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 함안점 오픈…’체계적인 본사 오픈 시스템 구축’
유가네 함안점 오픈…’체계적인 본사 오픈 시스템 구축’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경남 가야읍에 ‘유가네 함안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유가네는 1981년부터 지금까지 39년의 전통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장수 닭갈비 브랜드다. 유가네는 오랜 프랜차이즈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식업을 처음 접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체계적인 본사 오픈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어 은퇴 후 창업, 초보 창업, 노후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달 8월에 오픈한 유가네 함안점은 오픈 전 본사에서 인사, 회계, 상권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였으며, 매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본사 교육 4일, 매장 교육 4일을 통해 외식업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오픈 후 담당 SV가 오픈 지원을 7일간 진행하며 매장 운영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와 같은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아래 유가네 함안점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유가네 함안점은 35평, 17개의 테이블로 구성된 매장으로, 일 평균 테이블 회전수 4.2회를 달성하고 있다. 또한, 해당 매장은 주거상권에 위치하고 있어 가족 외식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고, 상권 특성을 고려하여 매장 내 단체석, 키즈존, 주차장을 구비하였다. 유가네 함안점 점주는 “외식업은 어렵다고만 생각했지만, 유가네 본사에서 오픈 전부터 인사, 회계, 메뉴, 운영, 상권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줘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오픈 후 고객들이 몰려 웨이팅도 빈번하게 발생해서 당황스러울 때도 많았지만, 담당 SV가 현장에서 이슈 발생 시 즉각적으로 홀 관리 운영 지도를 해줘 든든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는 분기별 점주회의, 마케팅 활동비 지원, 원자재 가격 8년간 동결 등 가맹점과 상생 전략을 펼치고 있다. 유가네는 기존 점주가 추가로 유가네를 오픈하는 다점포 매장이 51곳, 본사 직원이 창업하는 매장이 6곳, 매장 직원이 창업하는 매장이 17곳이다. 특히, 유가네 평균 운영 연수는 9년으로 외식업 평균 운영 연수에 비해 안정성을 보이고 있다. 현재 유가네는 18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거제고현점, 대구현풍점, 진해장천점, 안중읍점, 태릉입구점이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576180&cloc=
최고관리자 2019-09-16 조회:2312
국내 프랜차이즈 6,000개 돌파, 업계 불황에도 꾸준히 성장하는 \'유가네닭갈비\'
국내 프랜차이즈 6,000개 돌파, 업계 불황에도 꾸준히 성장하는 '유가네닭갈비'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는 안정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39년 전통의 프랜차이즈로 외식업계 불황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네는 지난 2017년 19개, 2018년 28개, 2019년 8월까지 33개의 신규 가맹점을 오픈, 국내 6천여개의 프랜차이즈 중 많은 수의 신규 가맹점을 오픈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2018년 말 기준 가맹산업 현황'을 따르면 외식업 가맹점 평균 운영 연수는 4년 7개월로 나타났다. 반면 유가네는 약 9년의 평균 운영 연수를 보이며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유가네는 가맹점 상생경영 정책으로 원자재 가격 8년간 동결, 본사 방송 PPL 100% 부담, 매장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 지원 등을 통해 가맹점의 성장을 본사의 성장과 동일시하여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가네 정성근 차장은 "지난해 공정위원회에 등록된 프랜차이즈는 6천 개를 넘어섰다. 우후죽순 생기는 프랜차이즈 속에서 단순히 유행을 끄는 아이템보다는 안정적이고 대중성 있는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며 "유가네는 39년 전통의 경쟁력과 안정성을 보유한 프랜차이즈로 부담 없는 가격에 가성비 높은 메뉴들로 젊은 소비자들로 하여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신규 가맹점 오픈 전 상권분석인 SIP를 실시하고 있다. 정성근 차장에 따르면 SIP는 유가네에서 실시하고 있는 높은 매출 적중률을 보이는 상권분석 프로그램으로, 오픈 점주들도 예상 매출을 적중할 수 있어 오피스상권, 주거상권, 아울렛에서도 만족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유가네는 현재 18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8월에 함안점, 대학로점, 일산후곡점, 정왕점, 위례신도시점, 경주동국대점을 오픈했으며, 오는 9월에는 창원도계점, 거제고현점, 거제수월점, 수원역 2호점이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908301255789712&ext=na
최고관리자 2019-09-02 조회:2439
‘유가네’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불황 속 꾸준한 성장세
‘유가네’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불황 속 꾸준한 성장세 닭갈비 전문점 ‘유가네’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며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유가네는 39년의 전통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다. 닭갈비와 철판볶음밥 메뉴로 1020세대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유가네는 밀레니엄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유가네는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 제작 지원에 이어 최근 ‘의사요한’ 제작 지원을 하고 있다. 의사요한 18화에서는 극중 의사 역할을 맡고 있는 김원희, 허준, 이유준, 강미래가 유가네 매장에서 ‘치즈퐁닭’ 메뉴를 먹는 장면이 방영됐다. 지난 8일 MBC every 1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주 편에서는 유가네 숯불닭갈비가 소개됐다.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 4위에 오른 바 있다. 유가네는 방송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티몬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통형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한국외식산업연구원이 지난 17일에 발표한 외식 산업 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외식업 경기지수는 65.08로 역대 최악으로 나타났지만, 유가네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가맹점 수 역시 증가하고 있다. 유가네는 18년도 28개의 신규 가맹점 오픈에 이어 18년도 8개월 만에 31개의 신규 가맹점 오픈했다. 유가네는 18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경주동국대점, 위례신도시점, 거제고현점, 거제수월점, 수원역 2호점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유가네 마케팅 담당자는 “유가네의 핵심 소비층인 1020세대들을 사로잡기 위해 본사에서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고객들과의 접점을 극대화하여 소비자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라며 “고객들과의 소통형 마케팅 활동으로 외식 불황 속에서도 유가네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는 몬스터닭갈비 이벤트 메뉴를 지난 1일 출시했다. 닭갈비 2인분, 공기밥 3인분을 15분 안에 먹으면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기사출처: http://sports.hankooki.com/lpage/economy/201908/sp20190823170804136980.htm
최고관리자 2019-08-23 조회:2575
유가네, 대학로점 오픈…업계 불황에도 꾸준한 성장세
유가네, 대학로점 오픈…업계 불황에도 꾸준한 성장세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는 대중성과 안정성을 겸비하고 있는 39년 전통의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로 외식 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는 브랜드다. 이 가운데, 지난 9일에 오픈한 유가네 대학로점은 타코집을 운영하던 점주가 업종전환을 한 사례로 일 평균 4.2회의 테이블 회전율을 기록하여 기존의 타코집 운영대비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저렴하고 푸짐한 유가네만의 메뉴 구성이 젊은 고객층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점으로 적용되었다. 실제로, 유가네 대학로점은 극장과 대학이 밀집된 대학가 상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젊은 커플들 사이에서 대학로 데이트 코스로 알려져 있다.유가네 대학로점 점주는 “유행을 타지 않고 안정적인 프랜차이즈를 찾던 중 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유가네를 선택하게 되었다”라며, “창업 전 예상했던 매출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 바쁘지만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라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는 오픈 전 유가네만의 독창적인 SIP 상권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가 상권 뿐만 아니라 아울렛 입점 및 오피스 상권, 주거 상권에서도 만족적인 매출을 가져오고 있다. 유가네 정성근 차장에 따르면 SIP는 다년간 프랜차이즈 상권분석 노하우를 집약한 적중 프로그램으로 현재 월 매출 적중률은 95%을 자랑한다.현재 유가네는 18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8월에는 경주동국대점, 위례신도시점, 9월에는 거제고현점, 거제수월점, 수원역 2호점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N22EG1C1
최고관리자 2019-08-21 조회:2453
외식시장 역성장… 업계 불황 속 꾸준한 성장세 ‘닭갈비 전문점 유가네’
외식시장 역성장… 업계 불황 속 꾸준한 성장세 ‘닭갈비 전문점 유가네’ 지난 10년간 국내 외식산업의 외형은 커졌지만 정작 내실은 퇴보한다고 나타났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의 ‘양적 성장에 가려진 외식산업 10년사의 민낯’ 리포트에 따르면 외식산업 연평균 매출액은 지난 10년간 10.0%씩 증가하였으나, 영업이익은 -2.0%씩 하락한다. 이는 지난 10년간 매출액은 2배 정도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3분의 1가량 줄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 외식업의 내실이 악화된 원인으로는 외식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에 따라 외식시장이 정체되었으며, 사업체 수는 꾸준히 늘어 시장 내 경쟁이 심화되었다는 점이 요인으로 뽑힌다. 업계 전문가들은 외식비 비중은 연평균 0.5%씩 감소하고 있지만, 외식 사업체 수는 지난 10년간 11만 4천여개가 증가, 외식시장의 정체와 과당경쟁으로 인한 해결 방안으로 실질적인 교육과 컨설팅이 병행되어 능동적으로 위기에 대처해야 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외식업 불황 속에서도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39년 장수 닭갈비 전문점 ‘유가네’는 25%의 수익률을 지키며 꾸준한 성장으로 돋보이고 있다. 유가네는 사업주 경영 역량 강화, 전문 외식 컨설팅,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 등 장기간의 외식업 노하우로 외식업의 불황을 해결하고 있다. 유가네 가맹 개설부에서는 예비 창업주들을 위해 가맹 개설 전략부터 전문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유가네만의 독창적인 상권분석 프로그램 ‘SIP(Site Investigate Program)’를 기초로 정확한 상권 분석을 진행한다. 실제 상권을 SIP 전담팀이 2주간 방문하며 해당 상권 매출 데이터를 조사하고 집계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상 매출과 장기 운영 가능성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유가네 정성근 차장은 “새로운 상권에서 목 좋은 자리를 찾기 위해 유가네만의 SIP 상권분석을 개발했다. SIP 상분분석은 다년간의 외식 프랜차이즈 상권분석 노하우를 집약해놓은 적중 프로그램으로 현재 월 매출 적중률 95%를 자랑한다”며 “최근 오픈한 모다펜타포트점 같은 경우는 SIP 분석을 통해 기존과 동일한 로드샵이 아닌 아울렛에 입점을 하여 일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가네 교육팀에서는 외식업에 대한 이해 및 매장 운영, 메뉴 조리 등 초보 창업주들이 빠르게 매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오픈 전 본사 교육 4일과 매장 교육 4일, 오픈 후에는 점주 매장에서 담당 SV가 오픈 지원 7일을 진행한다. 본사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은 외식산업 13년 경력의 담당자가 맞춤형 CS 교육, 레시피 교육, 매장 운영 매뉴얼과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장 오픈 후 7일간은 점주가 매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매장에 담당 SV를 배치하고 운영 컨설팅을 제공하며, 매월 방문하여 경영 지도 및 매장 LSM 마케팅도 제안하고 있다. 이처럼, 유가네는 외식업 불황에도 불구하고 25%의 영업이익을 지키고 있으며, 분기별 점주회의, 마케팅 활동비 지원, 공급 계육 10년째 가격 동결 등 다양한 점주와 본사 간의 상생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한편, 유가네는 19년도 상반기 23개의 가맹점을 오픈하여 179개의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오는 8월에는 함안점, 경주동국대점, 대학로점, 일산후곡점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cnews.seconomy.kr/view.php?ud=201908161201401708992c130dbe_2
최고관리자 2019-08-16 조회:3156
유가네, 티몬 15% 초특가 할인…’오직 24시간’
유가네, 티몬 15% 초특가 할인…’오직 24시간’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오늘8월 13일부터14일까지 24시간 동안 티몬에서 초특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유가네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TV 프로그램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영 기념으로 진행되는 특별 할인 이벤트로, 유가네 2만원 금액권을 15%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해당 금액권은 유가네의 다양한 메뉴를 고객 기호에 맞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유가네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유가네에서 앞서 진행한 4월, 5월 티몬 금액권 이벤트 역시 7,000건 이상 판매가 이뤄졌었다고 전했다.유가네 담당자는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통해 유가네가 TV 프로그램에 방영될 수 있었으며, 주신 성원에 보답하고 자 할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방영된 이후 실시간 검색어 4위로까지 등극하였다”라고 말했다.이어 “40년 전통의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는 10대와 20대 젊은 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닭갈비와 볶음밥 메뉴로 오랜 기간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맛과 푸짐한 양으로 고객들을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한편, 유가네는 지난 8일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호주 출연진들에게 ‘숯불닭갈비’ 등의 대표 메뉴를 협찬했다.유가네는 현재 국내 많은 관광지에 다수의 매장이 자리잡고 있다. 홍대에는 2개 매장, 강남에 2개 매장, 명동에는 4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181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유가네 닭갈비는 8월에는 창원도계점, 경주동국대점, 일산후곡점, 위례신도시점이 오픈 예정이다.*기사출처: http://www.thefirstmedia.net/news/articleView.html?idxno=47471
최고관리자 2019-08-13 조회:2615
유가네 닭갈비, TV 프로그램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영 후 실시간 검색어 등극
유가네 닭갈비, TV 프로그램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영 후 실시간 검색어 등극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대표 권지훈)는 지난 8일 MBC every1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이후 실시간 검색어 4위에 등극했다.‘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호주 편은 호주 출신 블레어의 여동생들인 케이틀린과 멕이 남자친구들과 함께 한국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케이틀린과 멕은 블레어가 추천하는 맛집으로 유가네닭갈비 홍대 2호점을 방문했다.출연진들은 각종 채소와 버섯을 함께 겉 들여 먹는 ‘숯불닭갈비’와 ‘쟁반막국수’를 저녁으로 주문했다. 케이틀린은 메뉴가 나오자 “내가 채식주의자가 아니었으면 좋겠다”라고 아쉬움을 전했으며 닭갈비를 처음 접한 매튜와 조쉬는 “이 음식을 먹어서 매우 행복하다”며 “한국식 바비큐와 비슷한데 색다른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방송 이후 ‘유가네닭갈비’는 실시간 검색어 4위로 등극하며 유가네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슈가 된 유가네는 이미 여러차례 방송에 소개된 바 있다. 특히,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덴 편에서 소개된 ‘반반닭갈비’ 메뉴는 큰 화제를 모으며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유가네 담당자는 “스웨덴 편에서 유가네 반반닭갈비가 소개되어 당시에는 없어서 못 팔 정도의 인기를 끌었다”며 “닭갈비는 외국인들에게 실패 없는 메뉴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유가네 브랜드를 찾는 외국인들이 많아지고 K-푸드의 영역이 점차적으로 커지면서, 당사는 대표적인 한식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는 고추장이 아닌 고춧가루로 맛을 낸 닭갈비로 오랜 기간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유가네는 181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8월에는 창원도계점, 경주동국대점, 일산후곡점, 위례신도시점이 오픈 예정이다.출처 : http://www.pointn.net/news/articleView.html?idxno=13936
최고관리자 2019-08-09 조회:2635
유가네 만수향촌점 오픈…
유가네 만수향촌점 오픈…"소자본 창업은 유가네" 닭갈비 전문점 유가네가 인천 남동구에 유가네 소형매장 만수향촌점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유가네 만수향촌점은 외식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소규모 매장의 성공 창업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지점은 22평, 11개 테이블로 구성된 소규모 매장으로, 일 평균 260만원의 매출과 테이블당 7회전의 회전률을 보이며 투자 대비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오픈 전 유가네만의 독창적인 SIP 상권분석 프로그램으로 약 한 달간 지역 상권을 분석하여 매장 입지를 선정하였으며, 예상 매출 분석보다 실제 매출이 높게 나와 예비 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인 유망 프랜차이즈로 주목되고 있다. 유가네 정성근 차장에 따르면 SIP는 다년간의 외식 프랜차이즈 상권분석 노하우를 집약해 놓은 적중 프로그램으로 현재 월 매출 적중률 95%다. 유가네 만수향촌점 점주는 “고기집, 치킨집, 보쌈집, 족발집 등 여러 프랜차이즈를 비교해보았지만 외식업계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성장세를 보이고있는 유가네를 고려하게 되었다”라며 “유가네의 안정적인 매출, 장기운영, 본사와 관계, 본사의 지원 등을 통해 소규모 지점이지만 효과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가네를 창업하기 전 부동산 관련업에 종사하여 상권 지식이 있었지만, 유가네만의 독창적인 상권분석 프로그램이 실제 창업 후 매출에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다.유가네는 상생 경영을 바탕으로 동종업계 프랜차이즈 브랜드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또한, 본사에서는 TV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협찬, SBS드라마 ‘녹두꽃’, ‘의사요한’에 대한 제작지원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한 비용은 본사에서 전액 부담하고 있으며, 분기별 점주회의, 다년간 매장 원재료비 가격 동결, 마케팅 활동 지원 등을 통해 가맹점 상생 전략을 펼친다는 입장이다.이 외에도 유가네는 매장별 담당 슈퍼바이저를 배정해 매장 환경에 맞는 마케팅 방안과 운영 관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유가네는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아 기존 점주가 추가 오픈하는 다점포 매장이 39개, 10년 이상 된 매장 또한 28곳에 달한다.유가네는 현재 18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8월 일산후곡점, 정왕점, 대학로점, 경주동국대점이 오픈 예정이다. *기사 출처: http://sports.hankooki.com/lpage/economy/201908/sp20190807182601136980.htm
최고관리자 2019-08-08 조회:2859
7초에 한 개씩... 유가네 상반기 철판볶음밥 280만개 판매 돌파
7초에 한 개씩... 유가네 상반기 철판볶음밥 280만개 판매 돌파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상반기 철판볶음밥 누적 판매량 280만개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철판볶음밥은 유가네 대표 메뉴로 2017년에는 판매량 400만개를 돌파하여 쌀 2톤을 기부한 바 있다. 올해 역시 상반기 누적 판매량 280만개를 돌파했다. 이 수치는 매장에서 7초에 하나씩 판매된 셈이다. 최다 판매 메뉴로는 유가네닭갈비, 닭갈비철판볶음밥, 치즈퐁닭 메뉴가 나란히 1,2,3위를 차지하며 유가네의 인기메뉴로 자리매김하였다. 유가네는 닭갈비 전문점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부산에서는 밥집으로 더 유명해 철판볶음밥 메뉴가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철판볶음밥 메뉴 가격대는 5천원대부터 형성되어 가성비가 좋아 직장인 및 고등학생, 대학생들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인기가 좋다. 철판볶음밥 메뉴 덕분에 유가네는 점심에는 철판볶음밥, 저녁에는 닭갈비로 안정적인 매출을 내면서, 점심과 저녁 매출을 모두 섭렵할 수 있는 메뉴 구성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유가네는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가성비가 좋아 오피스 상권, 대학가 상권, 주거 상권에서 모두 만족적인 매출을 가져오고 있다. 유가네 관계자는 "유가네는 외식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로 동종 업계 1위를 지키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40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변함없는 맛과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7초에 한 개씩 판매되는 철판볶음밥을 시작으로 유가네는 대중적인 음식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는 1981년에 안양 1번가에서 '보통집'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약 40년간 변함없는 맛과 품질로 젊은 고객들에게 꾸준하게 신뢰를 쌓고 있다. 또한, 제작물 리뉴얼, SNS 홍보, 방송 제작지원 등 주 고객층인 1020세대들에게 맞춤형 홍보 활동을 통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유가네는 179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8월에는 함안점, 경주동국대점, 대학로점, 일산후곡점 오픈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80202109923005025&ref=naver
최고관리자 2019-08-05 조회:3332
유가네, 이색 이벤트 메뉴 '몬스터닭갈비' 출시
유가네, 이색 이벤트 메뉴 '몬스터닭갈비' 출시 유가네가 1일 이색 이벤트 메뉴인 '몬스터닭갈비'를 출시했다. 몬스터닭갈비는 매운 사천마라닭갈비 2인분과 공기밥 3인분을 2만 원에 판매하며, 15분 안에 먹으면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 메뉴다. 이 메뉴는 지난해 선보인 몬스터볶음밥과 올해 출시된 몬스터막국수에 이은 몬스터메뉴 3탄으로, 최근 유튜브를 중심으로 유행하는 '먹방도전' 맞춤형 메뉴로 개발됐다. 몬스터 시리즈 1, 2탄은 다수의 유튜버 사이에서 인기 있는 도전 메뉴로 알려졌다. 누적된 영상 조회 수만 121만 7000건에 달한다.유가네는 이벤트 도전 영상을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당첨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방침이다. 대상 수상자에겐 유가네 순금카드를 수여하며, 최우수상 수상자 10명에겐 유가네 3만 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유가네 관계자는 "소비자가 새롭고 재밌는 것을 추구하고, 주요 소비자층이 10~20대로 변화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며 "유가네는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들이 SNS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고자 몬스터닭갈비를 출시했다"고 말했다.한편 유가네는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을 제작·지원하고 있다. 또한 SNS, 블로그, 티몬 등를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현재 전국 178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내달에는 함안점, 대학로점, 일산후곡점, 정왕점, 경주동국대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80114087450322
최고관리자 2019-08-01 조회:2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