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 직원 동반 성장 위해 SV 워크숍 개최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 직원 동반 성장 위해 SV 워크숍 개최 (주)바이올푸드글로벌의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양산 CK공장에서 슈퍼바이저(SV)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유가네는 지난 8월 제품 품질 강화를 위해 연구 개발 및 생산시설을 기존 500평 규모의 공장에서 2배 늘려 900평 규모의 생산공장으로 이전했다. 이에 제조 공장의 회의실에서 슈퍼바이저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이번 워크숍은 신설 공장 및 생산시설 견학, 고객 서비스 Q&A북 작성, 오픈 지원 Best & Worst 발표, 가맹점 QSC 평가 등의 내용으로 전국 동일한 품질과 맛에 대한 관리, 위생, 서비스 등 기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권지훈 유가네닭갈비 대표는 “외식시장이 어려워질수록 내실 있는 기업이 나타난다. 경쟁에서 우위 할 수 있는 자질과 실력을 갖추기 위해 기본 역량 강화가 핵심이다”라며 “신설 공장을 통한 맛과 품질 강화, SV 워크숍을 통한 매뉴얼 준수, 철저한 QSC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인 매장에서 고객의 사랑을 받아야 한다”고 이번 워크숍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유가네는 현재 19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10월 대구현풍점, 안중점, 부산구서점, 태릉묵동점, 진해장천점이 추가 오픈될 예정이다. 또 유가네는 최근 KBS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을 제작지원하고 있다. *기사출처: http://sports.hankooki.com/lpage/economy/201910/sp20191002115405137020.htm
최고관리자 2019-10-02 조회:2268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 거제수월점 오픈.‘업종전환 창업의 대표 사례’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 거제수월점 오픈.‘업종전환 창업의 대표 사례’ 외식업계의 불황과 그에 따른 짧아진 외식업 운영 연수로 인해 업종전환, 업종변경을 고민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는 초보창업, 신규 창업, 여성 창업, 소자본창업, 업종전환 창업에 있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유가네는 지난 4일 경남 거제시에 ‘유가네 거제수월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유가네 거제 수월점은 기존 고깃집을 운영하던 점주가 업종변경을 통해 새롭게 오픈한 매장으로, 오픈 초기 일평균 테이블 회전수 8.6회를 기록하며 꾸준한 매출상승을 보이고 있다. 유가네는 신규 점주들을 위한 체계적인 본사 교육 역시 진행하고 있다. 본사 교육 4일과 현장 교육 4일, 오픈 매장에서 슈퍼바이저를 통한 7일의 교육까지 총 15일간의 교육을 통해 신규 점주들이 매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매출을 증진 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정확하고 신속한 직영 물류 시스템과 매장별 마케팅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이끌어 내고 있다. 유가네 담당자는 “업종전환 시 고려해야 할 부분은 매출일 것이다”라며 “높고 안정적인 매출을 낼 수 있도록 유망 브랜드(유망 프랜차이즈) 선정과 가맹본부의 적극적인 지원은 필수적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는 국내 18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오픈한 매장은 35개에 달하며, △대구현풍점 △안중점 △부산구서점 △묵동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기사출처: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591089&cloc=
최고관리자 2019-10-01 조회:2237
유가네, 가맹점 상생 경영으로 주목
유가네, 가맹점 상생 경영으로 주목 바이올푸드글로벌이 운영하는 닭갈비전문점 유가네(대표 권지훈)의 본사 - 가맹점 상생 경영이 화제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조사한 2018년 프랜차이즈 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맹점의 15.3%가 가맹본부와 불공정거래 경험이 있다고 응답을 보이며,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가운데, 유가네는 원재료 가격 8년째 동결, 마케팅 활동비 지원 등 기존 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가맹점 상생 전략을 펼치고 있다. 유가네는 올해 SBS 드라마 ‘녹두꽃’, ‘의사요한’의 제작지원과 함께 MBC every1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방송협찬을 100% 본사 부담으로 진행했다.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게 한 것. 또한, 분기별 점주회의를 통해 점주들의 의견을 듣고 인사, 회계, 홍보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공지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명이 짧은 외식 시장 속에서도 평균 운영 연수 9년으로 장수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유가네 담당자는 “폐업률이 높은 외식업에서 살아남기 위해 유행을 타지 않는 브랜드 선정도 중요하지만, 오픈 후 운영에 있어 탄탄한 가맹본부의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가맹점주의 고민과 부담을 함께 나누면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유가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유가네는 기존 점주가 추가로 오픈하는 다점포 매장 51곳, 본사 직원이 창업하는 매장 6곳, 매장 직원이 창업하는 매장 17곳으로, 현재 전국 18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대구현풍점, 진해장천점, 안중점, 묵동점 역시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유가네는 주부 창업, 은퇴 후 창업, 초보 창업, 가족 창업, 업종변경 창업아이템 등으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오픈 전부터 본사에서 SIP 상권분석을 통해 예상 매출을 분석하여 안정적인 입지 선정을 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본사에서 외식산업 13년 경력의 담당자 맞춤형 CS 및 레시피 교육 4일과 현장 교육 4일, 오픈 후 담당 SV 지원 7일간 진행한다. *기사링크: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03888
최고관리자 2019-09-30 조회:2075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 배달족 공략으로 가맹점 매출 상승세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 배달족 공략으로 가맹점 매출 상승세 ㈜바이올푸드글로벌이 운영하는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 유가네(대표 권지훈)는 39년 전통의 노하우를 갖춘 브랜드로 외식 트랜드에 맞게 변화를 도모하며 매출을 활성화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통계청에 따르면, 1인 가구의 비중이 전체의 25%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맞벌이 부부의 증가가 늘면서 외식 소비 패턴이 혼밥, 배달, 가정 간편식으로 변화하는 추세다.유가네는 변화하는 외식 트랜드에 맞춰 배달 서비스에 대한 개발을 지속 확대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있다. 유가네 배달 서비스는 매장에서 먹는 닭갈비를 동일한 퀄리티로 원하는 장소에서 즐길 수 있으며 닭갈비뿐만 아니라 철판볶음밥, 사리, 사이드 메뉴까지 배달이 가능하다.유가네 본사에서는 배달 메뉴 개발, 마케팅, 배달 운영 교육을 진행하며, 매장에서 배달로 인한 추가 매출을 빠르게 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유가네의 배달 서비스는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가맹점주들의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배달이 활성화된 매장은 배달로 인한 매출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부 매장에선 배달 행사, 리뷰 이벤트, 감사편지 등 다양한 배달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배달의 민족’에서는 높은 평점으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유가네 다대점은 지난해 ‘배달의 민족’ 전국 우수 매장으로 선정되었으며, 혼밥, 야식, 혼술, 피크닉용으로 좋다는 후기들이 꾸준히 게재되고 있다.한편 유가네는 배달 시스템을 정립한 이후 배달, 홀, 테이크아웃 등 삼중 매출 구조를 보이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유가네 가맹점 평균 면적(3.3㎡) 당 매출은 17년도 기준 약 1,200만원으로 16년도 대비 26.6%의 매출이 상승하여 규모 대비 높은 수익성을 입증하였다. 이와 같은 사례로 유가네는 소자본창업, 배달 창업,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초보창업, 은퇴 후 창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유가네는 현재 18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현풍점, 진해장천점, 안중읍점, 묵동점이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92000147
최고관리자 2019-09-23 조회:2345
유가네 위례신도시점 오픈… “시작은 꼼꼼한 상권분석 및 입지선정부터”
유가네 위례신도시점 오픈… “시작은 꼼꼼한 상권분석 및 입지선정부터”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지난달 8월 함안점, 대학로점, 일산후곡점, 정왕점, 위례신도시점, 경주동국대점 총 6개 매장을 오픈했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유가네는 볶지 않고 굽는 조리방식과 차별화된 소스로 맛을 낸 닭갈비 전문점으로 올해로 39주년을 맞이한 닭갈비 브랜드다. 유가네는 오픈 전부터 꼼꼼한 상권분석과 입지선정, 브랜드 및 레시피 교육, 오픈 이후 슈퍼바이저 매장 관리까지 가맹점주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에, 유망 프랜차이즈, 초보 창업, 은퇴 창업, 부부 창업, 업종전환 창업 등 예비창업자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8월 오픈한 유가네 위례신도시점은 18개의 테이블로 구성된 매장으로, 평균 테이블 회전 수 7.4회를 기록하고 있다. 더불어, 오픈 전 실시한 꼼꼼한 상권분석을 통해 예상대비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유가네 정성근 차장에 따르면 위례신도시점은 배후수요가 풍부한 항아리 상권에 유가네 브랜드 특성을 부합시켜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유가네 위례신도시점 점주는 “오픈 전부터 본사에서 체계적인 지원으로 순조롭게 오픈을 할 수 있었다”라며 “특히, 오픈 전 유가네 SIP(Site Investigation Program) 상권분석을 통해 예상 매출을 가늠할 수 있었던 점이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비슷한 시기 오픈한 경주동국대점은 14개 테이블로 평균 데이블 회전수 8.5회를 기록하며 꾸준한 매출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유가네가 주거 상권, 대학가 상권, 오피스 상권, 아울렛 등 다양한 곳에서 오픈을 할 수 있는 이유로는 오픈 전 유가네만의 꼼꼼한 상권분석을 통해 예상 매출을 분석하고 이에 따라 매장 입지를 선정한다는 점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가네는 2018년도 28개 신규 가맹점 오픈에 이어 올해에만 36개의 신규 가맹점 오픈을 하며 외식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현재 18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현풍점, 진해장천점, 안중읍점, 묵동점이 오픈 예정이다. *기사링크: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64395
최고관리자 2019-09-18 조회:2274
유가네 함안점 오픈…’체계적인 본사 오픈 시스템 구축’
유가네 함안점 오픈…’체계적인 본사 오픈 시스템 구축’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경남 가야읍에 ‘유가네 함안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유가네는 1981년부터 지금까지 39년의 전통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장수 닭갈비 브랜드다. 유가네는 오랜 프랜차이즈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식업을 처음 접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체계적인 본사 오픈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어 은퇴 후 창업, 초보 창업, 노후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달 8월에 오픈한 유가네 함안점은 오픈 전 본사에서 인사, 회계, 상권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였으며, 매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본사 교육 4일, 매장 교육 4일을 통해 외식업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오픈 후 담당 SV가 오픈 지원을 7일간 진행하며 매장 운영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와 같은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아래 유가네 함안점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유가네 함안점은 35평, 17개의 테이블로 구성된 매장으로, 일 평균 테이블 회전수 4.2회를 달성하고 있다. 또한, 해당 매장은 주거상권에 위치하고 있어 가족 외식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고, 상권 특성을 고려하여 매장 내 단체석, 키즈존, 주차장을 구비하였다. 유가네 함안점 점주는 “외식업은 어렵다고만 생각했지만, 유가네 본사에서 오픈 전부터 인사, 회계, 메뉴, 운영, 상권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줘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오픈 후 고객들이 몰려 웨이팅도 빈번하게 발생해서 당황스러울 때도 많았지만, 담당 SV가 현장에서 이슈 발생 시 즉각적으로 홀 관리 운영 지도를 해줘 든든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는 분기별 점주회의, 마케팅 활동비 지원, 원자재 가격 8년간 동결 등 가맹점과 상생 전략을 펼치고 있다. 유가네는 기존 점주가 추가로 유가네를 오픈하는 다점포 매장이 51곳, 본사 직원이 창업하는 매장이 6곳, 매장 직원이 창업하는 매장이 17곳이다. 특히, 유가네 평균 운영 연수는 9년으로 외식업 평균 운영 연수에 비해 안정성을 보이고 있다. 현재 유가네는 18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거제고현점, 대구현풍점, 진해장천점, 안중읍점, 태릉입구점이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576180&cloc=
최고관리자 2019-09-16 조회:2297
국내 프랜차이즈 6,000개 돌파, 업계 불황에도 꾸준히 성장하는 \'유가네닭갈비\'
국내 프랜차이즈 6,000개 돌파, 업계 불황에도 꾸준히 성장하는 '유가네닭갈비'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는 안정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39년 전통의 프랜차이즈로 외식업계 불황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네는 지난 2017년 19개, 2018년 28개, 2019년 8월까지 33개의 신규 가맹점을 오픈, 국내 6천여개의 프랜차이즈 중 많은 수의 신규 가맹점을 오픈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2018년 말 기준 가맹산업 현황'을 따르면 외식업 가맹점 평균 운영 연수는 4년 7개월로 나타났다. 반면 유가네는 약 9년의 평균 운영 연수를 보이며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유가네는 가맹점 상생경영 정책으로 원자재 가격 8년간 동결, 본사 방송 PPL 100% 부담, 매장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 지원 등을 통해 가맹점의 성장을 본사의 성장과 동일시하여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가네 정성근 차장은 "지난해 공정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는 6천 개를 넘어섰다. 우후죽순 생기는 프랜차이즈 속에서 단순히 유행을 끄는 아이템보다는 안정적이고 대중성 있는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며 "유가네는 39년 전통의 경쟁력과 안정성을 보유한 프랜차이즈로 부담 없는 가격에 가성비 높은 메뉴들로 젊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신규 가맹점 오픈 전 상권분석인 SIP를 실시하고 있다. 정성근 차장에 따르면 SIP는 유가네에서 실시하고 있는 높은 매출 적중률을 보이는 상권분석 프로그램으로, 오픈 점주들도 예상 매출을 적중할 수 있어 오피스상권, 주거상권, 아울렛에서도 만족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유가네는 현재 18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8월에 함안점, 대학로점, 일산후곡점, 정왕점, 위례신도시점, 경주동국대점을 오픈했으며, 오는 9월에는 창원도계점, 거제고현점, 거제수월점, 수원역 2호점이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908301255789712&ext=na
최고관리자 2019-09-02 조회:2423
‘유가네’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불황 속 꾸준한 성장세
‘유가네’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불황 속 꾸준한 성장세 닭갈비 전문점 ‘유가네’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며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유가네는 39년의 전통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다. 닭갈비와 철판볶음밥 메뉴로 1020세대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유가네는 밀레니엄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유가네는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 제작 지원에 이어 최근 ‘의사요한’ 제작 지원을 하고 있다. 의사요한 18화에서는 극중 의사 역할을 맡고 있는 김원희, 허준, 이유준, 강미래가 유가네 매장에서 ‘치즈퐁닭’ 메뉴를 먹는 장면이 방영됐다. 지난 8일 MBC every 1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주 편에서는 유가네 숯불닭갈비가 소개됐다.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 4위에 오른 바 있다. 유가네는 방송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티몬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통형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한국외식산업연구원이 지난 17일에 발표한 외식 산업 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외식업 경기지수는 65.08로 역대 최악으로 나타났지만, 유가네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가맹점 수 역시 증가하고 있다. 유가네는 18년도 28개의 신규 가맹점 오픈에 이어 18년도 8개월 만에 31개의 신규 가맹점 오픈했다. 유가네는 18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경주동국대점, 위례신도시점, 거제고현점, 거제수월점, 수원역 2호점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유가네 마케팅 담당자는 “유가네의 핵심 소비층인 1020세대들을 사로잡기 위해 본사에서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고객들과의 접점을 극대화하여 소비자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라며 “고객들과의 소통형 마케팅 활동으로 외식 불황 속에서도 유가네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는 몬스터닭갈비 이벤트 메뉴를 지난 1일 출시했다. 닭갈비 2인분, 공기밥 3인분을 15분 안에 먹으면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사출처: http://sports.hankooki.com/lpage/economy/201908/sp20190823170804136980.htm
최고관리자 2019-08-23 조회:2551
유가네, 대학로점 오픈…업계 불황에도 꾸준한 성장세
유가네, 대학로점 오픈…업계 불황에도 꾸준한 성장세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는 대중성과 안정성을 겸비하고 있는 39년 전통의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로 외식 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는 브랜드다. 이 가운데, 지난 9일에 오픈한 유가네 대학로점은 타코집을 운영하던 점주가 업종전환을 한 사례로 일 평균 4.2회의 테이블 회전율을 기록하여 기존의 타코집 운영대비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저렴하고 푸짐한 유가네만의 메뉴 구성이 젊은 고객층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점으로 적용되었다. 실제로, 유가네 대학로점은 극장과 대학이 밀집된 대학가 상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젊은 커플들 사이에서 대학로 데이트 코스로 알려져 있다.유가네 대학로점 점주는 “유행을 타지 않고 안정적인 프랜차이즈를 찾던 중 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유가네를 선택하게 되었다”라며, “창업 전 예상했던 매출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 바쁘지만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라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는 오픈 전 유가네만의 독창적인 SIP 상권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가 상권 뿐만 아니라 아울렛 입점 및 오피스 상권, 주거 상권에서도 만족적인 매출을 가져오고 있다. 유가네 정성근 차장에 따르면 SIP는 다년간 프랜차이즈 상권분석 노하우를 집약한 적중 프로그램으로 현재 월 매출 적중률은 95%을 자랑한다.현재 유가네는 18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8월에는 경주동국대점, 위례신도시점, 9월에는 거제고현점, 거제수월점, 수원역 2호점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N22EG1C1
최고관리자 2019-08-21 조회:2434
외식시장 역성장… 업계 불황 속 꾸준한 성장세 ‘닭갈비 전문점 유가네’
외식시장 역성장… 업계 불황 속 꾸준한 성장세 ‘닭갈비 전문점 유가네’ 지난 10년간 국내 외식산업의 외형은 커졌지만 정작 내실은 퇴보한다고 나타났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의 ‘양적 성장에 가려진 외식산업 10년사의 민낯’ 리포트에 따르면 외식산업 연평균 매출액은 지난 10년간 10.0%씩 증가하였으나, 영업이익은 -2.0%씩 하락한다. 이는 지난 10년간 매출액은 2배 정도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3분의 1가량 줄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 외식업의 내실이 악화된 원인으로는 외식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에 따라 외식시장이 정체되었으며, 사업체 수는 꾸준히 늘어 시장 내 경쟁이 심화되었다는 점이 요인으로 뽑힌다. 업계 전문가들은 외식비 비중은 연평균 0.5%씩 감소하고 있지만, 외식 사업체 수는 지난 10년간 11만 4천여개가 증가, 외식시장의 정체와 과당경쟁으로 인한 해결 방안으로 실질적인 교육과 컨설팅이 병행되어 능동적으로 위기에 대처해야 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외식업 불황 속에서도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39년 장수 닭갈비 전문점 ‘유가네’는 25%의 수익률을 지키며 꾸준한 성장으로 돋보이고 있다. 유가네는 사업주 경영 역량 강화, 전문 외식 컨설팅,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 등 장기간의 외식업 노하우로 외식업의 불황을 해결하고 있다. 유가네 가맹 개설부에서는 예비 창업주들을 위해 가맹 개설 전략부터 전문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유가네만의 독창적인 상권분석 프로그램 ‘SIP(Site Investigate Program)’를 기초로 정확한 상권 분석을 진행한다. 실제 상권을 SIP 전담팀이 2주간 방문하며 해당 상권 매출 데이터를 조사하고 집계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상 매출과 장기 운영 가능성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유가네 정성근 차장은 “새로운 상권에서 목 좋은 자리를 찾기 위해 유가네만의 SIP 상권분석을 개발했다. SIP 상분분석은 다년간의 외식 프랜차이즈 상권분석 노하우를 집약해놓은 적중 프로그램으로 현재 월 매출 적중률 95%를 자랑한다”며 “최근 오픈한 모다펜타포트점 같은 경우는 SIP 분석을 통해 기존과 동일한 로드샵이 아닌 아울렛에 입점을 하여 일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가네 교육팀에서는 외식업에 대한 이해 및 매장 운영, 메뉴 조리 등 초보 창업주들이 빠르게 매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오픈 전 본사 교육 4일과 매장 교육 4일, 오픈 후에는 점주 매장에서 담당 SV가 오픈 지원 7일을 진행한다. 본사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은 외식산업 13년 경력의 담당자가 맞춤형 CS 교육, 레시피 교육, 매장 운영 매뉴얼과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장 오픈 후 7일간은 점주가 매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매장에 담당 SV를 배치하고 운영 컨설팅을 제공하며, 매월 방문하여 경영 지도 및 매장 LSM 마케팅도 제안하고 있다. 이처럼, 유가네는 외식업 불황에도 불구하고 25%의 영업이익을 지키고 있으며, 분기별 점주회의, 마케팅 활동비 지원, 공급 계육 10년째 가격 동결 등 다양한 점주와 본사 간의 상생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한편, 유가네는 19년도 상반기 23개의 가맹점을 오픈하여 179개의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오는 8월에는 함안점, 경주동국대점, 대학로점, 일산후곡점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cnews.seconomy.kr/view.php?ud=201908161201401708992c130dbe_2
최고관리자 2019-08-16 조회:3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