 한 번쯤 들어보았을 참 교과서적인 이야기인데 기본이지만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될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한다.한 번은 바쁜 주말에 신입 직원이 고객에게 실수가 있어,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제공해드린 음식 전체를 서비스로 드렸다. 이후 친절 서비스에 감동받아 감사함을 표현하고자 음식값보다 곱절은 되는 간식을 한 바구니 사 들고 오신 고객도 있었다. 이런 사람 사는 향기 덕에 더욱 힘내서 장사하는 거 같다.한편, 유가네는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라는 가맹점 상생 경영 방침으로 방송 제작지원 광고 비용 본사 100% 부담, 원재료 납품 가격 동결, 우수 매장 닭갈비 1,000kg 시상, 점주 포상 휴가 등 다양한 가맹점 지원을 하고 있다. 이에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아 다점포 매장 비율이 높고 추천창업, 초보창업, 가족창업 등으로 인기가 높다. *기사출처: http://www.gvalle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9686
최고관리자 2020-02-18 조회:2267
유가네닭갈비, 최대 31% 할인 티몬 블랙딜 행사 진행
유가네닭갈비, 최대 31% 할인 티몬 블랙딜 행사 진행 국내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지난 11일부터 7일간 1만원 모바일 쿠폰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유가네는 2월 졸업 시즌을 맞아 1만원권 유가네 상품권을 11%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티몬 블랙딜을 통해 구입 가능하고 차이 쿠폰으로 결제 시 최대 2천원 추가 31% 할인된 가격에 가능하다. 한편, 졸업 시즌을 맞아 학생들이 좋아하는 유가네 베스트 메뉴로는 닭갈비 철판 테두리에 치즈가 둘러져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치즈 닭갈비 '치즈퐁닭'과 달콤한 맛과 매콤한 맛을 한판에 즐기는 '반반닭갈비'가 베스트 메뉴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나 반반닭갈비는 최근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뷰티풀인생은원더풀'을 통해 노출된 바 있다. 유가네는 양산에 위치한 자사 제조 공장을 확장 이전하였고, 위생적인 생산공정으로 HACCP(안전관리기준) 적용 작업장으로 확인받았다. *기사출처: http://www.sentv.co.kr/news/view/568295
최고관리자 2020-02-17 조회: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