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닭갈비 화성남양점 20평 후반대 매장 오픈, 일 매출 260만원 기록
유가네닭갈비 화성남양점 20평 후반대 매장 오픈, 일 매출 260만원 기록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지난 1월 10일 화성남양점을 오픈하며 199호점을 달성했다고 22일 전했다.브랜드에 따르면, 유가네 화성남양점은 20평대 매장으로 13개의 테이블 규모의 소형 평수임에도 불구하고 일 최고 테이블 회전수 5.8회를 기록, 일 최고 매출 260만원을 기록하여 성공적인 오픈을 이루었다. 해당 매장은 주거 상권에 위치하고 있어 가족 단위 고객의 방문이 많으며, 상권 특성을 고려하여 6인석 테이블과 주차장을 완비했다.유가네닭갈비의 정성근 차장은 “현재, 남양읍의 메인 주요상권은 화성시청 앞쪽으로 분포되어 있으나, 남양읍 거주 고객들이 이용하기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주거상권과 떨어져 있어 불편함이 있다. 향후 상권은 기존 화성시청 앞에서 남양뉴타운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여 유가네를 남양뉴타운 주거상권 1층에 입점을 시켰다”라며, “유가네만의 독보적인 상권 분석 시스템인 SIP 조사를 통해 기존 메인 상권이 부족한 부분을 착안하여 점주와 상의 후 남양뉴타운 지역에 오픈했으며, 오픈 결과 예상보다 높은 매출로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유가네는 2018년 153개에서 2019년 197개 매장으로 1년간 45개의 매장을 오픈했다. 올해 1월 김천혁신도시점 200호점을 오픈하며 닭갈비 창업시장에서 가맹점 수 1위를 기록하였다. 뿐만 아니라, 가맹점 평균 매출은 정보공개서 기준 연 5억 1백만원(2019년 정보공개서 기준)으로 닭갈비 브랜드 중 최상위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식자재 비율은 28%~33%로 타 브랜드에 비해 마진율이 높은 편이다. 유가네는 안정적인 매출과 유가네 만의 수익성으로 SIP 상권조사 문의와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부터 현재까지 40년 전통의 오랜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보유한 브랜드로 체계적인 오픈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어 은퇴 후 창업, 초보 창업, 청년 창업 등 외식업을 처음 접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기사출처: http://sports.hankooki.com/lpage/economy/202001/sp20200122120031136980.htm
최고관리자 2020-01-22 조회:2291
유가네 몬스터닭갈비 시상식 진행…1등 우승상품 100만원 상당 순금카드 증정
유가네 몬스터닭갈비 시상식 진행…1등 우승상품 100만원 상당 순금카드 증정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에 따르면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19년 8월 유튜브 사용시간이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했다. 유튜브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삶의 일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많은 기업들은 유튜버들이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홍보하고 있다.이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몬스터닭갈비 시상식을 지난 9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유가네는 유튜브 ‘먹방’ 콘텐츠 메뉴로 지난 8월 ‘몬스터닭갈비’ 이벤트 메뉴를 출시했다. 몬스터닭갈비는 17년도 몬스터철판볶음밥, 18년도 몬스터막국수에 이은 몬스터 시리즈 3탄이며 매운 사천마라닭갈비 2인분과 공기밥 3인분을 15분 안에 먹으면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 메뉴이다. 또한 ‘몬스터닭갈비’ 먹방 영상을 응모하면 가장 빨리먹은 1등 수상자에게 100만원 상당의 순금카드, 2등 수상자에게 유가네 상품권 3만원권을 시상하는 이벤트이다.1등 수상자는 5분 23초을 기록한 상해기, 2등 수상자는 야식이, 수정BJ, 세영, 박만능과 친구들, 밥격포 Ulsan Bear, FOOD Clean푸설이 선정되었다. 몬스터닭갈비 시상식은 지난 9일 본사에서 유튜버 상해기가 참가하여 진행되었다.많은 유튜버들을 상대로 가장 빠른 기록으로 1등을 차지한 유튜버 상해기의 수상 소감을 들어보았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A. 안녕하세요. 30살 먹방 유튜버 권상혁입니다. 현재 다양한 음식을 주제로 먹방 콘텐츠를 만들고 있고 일반인들보다 많이 먹는 편이라 먹방 도전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Q2. 몬스터닭갈비 이벤트 참여 계기A. 평소에 유가네닭갈비를 많이 접하면서 이벤트 도전 메뉴가 나온 거는 알고 있었고, 구독자분들의 도전 요청이 들어오게 되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도전을 한다는 기분보다는 좋아하는 닭갈비 메뉴를 많이 먹을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도전에 응했던 것 같고 그래서 더 기록이 좋게 나온 것 같습니다.Q3. 1등 수상 소감A. 기존에 진행되었던 몬스터 시리즈 1, 2탄의 경우도 많은 유튜버들이 참여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본사에서 경품을 걸어 대회 형식의 이벤트로 기획해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브랜드라 더욱 뜻 깊은 자리인 것 같습니다.Q4. 본인만의 많이 먹는 비법원래 남들보다는 조금 빨리 먹는 편입니다. 몬스터닭갈비의 경우엔 빨리 먹을 생각보다는 그냥 맛있어서 먹었는데 남들보다 기록이 빠르게 나온 것 같습니다. Q5. 유가네 및 본인 팬분들에게 한 말씀해주세요.유튜브를 시작한 지 6, 7개월 정도 되었는데 구독자가 20만을 돌파하여 너무 기쁘고 구독자분들 때문에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가네도 평소에 자주 가는데, 주위에도 추천하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루한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유튜버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한편, 유가네닭갈비 몬스터시리즈는 유튜브에서 관련 영상 조회 수 total 200만을 달성했다. 유가네는 현재 199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김천혁신도시점, 남천점, 부산역점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051811&thread=19
최고관리자 2020-01-20 조회:2239
유가네, 닭갈비 브랜드 경쟁력 1위 입증…우수프랜차이즈 1등급 선정
유가네, 닭갈비 브랜드 경쟁력 1위 입증…우수프랜차이즈 1등급 선정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가 ‘2019년 우수프랜차이즈 지정식 및 성과공유회’에서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으로 선정되었다. 유가네는 1981년부터 40년간 닭갈비 메뉴와 철판 볶음밥 메뉴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브랜드다.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으로 선정된 유가네는 5개 범주(가맹본부, 계약, 가맹점 지원, 관계, 시스템 성과)를 평가하는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1등급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닭갈비 브랜드에서는 단독으로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이 되며 브랜드 가치와 닭갈비 브랜드 1위 경쟁력을 입증하였다. 유가네는 지난 12월 외식 전문 잡지 ‘월간식당’에서도 국내 최장수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로 소개된 바 있으며, 14년부터 4년 연속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등 다양한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유가네닭갈비는 각종 음식을 치즈에 찍어 먹는 ‘퐁듀’메뉴가 유행할 때 닭갈비 업계 최초로 ‘퐁듀’ 메뉴 아이템을 적용해 닭갈비를 치즈에 찍어 먹는 ‘치즈퐁닭’을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유가네 관계자는 ”가맹점과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가 된다는 경영이념으로 다양한 본사 마케팅 활동 지원, 꾸준한 신메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단순히 유행만 쫒아 반짝하는 브랜드가 아닌, 오랜 시간 고객 곁에 존재하는 장수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매년 꾸준한 메뉴 개발, 마케팅 활동 지원, 티몬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18년도 상반기 대비 19년도 작년 대비 오픈 성장률 167%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유가네는 제주동홍점, 화성남양점, 김천혁신도시점 계약을 완료하며, 1월 전국 200호점을 돌파할 계획이다. *기사출처: http://www.dailian.co.kr/news/view/860912?sc=Naver
최고관리자 2020-01-13 조회:1740
유가네닭갈비 가정간편식 HMR 신제품 출시…10일 롯데홈쇼핑 론칭
유가네닭갈비 가정간편식 HMR 신제품 출시…10일 롯데홈쇼핑 론칭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가정간편식 HMR(Home Meal Replacement) 신제품을 롯데홈쇼핑에서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8일 전했다. 유가네(대표 권지훈)는 1인 가구의 증가,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HMR 시장이 크게 성장함에 따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 HMR 제품을 출시했다. 국내산 100% 닭고기로, 혼밥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300g 양의 닭갈비를 오리지널 맛과 간장불고기 맛 두 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유가네닭갈비 HMR 제품은 40년의 노하우를 담은 특제소스로 맛을 내, 매장과 동일한 맛이고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어 아이들 간식이나 저녁 야식으로도 적당하다. 이 신제품은 오는 10일 오후 5시 40분에 롯데홈쇼핑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오리지널 맛 6팩, 간장불고기 맛 6팩, 볶음밥 2팩, 쫄면 사리 2팩, 치즈 사리 2팩, 총 18팩 구성으로 방송된다. 유가네닭갈비 관계자는 “1월 10일 5시 40분 생방송에서만 적용되는 18팩 알찬 구성을 오직 롯데홈쇼핑에서만 만날 수 있다. 유가네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이 합리적인 구성으로 유가네닭갈비 HMR 제품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사출처: http://www.inews24.com/view/1234454
최고관리자 2020-01-09 조회:1940
프랜차이즈 범람시대, 성공 창업 유가네닭갈비 200호점 계약
프랜차이즈 범람시대, 성공 창업 유가네닭갈비 200호점 계약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우후죽순 생겨나며 외식업 과다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바이올푸드글로벌 대표 권지훈)는 지속적인 가맹 계약을 이어가며 전국 가맹점 계약 200개를 달성했다. 2018년 공정거래위원회 등록 기준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6천여 개를 돌파하였다. 미국 3천여 개, 일본 1천3백여 개와 비교했을 때, 국내 외식업이 얼마나 치열한 과다경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인건비 상승, 물가 상승, 최악의 경기지수 등 여러 요소들과 맞물려 외식업의 경기는 매년 힘들어지고 있어, 외식업을 선택하는 예비창업주들은 어떤 브랜드 선택할 것인지 점차 중요시되고 있다.이 가운데, 유가네닭갈비는 오픈하는 매장마다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며 수많은 외식 프랜차이즈 중에서 성공하는 창업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유가네에 따르면, 지난 10월 오픈한 유가네 안중점은 테이블 10개, 20평대 매장에서 일 최고 테이블 회전 수 8.4회, 일 최고 매출 250만원을 기록하며 소형평수 매장임에도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나, 매장 인근 300m 내 닭갈비 매장이 3곳이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또한 12월에 오픈한 양주옥정점은 테이블 회전 수 6.9회, 일 매출 250만원을 기록하였고, 미사역점은 테이블 회전 수 5.1회, 일 매출 250만원 기록하며 오픈하는 매장마다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유가네 정성근 차장은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우후죽순 난립하면서, 예비 창업자들의 외식 브랜드 선택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유가네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약 40년 전통의 브랜드로, 유행을 타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라며, “외식업 평균 운영 기간이 4년 7개월인 것과 비교했을 때 유가네는 약 9년의 평균 운영 년수를 보이며 안정적으로 장기 운영 가능한 브랜드 임을 알 수 있다. 가맹점이 잘 되어야 본사가 잘 된다는 본사의 상생 경영방침으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유가네닭갈비는 반반닭갈비, 치즈퐁닭, 철판볶음밥 등 다양한 메뉴 구성을 통해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일 닭갈비 브랜드 중 단독으로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으로 지정이 되며 닭갈비 브랜드 1위 경쟁력을 입증하였다.현재, 전국 197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유가네는 내년 1월 제주동홍점, 화성남양점, 김천혁신도시점을 오픈을 계획하며 유가네 200개 매장을 돌파할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www.woodkorea.co.kr
최고관리자 2019-12-31 조회:2077
유가네닭갈비, 가맹점과 본사 함께 상생한다! 가맹점 지원 활동 전개
유가네닭갈비, 가맹점과 본사 함께 상생한다! 가맹점 지원 활동 전개 이진국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의 '가맹계약과 가맹사업 시장제도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브랜드 10곳 중 7곳은 치킨, 한식 등 외식업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평균 1억 2천만원의 비용으로 가맹점을 오픈하지만 10곳 중 약 절반이 1년 내 폐업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에 있어 브랜드와 본사의 튼튼함과 가맹점과의 관계 등이 중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이 가운데, 39년 전통의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대표 권지훈)는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상생한다는 이념으로 가맹점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유가네에 따르면, 본사는 매출이 기존보다 부진한 매장들 대상으로 담당 SV를 통해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매장 환경을 고려하여 이벤트, 단체 고객 유치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예로, 유가네 세종시청점은 오픈 이후 매출이 부진하자, 해당 담당 SV가 매장에 투입되어 주변 상권, 고객층 등 매장 상황을 진단하였고, 객단가를 높이기 위한 주류 이벤트를 시행했다. 그 결과 전월 대비 주류 판매량은 25% 증가, 월 매출은 11% 증가했다. 또한, 유가네 본사에서는 여행사와 협업을 통해 매장에 단체 고객을 유치하여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단체 고객 방문 당일에는 원활한 매장 운영을 위해 SV 팀장과 담당 매장 SV가 매장 운영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본사에서 지원한 단체 고객은 용인흥덕점 120명, 세종시청점 70명의 단체 고객을 유치하였고 1월에는 용인흥덕점 100명, 경기대점 50명 단체 고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유가네 수도권관리팀 박진표 팀장은 "유가네는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로 서로 상생하는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유가네 만의 상생경영으로 점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으며, 가맹점의 높은 수익성 때문에 유가네 매장을 여러 개를 운영하는 다점포 점주의 비율이 26%나 된다"라고 전했다. 유가네는 가맹점의 매출 극대화를 위해 방송 PPL 100% 본사 비용 부담, 티몬 프로모션,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 등 다양한 브랜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8일 반영된 MBC every 1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주 편에서는 유가네 숯불닭갈비가 소개되며 실시간 검색어 4위에 오른 바 있으며, 숯불닭갈비의 매출은 방송 전 매출 대비 2.3배 매출이 오르기도 했다. 또한, 유가네는 초보창업, 부부창업, 청년창업, 은퇴 후 창업 등 외식업의 경험이 없는 점주들이 선택하기 좋은 아이템으로도 인기가 좋다. 정성근 차장의 'SIP 상권분석'을 통해 예상 매출을 제공하고 있고, 오픈 전 본사 교육 4일, 매장 교육 4일, 오픈 지원 7일을 지원을 통해 외식업 경험이 없어도 빠른 적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유가네는 전국 19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1월에는 제주동홍점, 화성남양점, 김천혁신도시점 오픈 예정에 있어 닭갈비 브랜드 중 최다 가맹점을 보유한 브랜드로 위업을 달성했다.지난 7일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 유가네 발리점을 오픈하며,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글로벌 한식 브랜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기사출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122700067
최고관리자 2019-12-27 조회:1956
유가네닭갈비 동탄 2층 20평대 오픈, 일 매출 230만원
유가네닭갈비 동탄 2층 20평대 오픈, 일 매출 230만원 유가네닭갈비 197호점 동탄카림애비뉴점이 지난 6일 오픈했다. 브랜드에 따르면, 유가네 동탄카림애비뉴점은 2층에 위치한 26평 매장에 13개의 테이블 규모이지만, 일 6회전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동탄카림애비뉴 점주는 20대 후반에 유가네만 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3대에 걸쳐서 유가네에 올인하고 있는 유가네 다점포 점주이다. 유가네 닭갈비는 한 점주가 2~5개까지 운영하는 다점포 점주만 26%에 달한다. 또한 연평균 매출 5억 초반대, 평균 운영 년수가 9년에 가깝다. 유가네 정성근 차장은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두 가지 트렌드가 있다. 1년만 장사하는 반짝이 브랜드, 10년간 꾸준히 장사하는 장수 브랜드로 가맹 점주들은 오래 장사하고 매출도 안정적인 매장을 운영하고 싶지만, 현실에 유혹되어 늘 반짝이 브랜드로 가고 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반면, 가맹점 198개를 운영하고 있는 유가네닭갈비는 반짝하는 트렌드보다는 더 오래 브랜드를 지속하는 방법으로, 회사는 수익을 적게 가져가고 점주가 수익을 더 많이 낼 수 있는 시스템을 추구한다.신규 매장 오픈을 위해 유가네 정성근 차장은 자체 개발한 상권조사 시스템인 ‘SIP’를 통해 매장의 위치를 선정한다. 예상 매출을 정확히 판단하여 점주에게 매장을 선정하게 하였으며, 그 결과 일 매출 233만원을 달성하며, 정성근 차장의 SIP 프로그램의 적중률을 증명했다. 한편, 유가네는 2019년 199호점인 제주 동홍점까지 계약이 완료되었고, 2020년 200호점인 화성남양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유가네는 지난 11월 직영 공장인 양산공장이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 사업장으로 선정되어 위생과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관리 또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기사출처 : 뉴스페이퍼(http://www.news-paper.co.kr)
최고관리자 2019-12-24 조회:2078
유가네 닭갈비,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 선정… 불황 속 지속 성장 프랜차이즈
유가네 닭갈비,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 선정… 불황 속 지속 성장 프랜차이즈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지난 20일 ‘2019 우수프랜차이즈 지정식 및 성과공유회’에서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으로 지정되었다. ‘우수프랜차이즈 지정식’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 등을 고려하여 프랜차이즈 수준 평가 1, 2등급을 받은 브랜드를 ‘우수프랜차이즈’로 지정하는 행사다. 올해는 29개의 브랜드가 우수프랜차이즈로 지정되었으며, 그중 닭갈비 브랜드는 유가네닭갈비가 단독으로 우수프랜차이즈로 지정되어 닭갈비 브랜드 1위 경쟁력을 입증하였다.유가네가 우수프랜차이즈 1등급으로 지정된 배경으로는 유가네만의 경쟁력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유가네는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상생 전략을 토대로, 다양한 가맹점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사에서는 초기 오픈 매장 교육 및 컨설팅, 원재료 가격 8년째 동결, 마케팅 활동비 등 다양한 가맹점 지원을 하고 있으며,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아 기존 점주가 추가로 오픈하는 다점포 매장이 51곳이나 된다. 또한, 유가네는 외식업이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갖추며 장수 프랜차이즈로 거듭나고 있다. 작년 대비 오픈 성장률 167%를 보이고 있으며, 평균 운영 연수가 9년으로 외식업 평균 운영 연수에 비해 장기운영 가능하다.유가네 담당자는 “유가네는 짧게 유행을 타고 사라지는 반짝 아이템이 아니라, 튼튼한 본사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다. 본사에서는 가맹점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계획들을 도모하고 있으며, 매년 거듭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프랜차이즈로 지정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39년 전통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는 14년부터 17년도까지 4년 연속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된 바 있으며,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을 수여한 바 있다.현재, 유가네는 전국 19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인도네시아 유가네 발리점을 오픈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닭갈비 대표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기사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S6R2P9SW
최고관리자 2019-12-24 조회:1858
K푸드 열풍, 유가네닭갈비 발리점 오픈
K푸드 열풍, 유가네닭갈비 발리점 오픈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지난 12월 7일 인도네시아 발리에 유가네 발리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닭갈비는 외국인이 좋아하는 한국 음식으로 손꼽힌다. 드라마와 영화, 음악 등 한류열풍에 이어 한국 음식까지 한류열풍으로 이어지면서 여러 외식업체들이 해외로 진출하고 있다. 유가네닭갈비는 2008년 해외 진출을 시작하여, 2015년에는 베트남과 중국에 법인을 설립하고 현재는 중국과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싱가폴, 베트남 7개국에 총 14개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부터 40년간 ‘유가네’만의 자체 양념으로 숙성한 닭갈비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명동, 홍대 지역의 유가네는 외국인 고객의 방문이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유가네는 인도네시아 발리 진출을 통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글로벌 한식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유가네 발리점 메뉴는 한국 매장과 동일한 맛의 닭갈비 메뉴와 사리, 볶음밥 메뉴로 구성되어 있고, 해외 현지 입맛에 맞게 메뉴를 재해석한 ‘부대찌개퐁닭’ 등 다양한 한국식 메뉴를 구성하여 판매하고 있다. 특히, 매콤한 맛과 달콤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반반닭갈비는 맛뿐 아니라, 비주얼 측면에서도 훌륭하여 발리 현지인들의 만족도가 높다. 유가네 발리점은 대규모 복합 쇼핑몰인 트랜스 스튜디오 몰 발리(TRANS STUDIO MALL) 내 1층에 위치하고 있어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19개 테이블로 일 최고 테이블 회전 5.7회를 기록하며 피크타임에는 대기를 해야만 자리를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유가네 관계자는 “최근 K 푸드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세계 각국으로 진출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며, “발리점 고객 비중은 한국인보다 현지인 비중이 높은 편이다. 몰 내에 마트 및 카페, 상점, 영화관 등이 있고 인근에 놀이공원도 생길 예정이라,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유입될 거라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가네닭갈비는 발리점의 성공적인 오픈을 위해 사전 본사 교육 및 인테리어 현지화 작업, 현지 메뉴 개발, 오픈 후 현장 교육 등 본사의 아낌없는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유가네는 지난 10월 양산 직영 공장을 확장 이전한 이후 안전관리기준(HACCP, 해썹) 적용작업장으로 지정되며, 위생관리 특별 캠페인 진행 등 위생과 청결에도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 *기사출처: https://view.asiae.co.kr/article/2019122012264445330
최고관리자 2019-12-20 조회:2339
유가네닭갈비, 창업 트렌드 맞춘 소형평수 매출 성공 전략
유가네닭갈비, 창업 트렌드 맞춘 소형평수 매출 성공 전략 최근 가족 구성원의 축소, 인건비 상승, 배달 시장의 증가 등 외식 산업이 변화됨에 따라 창업 트렌드도 ‘소형평수 매장’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배달 앱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매장 규모에 구애 받지 않고 배달로 고객을 유치하여 매출을 올리는 소규모 창업이 유행이다. 이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대표 권지훈)는 20평대 소형평수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보여주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유가네는 최근 외식 산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20평대 소형 평수의 매장 입점 전략도 진행 중이며, 23평의 안중점은 일 최고 매출 250만원, 26평의 동탄카림애비뉴점은 일 최고 매출 240만원, 24평의 양주옥정점은 일 최고 매출 250만원을 기록하며 소형 평수에서도 성공하는 브랜드로 안착하고 있다.특히, 소형 평수에서 유가네 닭갈비의 장점은 점심 식사와 저녁 식사 및 주류 판매가 가능한 메뉴 구성이다. 점심에는 볶음밥, 떡볶이, 막국수 등 식사 메뉴를, 저녁에는 반반닭갈비와 치즈퐁닭 등의 닭갈비 메뉴를 판매해서 전 시간대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테이블 식사뿐만 아니라, 포장과 배달도 함께 진행할 수 있다.유가네 정성근 차장은 “과거에는 번화가의 1층, 대형 매장에 입점하는 전략을 고수했지만, 최근 인건비 상승, 임대료 문제 등이 대두되며, 포장과 배달이 특화된 소형 평수 매장을 출점하는 입지 전략도 적용하고 있다”라며, “배달이 활성화된 매장의 경우 전체 30~40%의 매출이 포장, 배달로 발생한다”라고 전했다.이 외에도 유가네닭갈비는 오픈 전 정성근 차장이 개발한 ‘SIP 상권분석’을 통해 예상 매출을 가늠할 수 있도록 가맹점주에게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규 오픈 매장들을 대상으로 상권, 운영 노하우 등 맞춤형 외식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본사 오픈 교육 4일, 매장 교육 4일, 오픈 지원 7일 총 15일이 넘는 기간 동안 외식업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방법과 노하우를 교육하고 있어 초보창업, 부부창업, 소자본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한편, 유가네는 올해에만 47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작년 대비 157%의 신규 가맹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맞춰 안정적인 제품 납품과 생산량 증대를 위해 양산 직영 공장의 규모를 2배로 확대 이전했다. 현재 양산 직영공장은 안정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 작업장으로 선정되며 위생과 청결에도 철저한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기사출처: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052
최고관리자 2019-12-18 조회: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