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닭갈비, 한양대 광홍과 '콤마' 30주년 학술제 참가
유가네닭갈비, 한양대 광홍과 '콤마' 30주년 학술제 참가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가 지난 14일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서 진행되는 ‘COMMAH’(이하 콤마) 학술제 행사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콤마 행사는 199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한양대 광고홍보학과 학술제 행사로, 기업의 요청한 주제로 광고기획, 영상 제작 등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고 성과를 평가받는 자리다.이날 행사는 한양대학교 학생 약 200여 명과 심사위원으로 유가네 브랜드전략본부 진용석 본부장, 마케팅팀 구준모 팀장,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최윤형 교수, 이상록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학술제 운영을 위해 유가네에서 후원금과 시식권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를 활용한 유가네 브랜드 홍보안 모색’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2magine’팀, ‘현P’팀, ‘심박동’팀, ‘6lank’팀 총 4개의 팀이 약 7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경합 형식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경합에서는 배달 패키지와 굿즈 개발, 웹드라마와 브이로그의 결합 등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발표됐다.심사는 창의성, 현실 가능성, 기획력, 프레젠테이션 총 4개의 항목으로 심사된 가운데, 1등으로는 웹드라마와 브이로그를 결합한 ‘유가비’ 콘텐츠를 기획한 ‘2magine’팀(팀장 이영실)이 선정돼 유가네 진용석 본부장이 시상을 진행하였다. 2등으로는 유가네만의 굿즈를 직접 제작 및 활용방안에 대해 발표한 ‘심박동’(팀장 심영은, 박소희) 팀이 선정됐다. 유가네 진용석 본부장은 “열정과 노력의 결과물을 보니 기업에서도 향후 전략과 방향에 대해서 깊이 고민하게 됐다. 젊은 감성으로 유가네 브랜드를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좋은 계기로, 내부적으로도 적극 검토해보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로, 현재 KBS2 ‘사풀인풀’ 제작지원, SNS 채널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유가네는 2019년 가맹점 200개 목표로, 11월 기준으로 196개 매장이 운영될 예정이며, 오픈 예정매장은 안성아양점, 미사역점, 양주옥정점이다. *기사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066806622687360&mediaCodeNo=257&OutLnkChk=Y
최고관리자 2019-11-19 조회:2432
2030 점주시대, 유가네 동래역점 청년 장사꾼 김봉제 점주
2030 점주시대, 유가네 동래역점 청년 장사꾼 김봉제 점주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장사는 아무나 하니?” 10년 전 나만의 가게를 차린다고 하자, 열에 아홉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 당시 김봉제 점주는 자본도 경험도 없던 어린 학생 중 하나에 불가했다. 현재 3개의 유가네 매장을 운영 중인 김봉제 점주는 지난 10여 년 동안 장사꾼으로 준비를 하며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었다.2005년 유가네 아르바이트생으로 시작한 그는 중간에 다른 업종에도 있었지만 2010년 장사의 큰 뜻을 품고 유가네 서면롯데점 정직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그는 10여 년간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2017년 29살의 어린 나이에 유가네 동래역점을 창업, 동래역점이 성공적으로 운영되자 수영점, 구서역점을 확대 오픈하며 3개 매장을 운영하는 다점포 점주가 되었다. 젊은 감각과 경험으로 성공을 이끈 30대 청년 장사꾼 김봉제 점주를 만나보았다. Q. 17살 어린 나이에 유가네 알바를 시작한 이유A. 처음부터 장사의 큰 뜻이 있어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던 것은 아니다. 당시 가정 형편이 많이 어려워 고교 학비를 직접 내야 학교를 다닐 수 있었고, 삼 형제 중 맏이라 동생들 뒷바라지를 위해 계속 일을 해야 했다. 때론, 배달 아르바이트나 다른 일도 병행해 집안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Q. 전역 후 대기업에 입사했는데, 퇴사하고 유가네 재입사한 이유A. 대기업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좋은 직장에 다녔지만,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입장에서는 부족한 월급이었다. 또한, 어릴 적 유가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장사를 해야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여 사업을 하고 싶은 꿈을 가지게 되었다. 지금 보면 실제 외식업에서 종사했던 경험들이 지금 가게를 운영하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Q. 젊은 나이 성공하는 본인만의 성공 노하우A. 첫째로, 고객에게 거짓 없이 진심으로 대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선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 응대와 위생 청결, 신선한 식재료, 이 세 가지만 잘 지켜도 기본은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비가 오면 고객에게 직접 배달 상황을 설명하여 더 세심하게 신경 쓴다. 이런 노력들로 작년에는 배달의 민족 우소업소(배민 전국 상위 1%)로 선정되기도 했다.둘째로, 우리 매장에서만 하는 것이 있는데 볶음밥 양을 곱빼기라고 하시면 정량의 1.5배로 무료로 드리고 있고 고객별 다양한 입맛에 맞춰 조리하여 제공하기도 한다. 그래서 저희 가게의 정훈은 ‘우리 가게에서 안 되는 것은 없다.’이다.마지막으로 저는 사회인 야구 동호회 3개, 농구 동호회 3개를 참여하고 있고, 우리 가게를 어떻게 홍보해야 될지 몰라 주위 분들에게 항상 자문을 구하는 편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동호회 회원들이 신년회, 회식, 월례회 등 각종 모임을 우리 매장에서 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단체, 주말 매출이 늘어났다. 동호회 인원들뿐만 아니라 가족분들도 함께 오면서 점점 매출이 좋아졌다. 얼마 전엔 초등학교 총동문회 모임에 직접 찾아가서 가입하고 모임을 유치한 적도 있다.Q. 동래역점 점주 김봉제의 꿈은?A. 좋은 장사꾼, 진짜 장사꾼이 되고 싶다. 또한, 저를 믿고 따라주는 직원들이 저를 통해 성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독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는데, 현재 유가네 부산역점과 양산신도시점을 매장 직원이 독립해서 창업하고 자 준비하고 있다.한편, 유가네는 기존 점주가 추가로 운영하는 다점포 매장이 52곳이며, 추가 가맹점 1개 오픈 시 50% 가맹비 면제, 2개 이상 추가 오픈 시 100% 가맹비 면제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93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유가네는 올해만 40개 매장을 오픈하여 200개 매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기사출처: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550
최고관리자 2019-11-15 조회:2500
유가네 닭갈비, 양산 직영 공장 준공식
유가네 닭갈비, 양산 직영 공장 준공식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가 최근 양산 직영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이번 준공식은 기존 500평(1652여㎡) 규모의 공장에서 약 2배 규모인 900평(2975여㎡) 규모의 공장으로 확대 이전돼 마련됐다. 이날 권순용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유가네는 올해만 40개 매장을 오픈하면서 총 200개 매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안정적인 납품과 제품 품질 강화를 위해 생산시설을 확대했다. 이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중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이며, 이번 공장 확대 이전을 통해 HMR 신사업 개발과 해외 수출품목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유가네 관계자는 "유가네를 찾는 고객이 늘고, 매장도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좋은 품질의 재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공장을 확대 이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유가네는 본사 직영 공장에서 위생적인 공정으로 진공 포장된 계육을 사용하고 있고,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 작업장으로 선정됐다.또한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며 주 6일 배송(지역별 상이)으로 매장에 공급하고 있다. 유가네는 전국 192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조만간 부산대연점, 안성아양점, 양주옥정점, 미사역점이 오픈 예정이다. *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11116187467672
최고관리자 2019-11-11 조회:2631
유가네, 드라마 'VIP' 제작지원으로 홍보마케팅 강화
유가네, 드라마 'VIP' 제작지원으로 홍보마케팅 강화*출처: SBS 드라마 VIP39년 전통의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바이올푸드글로벌 대표 권지훈)가 올 하반기 SBS 드라마 ‘의사요한’과 ‘VIP’, KBS2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등을 제작 지원하며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일 방영된 ‘VIP’에서는 극중 나정선(장나라)과 이현아(이청아), 강지영(이진희)이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으로 유가네 매장에서 닭갈비를 먹는 장면이 방영되어 시청자들의 미각을 자극했다.유가네 담당자는 “드라마라는 매체로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려 한다.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가맹점 매출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밝혔다.소비자들이 가장 인기가 좋은 반반닭갈비는 SNS에서도 소문난 메뉴이다. 유가네는 점주와의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드라마에 제작 지원하면서 발생하는 광고비는 모두 본사에서 100% 부담한다는 방침이다. *기사링크: http://www.sentv.co.kr/news/view/563571
최고관리자 2019-11-08 조회:2074
닭갈비 대표 브랜드 유가네, 월화극 시청률 1위 SBS 드라마 ‘VIP’ 제작지원
닭갈비 대표 브랜드 유가네, 월화극 시청률 1위 SBS 드라마 ‘VIP’ 제작지원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SBS 월화드라마 ‘VIP’에 제작지원을 한다고 5일 밝혔다.드라마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드라마로 월화극 시청률 1위 달성하며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장나라, 이상윤, 이청아 등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을 하며 시청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SBS 드라마 ‘녹두꽃’과 ‘의사요한’, KBS2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등 드라마 제작지원을 진행하고 있는 유가네는 제작지원 비용을 100% 본사에서 부담하며 가맹점주의 부담을 줄였다.유가네 담당자는 “유가네는 가맹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본사에서 비용을 100% 지원하여 방송 제작지원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상승, 가맹점 상생경영 세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을 결정했다”라고 전했다.브랜드에 따르면, 오늘 5일 방송되는 드라마 ‘VIP’에서는 주인공이 유가네 매장을 방문하여 베스트 메뉴인 반반닭갈비와 막국수를 먹는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가네 반반닭갈비는 매콤함과 달콤함을 한판에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가운데 치즈와 콘을 넣어 맛과 비주얼이 뛰어난 메뉴로, 유가네 베스트 메뉴로 손꼽힌다.현재, SBS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드라마 ‘VIP’ 본방사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5일까지 본방사수 인증샷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25분께 유가네닭갈비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유가네는 전국 19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대연점, 안성아양점, 양주옥정점, 미사역점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s://www.sedaily.com/NewsView/1VQOJIOL93
최고관리자 2019-11-05 조회:3100
[인터뷰] 유가네 베스트 슈퍼바이저 ‘이해니’, 성공 매장 제조기
[인터뷰] 유가네 베스트 슈퍼바이저 ‘이해니’, 성공 매장 제조기 ㈜바이올푸드글로벌이 운영하고 있는 유가네는 전국 192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다. 특히, 유가네는 전국 매장에 동일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대중적이면서 높은 품질을 유지하며 39년간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이처럼, 유가네의 동일한 맛과 높은 품질의 비결은 슈퍼바이저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들이 숨어 있다. 유가네 슈퍼바이저는 점주님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때로는 매출 향상을 위한 컨설턴트, 때로는 고민과 고충을 함께하는 동반자, 때로는 본사의 방침을 수행하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그중에서 유가네 영남사업부 이해니 슈퍼바이저가 관리하고 있는 괴정점은 작년 대비 매출 성장 1등 매장을 기록하여 유가네 우수 매장으로 선정되었고, 매일경제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베스트 슈퍼바이저’로 선정이 되었다. 담당 매장 22개, 월평균 통화량 약 16시간, 일평균 걸음수 2만보 이상을 자랑하는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슈퍼바이저인 이해니 사원을 만나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Q. 간단한 자기소개 하자면? A. 외식업 현장 경력을 기반으로 유가네 슈퍼바이저로 근무한지 2년 정도 되었으며, 현재 부산, 김해, 거제, 통영 등 22개 유가네 매장을 관리하고 있다. Q.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소개한다면?A. 유가네 전 가맹점이 통일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맹점을 지도 교육 및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과 본사 간 대신하여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가맹점의 운영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조력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Q.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 중요시되는 자질은?A. 슈퍼바이저는 업무는 매장관리, 인사, 노무, 마케팅, 매뉴얼 교육 등 범위가 광범위한데, 그중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은 점주님과 상호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소통을 하는 역할이 중요하다. 점주님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매장 상황을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문제점이 있을 경우 적재적소의 해결책을 강구해야 한다. 또한, 다양한 유관부서와 협업하고 업무를 진행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Q. 유가네 베스트 슈퍼바이저에 선정되었다. 선정된 배경은?A. 유가네 괴정점이 매출이 부진하여 매장 운영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작년 대비 매출성장 매장 1위를 기록했다. 유가네 괴정점은 7년 정도 운영된 매장으로 안정적인 상권임에도 지속적으로 매출이 하락하여 점주의 자녀분들도 매장 운영에 참여했지만 매출은 쉽게 복귀되지 않았다. 매장을 진단하고 점주와 해결책을 강구하며 지속적으로 관리해 매출 향상에 기여하게 됐다. Q. 괴정점 매출 증진을 위한 진행한 활동은?A. 괴정점 매장이 다년간 점주 본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운영됨에 따라 표준 운영 매뉴얼과 상이하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에 표준 운영 매뉴얼을 준수하도록 재교육을 했다. 또한, 상권 특성상 단순 홍보보단 배달을 시행하여 단골 고객을 확보하여 매출 안정을 도모했다. 배달 시행 후 익월 매출이 20% 상승하기도 했다. 상시 매장에 연락하여 진행사항을 모니터링했으며, 전단지나 부착물 광고로 비용을 사용하기 보다, 실제 방문(주문) 하는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여 단골 고객 확보 및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Q. 향후 계획은?A. 본사, 가맹점주, 고객 그 중간에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슈퍼바이저가 되고 싶다.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고, 가맹점주님들과 함께 고민하고, 한 매장이 아닌 전 브랜드의 모든 매장이 다 같이 웃으며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싶다. *기사출처: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512
최고관리자 2019-10-31 조회:2717
닭갈비 대표 브랜드 유가네, KB굿잡 부산 잡페스티벌 참가
닭갈비 대표 브랜드 유가네, KB굿잡 부산 잡페스티벌 참가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를 운영하고 있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가 2019 KB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2019 KB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은 KB국민은행과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로 지난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단일 규모 국내 최대의 취업박람회로, 200여 개 우수기업과 구직자 25,000명 이상이 참가했으며 다양한 채용관을 구성하여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했다. 청년 구직자들의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2번째 취업박람회에 참가하는 바이올푸드글로벌은 이번 잡 페스티벌에서 슈퍼바이저,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를 모집했다. 1:1 맞춤형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과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진행하였다. 유가네 인사담당자는 “계속되는 청년 구직자들의 실업난을 해소하고 열린 공간에서 잠재력 있는 인재를 확보하고자 이번 잡 페스티벌에 참가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바이올푸드글로벌에서는 현재 직원들에게 외식상품권 제공, 도서 및 교육지원, 건강 포인트 지원 등을 시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는 39년간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CSR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유가네는 쪽방촌 봉사 활동, 사랑의 쌀 나누기, 닭갈비 나눔 행사, 기업 연계형 자활근로 사업 참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으며, 4년 연속 우수 프랜차이즈 선정,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2017년 중소 벤처기업부 장관상 등을 수여한 바 있다. 현재 19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성아양점, 양주옥정점, 미사역점, 대연점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www.segye.com/newsView/20191024504829?OutUrl=naver
최고관리자 2019-10-24 조회:2413
불황도 이겨낸 열정, 청년 창업 성공 사례 ‘유가네 닭갈비’
불황도 이겨낸 열정, 청년 창업 성공 사례 ‘유가네 닭갈비’ [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은퇴 후 창업’이라는 옛말이 무색할 만큼 평균 창업 연령이 낮아지고, 청년창업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청년실업률이 증가하면서 취업이 아닌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층이 증가하고 있기 떄문이다. 하지만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상인 창업 지원 영업현황’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영업을 유지하고 있는 청년상인 점포는 549개 중 295개로 영업 유지율이 51.9%로 청년창업의 성공률은 높지 않다. 이 때문에 경험과 자본이 적은 예비 청년창업주들은 안전한 창업을 위해 프랜차이즈의 체계화된 교육, 메뉴, 조리, 마케팅 시스템을 통해 창업을 하고자 희망하고 있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유가네는 최근 대학로점을 오픈하면서 ‘청년창업’ 성공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업체에 따르면, 올해로 30살이 되는 유가네 대학로점 유석환 점주는 개인 음식점에서 유가네로 업종변경 하면서 2배가량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유가네 대학로점 유석환 점주를 만나봤다. Q. 유가네를 창업하게 된 계기 A. 유가네를 창업하기 전에 멕시칸 음식점을 6개월 정도 운영을 했는데 매출이 좋지 않아 빠른 업종 변경을 결정했다. 유가네가 매출이 높고 안정적이면서 유행을 타지 않는 음식이라 창업을 결심하였다. Q. 많은 브랜드 중 유가네를 선택한 이유A. 유가네는 닭갈비 브랜드 중 인지도가 가장 높았다. 브랜드를 고민할 당시, 주변 지인에게도 물어보니 10명 중 9명은 유가네를 선호했다. 또한 오픈 전 유가네 정성근 차장이 예상 매출을 분석하였는데 단순한 매출분석이 아니라 주변 상권을 직접 영수증을 끊어 요일별, 시간별로 자료를 만들어 주시는 모습을 보고 확고한 믿음이 생겼다. Q. 개인 음식점 운영과 다른 점은?A. 멕시칸 음식점을 운영했을 때는 홍보, 메뉴, 운영을 혼자 해결해서 외롭고 자문을 구할 곳이 없었다. 지금은 본사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있고 그 안에서 내 매장관리만 잘하면 되기 때문에 조금 더 수월한 것 같다. Q. 오픈 후 매출은?A. 오픈 전 예상 매출은 이전 사업의 1.5배 정도 매출 상승을 기대했는데, 현재는 2배 가까이 매출이 나오고 있다. 요즘 외식 불경기라는 말이 많은데, 유가네를 운영하면서 따로 체감을 못하고 있다. 오히려 유가네는 가성비가 좋아 외식 불경기에 장사가 더 잘 되는 것 같다. Q.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A. 현재 운영하고 있는 4호션 혜화역을 시작으로 4호선에 유가네 매장을 추가 오픈하는 것이 목표이다. *기사출처: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672
최고관리자 2019-10-21 조회:2714
유가네, KBS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제작지원
유가네, KBS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제작지원 유가네는 KBS2 TV 주말드라마 '사풀인풀'(원제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제작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사풀인풀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후속 드라마로 설인아, 김재영, 조윤희, 윤박, 오민석 등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첫 방송부터 충격적인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하면서 첫 주 시청률 24%를 돌파했다.특히 유가네가 올해 SBS 드라마 '녹두꽃'과 '의사요한'에 이어 '사풀인풀' 제작지원에 나서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함께 고객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8월 8일 MBC every1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호주 편' 방영 이후 실시간 검색어 4위로 올랐으며, '어서와 닭갈비', '숯불닭갈비', '유가네닭갈비' 등의 키워드가 활성화되면서 평균 매출액이 113% 상승했다.이 외에도 매년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 개발, SNS 홍보활동, 마케팅 프로모션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친숙한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유가네 관계자는 "유가네는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고 있다. 앞으로도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유가네는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로,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양으로 가성비 좋은 외식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전국 189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부산구서점, 진해장천점, 안중점, 태릉묵동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01110037420810
최고관리자 2019-10-11 조회:2139
티몬 단독 할인, 유가네 2만원권 할인 프로모션 진행
티몬 단독 할인, 유가네 2만원권 할인 프로모션 진행39년 전통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가 오늘 8일 하루동안 티몬에서 모바일상품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2만원 모바일 금액권을 16% 할인 된 16,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유가네는 1981년 보통집 닭갈비를 시작으로 39년간 소비자의 꾸준한 호응을 받아온 장수 브랜드다. 자체 개발한 양념과 차별화된 조리방식은 오랜 기간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 메뉴인 ‘유가네닭갈비’ 뿐 아니라 매콤한 닭갈비와 달콤한 ‘미소허니닭갈비’를 한판에 즐길 수 있는 ‘반반닭갈비’와 주변에 치즈 테두리를 두어 치즈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치즈퐁닭’ 메뉴는 유가네 인기 간판 메뉴이다. 유가네 관계자는 “유가네의 철판볶음밥은 연간 판매량 589만개를 판매하며 5초에 한 개씩 팔리는 볶음밥으로 자리잡았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변화하는 외식 트랜드에 뒤쳐지지 않고자 본사에서 꾸준한 광고와 지속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SBS드라마 ‘녹두꽃’, ‘의사요한’에 이어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도 제작지원 하며 고객들에게 친숙한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 :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169
최고관리자 2019-10-08 조회: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