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유가네 베스트 슈퍼바이저 ‘이해니’, 성공 매장 제조기
[인터뷰] 유가네 베스트 슈퍼바이저 ‘이해니’, 성공 매장 제조기 ㈜바이올푸드글로벌이 운영하고 있는 유가네는 전국 192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다. 특히, 유가네는 전국 매장에 동일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대중적이면서 높은 품질을 유지하며 39년간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이처럼, 유가네의 동일한 맛과 높은 품질의 비결은 슈퍼바이저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들이 숨어 있다. 유가네 슈퍼바이저는 점주님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때로는 매출 향상을 위한 컨설턴트, 때로는 고민과 고충을 함께하는 동반자, 때로는 본사의 방침을 수행하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그중에서 유가네 영남사업부 이해니 슈퍼바이저가 관리하고 있는 괴정점은 작년 대비 매출 성장 1등 매장을 기록하여 유가네 우수 매장으로 선정되었고, 매일경제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베스트 슈퍼바이저’로 선정이 되었다. 담당 매장 22개, 월평균 통화량 약 16시간, 일평균 걸음수 2만보 이상을 자랑하는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슈퍼바이저인 이해니 사원을 만나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Q. 간단한 자기소개 하자면? A. 외식업 현장 경력을 기반으로 유가네 슈퍼바이저로 근무한지 2년 정도 되었으며, 현재 부산, 김해, 거제, 통영 등 22개 유가네 매장을 관리하고 있다. Q.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소개한다면?A. 유가네 전 가맹점이 통일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맹점을 지도 교육 및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과 본사 간 대신하여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가맹점의 운영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조력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Q.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 중요시되는 자질은?A. 슈퍼바이저는 업무는 매장관리, 인사, 노무, 마케팅, 매뉴얼 교육 등 범위가 광범위한데, 그중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은 점주님과 상호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소통을 하는 역할이 중요하다. 점주님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매장 상황을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문제점이 있을 경우 적재적소의 해결책을 강구해야 한다. 또한, 다양한 유관부서와 협업하고 업무를 진행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Q. 유가네 베스트 슈퍼바이저에 선정되었다. 선정된 배경은?A. 유가네 괴정점이 매출이 부진하여 매장 운영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작년 대비 매출성장 매장 1위를 기록했다. 유가네 괴정점은 7년 정도 운영된 매장으로 안정적인 상권임에도 지속적으로 매출이 하락하여 점주의 자녀분들도 매장 운영에 참여했지만 매출은 쉽게 복귀되지 않았다. 매장을 진단하고 점주와 해결책을 강구하며 지속적으로 관리해 매출 향상에 기여하게 됐다. Q. 괴정점 매출 증진을 위한 진행한 활동은?A. 괴정점 매장이 다년간 점주 본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운영됨에 따라 표준 운영 매뉴얼과 상이하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에 표준 운영 매뉴얼을 준수하도록 재교육을 했다. 또한, 상권 특성상 단순 홍보보단 배달을 시행하여 단골 고객을 확보하여 매출 안정을 도모했다. 배달 시행 후 익월 매출이 20% 상승하기도 했다. 상시 매장에 연락하여 진행사항을 모니터링했으며, 전단지나 부착물 광고로 비용을 사용하기 보다, 실제 방문(주문) 하는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여 단골 고객 확보 및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Q. 향후 계획은?A. 본사, 가맹점주, 고객 그 중간에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슈퍼바이저가 되고 싶다.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고, 가맹점주님들과 함께 고민하고, 한 매장이 아닌 전 브랜드의 모든 매장이 다 같이 웃으며 성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싶다. *기사출처: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512
최고관리자 2019-10-31 조회:2737
닭갈비 대표 브랜드 유가네, KB굿잡 부산 잡페스티벌 참가
닭갈비 대표 브랜드 유가네, KB굿잡 부산 잡페스티벌 참가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를 운영하고 있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가 2019 KB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2019 KB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은 KB국민은행과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로 지난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단일 규모 국내 최대의 취업박람회로, 200여 개 우수기업과 구직자 25,000명 이상이 참가했으며 다양한 채용관을 구성하여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했다. 청년 구직자들의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2번째 취업박람회에 참가하는 바이올푸드글로벌은 이번 잡 페스티벌에서 슈퍼바이저,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를 모집했다. 1:1 맞춤형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과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진행하였다. 유가네 인사담당자는 “계속되는 청년 구직자들의 실업난을 해소하고 열린 공간에서 잠재력 있는 인재를 확보하고자 이번 잡 페스티벌에 참가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바이올푸드글로벌에서는 현재 직원들에게 외식상품권 제공, 도서 및 교육지원, 건강 포인트 지원 등을 시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는 39년간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CSR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유가네는 쪽방촌 봉사 활동, 사랑의 쌀 나누기, 닭갈비 나눔 행사, 기업 연계형 자활근로 사업 참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으며, 4년 연속 우수 프랜차이즈 선정,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2017년 중소 벤처기업부 장관상 등을 수여한 바 있다. 현재 19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안성아양점, 양주옥정점, 미사역점, 대연점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www.segye.com/newsView/20191024504829?OutUrl=naver
최고관리자 2019-10-24 조회:2425
불황도 이겨낸 열정, 청년 창업 성공 사례 ‘유가네 닭갈비’
불황도 이겨낸 열정, 청년 창업 성공 사례 ‘유가네 닭갈비’ [서울와이어 정시환 기자] ‘은퇴 후 창업’이라는 옛말이 무색할 만큼 평균 창업 연령이 낮아지고, 청년창업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청년실업률이 증가하면서 취업이 아닌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층이 증가하고 있기 떄문이다. 하지만 중소벤처기업부 ‘청년상인 창업 지원 영업현황’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영업을 유지하고 있는 청년상인 점포는 549개 중 295개로 영업 유지율이 51.9%로 청년창업의 성공률은 높지 않다. 이 때문에 경험과 자본이 적은 예비 청년창업주들은 안전한 창업을 위해 프랜차이즈의 체계화된 교육, 메뉴, 조리, 마케팅 시스템을 통해 창업을 하고자 희망하고 있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유가네는 최근 대학로점을 오픈하면서 ‘청년창업’ 성공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업체에 따르면, 올해로 30살이 되는 유가네 대학로점 유석환 점주는 개인 음식점에서 유가네로 업종변경 하면서 2배가량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유가네 대학로점 유석환 점주를 만나봤다. Q. 유가네를 창업하게 된 계기 A. 유가네를 창업하기 전에 멕시칸 음식점을 6개월 정도 운영을 했는데 매출이 좋지 않아 빠른 업종 변경을 결정했다. 유가네가 매출이 높고 안정적이면서 유행을 타지 않는 음식이라 창업을 결심하였다. Q. 많은 브랜드 중 유가네를 선택한 이유A. 유가네는 닭갈비 브랜드 중 인지도가 가장 높았다. 브랜드를 고민할 당시, 주변 지인에게도 물어보니 10명 중 9명은 유가네를 선호했다. 또한 오픈 전 유가네 정성근 차장이 예상 매출을 분석하였는데 단순한 매출분석이 아니라 주변 상권을 직접 영수증을 끊어 요일별, 시간별로 자료를 만들어 주시는 모습을 보고 확고한 믿음이 생겼다. Q. 개인 음식점 운영과 다른 점은?A. 멕시칸 음식점을 운영했을 때는 홍보, 메뉴, 운영을 혼자 해결해서 외롭고 자문을 구할 곳이 없었다. 지금은 본사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있고 그 안에서 내 매장관리만 잘하면 되기 때문에 조금 더 수월한 것 같다. Q. 오픈 후 매출은?A. 오픈 전 예상 매출은 이전 사업의 1.5배 정도 매출 상승을 기대했는데, 현재는 2배 가까이 매출이 나오고 있다. 요즘 외식 불경기라는 말이 많은데, 유가네를 운영하면서 따로 체감을 못하고 있다. 오히려 유가네는 가성비가 좋아 외식 불경기에 장사가 더 잘 되는 것 같다. Q.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A. 현재 운영하고 있는 4호션 혜화역을 시작으로 4호선에 유가네 매장을 추가 오픈하는 것이 목표이다. *기사출처: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672
최고관리자 2019-10-21 조회:2726
유가네, KBS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제작지원
유가네, KBS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제작지원 유가네는 KBS2 TV 주말드라마 '사풀인풀'(원제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제작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사풀인풀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후속 드라마로 설인아, 김재영, 조윤희, 윤박, 오민석 등 유명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첫 방송부터 충격적인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하면서 첫 주 시청률 24%를 돌파했다.특히 유가네가 올해 SBS 드라마 '녹두꽃'과 '의사요한'에 이어 '사풀인풀' 제작지원에 나서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함께 고객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8월 8일 MBC every1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호주 편' 방영 이후 실시간 검색어 4위로 올랐으며, '어서와 닭갈비', '숯불닭갈비', '유가네닭갈비' 등의 키워드가 활성화되면서 평균 매출액이 113% 상승했다.이 외에도 매년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 개발, SNS 홍보활동, 마케팅 프로모션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친숙한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유가네 관계자는 "유가네는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가고 있다. 앞으로도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유가네는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로,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양으로 가성비 좋은 외식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전국 189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부산구서점, 진해장천점, 안중점, 태릉묵동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01110037420810
최고관리자 2019-10-11 조회:2152
티몬 단독 할인, 유가네 2만원권 할인 프로모션 진행
티몬 단독 할인, 유가네 2만원권 할인 프로모션 진행39년 전통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가 오늘 8일 하루동안 티몬에서 모바일상품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2만원 모바일 금액권을 16% 할인 된 16,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유가네는 1981년 보통집 닭갈비를 시작으로 39년간 소비자의 꾸준한 호응을 받아온 장수 브랜드다. 자체 개발한 양념과 차별화된 조리방식은 오랜 기간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 메뉴인 ‘유가네닭갈비’ 뿐 아니라 매콤한 닭갈비와 달콤한 ‘미소허니닭갈비’를 한판에 즐길 수 있는 ‘반반닭갈비’와 주변에 치즈 테두리를 두어 치즈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치즈퐁닭’ 메뉴는 유가네 인기 간판 메뉴이다. 유가네 관계자는 “유가네의 철판볶음밥은 연간 판매량 589만개를 판매하며 5초에 한 개씩 팔리는 볶음밥으로 자리잡았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변화하는 외식 트랜드에 뒤쳐지지 않고자 본사에서 꾸준한 광고와 지속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SBS드라마 ‘녹두꽃’, ‘의사요한’에 이어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도 제작지원 하며 고객들에게 친숙한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 :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169
최고관리자 2019-10-08 조회:2242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 직원 동반 성장 위해 SV 워크숍 개최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 직원 동반 성장 위해 SV 워크숍 개최 (주)바이올푸드글로벌의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양산 CK공장에서 슈퍼바이저(SV)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유가네는 지난 8월 제품 품질 강화를 위해 연구 개발 및 생산시설을 기존 500평 규모의 공장에서 2배 늘려 900평 규모의 생산공장으로 이전했다. 이에 제조 공장의 회의실에서 슈퍼바이저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다.이번 워크숍은 신설 공장 및 생산시설 견학, 고객 서비스 Q&A북 작성, 오픈 지원 Best & Worst 발표, 가맹점 QSC 평가 등의 내용으로 전국 동일한 품질과 맛에 대한 관리, 위생, 서비스 등 기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권지훈 유가네닭갈비 대표는 “외식시장이 어려워질수록 내실 있는 기업이 나타난다. 경쟁에서 우위 할 수 있는 자질과 실력을 갖추기 위해 기본 역량 강화가 핵심이다”라며 “신설 공장을 통한 맛과 품질 강화, SV 워크숍을 통한 매뉴얼 준수, 철저한 QSC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인 매장에서 고객의 사랑을 받아야 한다”고 이번 워크숍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유가네는 현재 19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10월 대구현풍점, 안중점, 부산구서점, 태릉묵동점, 진해장천점이 추가 오픈될 예정이다. 또 유가네는 최근 KBS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을 제작지원하고 있다. *기사출처: http://sports.hankooki.com/lpage/economy/201910/sp20191002115405137020.htm
최고관리자 2019-10-02 조회:2284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 거제수월점 오픈.‘업종전환 창업의 대표 사례’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 거제수월점 오픈.‘업종전환 창업의 대표 사례’ 외식업계의 불황과 그에 따른 짧아진 외식업 운영 연수로 인해 업종전환, 업종변경을 고민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는 초보창업, 신규 창업, 여성 창업, 소자본창업, 업종전환 창업에 있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유가네는 지난 4일 경남 거제시에 ‘유가네 거제수월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유가네 거제 수월점은 기존 고깃집을 운영하던 점주가 업종변경을 통해 새롭게 오픈한 매장으로, 오픈 초기 일평균 테이블 회전수 8.6회를 기록하며 꾸준한 매출상승을 보이고 있다. 유가네는 신규 점주들을 위한 체계적인 본사 교육 역시 진행하고 있다. 본사 교육 4일과 현장 교육 4일, 오픈 매장에서 슈퍼바이저를 통한 7일의 교육까지 총 15일간의 교육을 통해 신규 점주들이 매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매출을 증진 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정확하고 신속한 직영 물류 시스템과 매장별 마케팅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이끌어 내고 있다. 유가네 담당자는 “업종전환 시 고려해야 할 부분은 매출일 것이다”라며 “높고 안정적인 매출을 낼 수 있도록 유망 브랜드(유망 프랜차이즈) 선정과 가맹본부의 적극적인 지원은 필수적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는 국내 18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오픈한 매장은 35개에 달하며, △대구현풍점 △안중점 △부산구서점 △묵동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기사출처: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591089&cloc=
최고관리자 2019-10-01 조회:2251
유가네, 가맹점 상생 경영으로 주목
유가네, 가맹점 상생 경영으로 주목 바이올푸드글로벌이 운영하는 닭갈비전문점 유가네(대표 권지훈)의 본사 - 가맹점 상생 경영이 화제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조사한 2018년 프랜차이즈 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맹점의 15.3%가 가맹본부와 불공정거래 경험이 있다고 응답을 보이며,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가운데, 유가네는 원재료 가격 8년째 동결, 마케팅 활동비 지원 등 기존 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가맹점 상생 전략을 펼치고 있다. 유가네는 올해 SBS 드라마 ‘녹두꽃’, ‘의사요한’의 제작지원과 함께 MBC every1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방송협찬을 100% 본사 부담으로 진행했다.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게 한 것. 또한, 분기별 점주회의를 통해 점주들의 의견을 듣고 인사, 회계, 홍보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공지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명이 짧은 외식 시장 속에서도 평균 운영 연수 9년으로 장수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유가네 담당자는 “폐업률이 높은 외식업에서 살아남기 위해 유행을 타지 않는 브랜드 선정도 중요하지만, 오픈 후 운영에 있어 탄탄한 가맹본부의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가맹점주의 고민과 부담을 함께 나누면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유가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유가네는 기존 점주가 추가로 오픈하는 다점포 매장 51곳, 본사 직원이 창업하는 매장 6곳, 매장 직원이 창업하는 매장 17곳으로, 현재 전국 18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대구현풍점, 진해장천점, 안중점, 묵동점 역시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유가네는 주부 창업, 은퇴 후 창업, 초보 창업, 가족 창업, 업종변경 창업아이템 등으로도 눈길을 끌고 있다. 오픈 전부터 본사에서 SIP 상권분석을 통해 예상 매출을 분석하여 안정적인 입지 선정을 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본사에서 외식산업 13년 경력의 담당자 맞춤형 CS 및 레시피 교육 4일과 현장 교육 4일, 오픈 후 담당 SV 지원 7일간 진행한다. *기사링크: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703888
최고관리자 2019-09-30 조회:2089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 배달족 공략으로 가맹점 매출 상승세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 배달족 공략으로 가맹점 매출 상승세 ㈜바이올푸드글로벌이 운영하는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 유가네(대표 권지훈)는 39년 전통의 노하우를 갖춘 브랜드로 외식 트랜드에 맞게 변화를 도모하며 매출을 활성화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통계청에 따르면, 1인 가구의 비중이 전체의 25%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맞벌이 부부의 증가가 늘면서 외식 소비 패턴이 혼밥, 배달, 가정 간편식으로 변화하는 추세다.유가네는 변화하는 외식 트랜드에 맞춰 배달 서비스에 대한 개발을 지속 확대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고 있다. 유가네 배달 서비스는 매장에서 먹는 닭갈비를 동일한 퀄리티로 원하는 장소에서 즐길 수 있으며 닭갈비뿐만 아니라 철판볶음밥, 사리, 사이드 메뉴까지 배달이 가능하다.유가네 본사에서는 배달 메뉴 개발, 마케팅, 배달 운영 교육을 진행하며, 매장에서 배달로 인한 추가 매출을 빠르게 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유가네의 배달 서비스는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가맹점주들의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배달이 활성화된 매장은 배달로 인한 매출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부 매장에선 배달 행사, 리뷰 이벤트, 감사편지 등 다양한 배달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 가운데 ‘배달의 민족’에서는 높은 평점으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유가네 다대점은 지난해 ‘배달의 민족’ 전국 우수 매장으로 선정되었으며, 혼밥, 야식, 혼술, 피크닉용으로 좋다는 후기들이 꾸준히 게재되고 있다.한편 유가네는 배달 시스템을 정립한 이후 배달, 홀, 테이크아웃 등 삼중 매출 구조를 보이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유가네 가맹점 평균 면적(3.3㎡) 당 매출은 17년도 기준 약 1,200만원으로 16년도 대비 26.6%의 매출이 상승하여 규모 대비 높은 수익성을 입증하였다. 이와 같은 사례로 유가네는 소자본창업, 배달 창업,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초보창업, 은퇴 후 창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유가네는 현재 18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현풍점, 진해장천점, 안중읍점, 묵동점이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92000147
최고관리자 2019-09-23 조회:2360
유가네 위례신도시점 오픈… “시작은 꼼꼼한 상권분석 및 입지선정부터”
유가네 위례신도시점 오픈… “시작은 꼼꼼한 상권분석 및 입지선정부터”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지난달 8월 함안점, 대학로점, 일산후곡점, 정왕점, 위례신도시점, 경주동국대점 총 6개 매장을 오픈했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유가네는 볶지 않고 굽는 조리방식과 차별화된 소스로 맛을 낸 닭갈비 전문점으로 올해로 39주년을 맞이한 닭갈비 브랜드다. 유가네는 오픈 전부터 꼼꼼한 상권분석과 입지선정, 브랜드 및 레시피 교육, 오픈 이후 슈퍼바이저 매장 관리까지 가맹점주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에, 유망 프랜차이즈, 초보 창업, 은퇴 창업, 부부 창업, 업종전환 창업 등 예비창업자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8월 오픈한 유가네 위례신도시점은 18개의 테이블로 구성된 매장으로, 평균 테이블 회전 수 7.4회를 기록하고 있다. 더불어, 오픈 전 실시한 꼼꼼한 상권분석을 통해 예상대비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유가네 정성근 차장에 따르면 위례신도시점은 배후수요가 풍부한 항아리 상권에 유가네 브랜드 특성을 부합시켜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유가네 위례신도시점 점주는 “오픈 전부터 본사에서 체계적인 지원으로 순조롭게 오픈을 할 수 있었다”라며 “특히, 오픈 전 유가네 SIP(Site Investigation Program) 상권분석을 통해 예상 매출을 가늠할 수 있었던 점이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비슷한 시기 오픈한 경주동국대점은 14개 테이블로 평균 데이블 회전수 8.5회를 기록하며 꾸준한 매출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유가네가 주거 상권, 대학가 상권, 오피스 상권, 아울렛 등 다양한 곳에서 오픈을 할 수 있는 이유로는 오픈 전 유가네만의 꼼꼼한 상권분석을 통해 예상 매출을 분석하고 이에 따라 매장 입지를 선정한다는 점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가네는 2018년도 28개 신규 가맹점 오픈에 이어 올해에만 36개의 신규 가맹점 오픈을 하며 외식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현재 18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현풍점, 진해장천점, 안중읍점, 묵동점이 오픈 예정이다. *기사링크: https://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64395
최고관리자 2019-09-18 조회:2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