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닭갈비’ 불고기 양념으로 숙성한 닭불고기 HMR 제품 출시
‘유가네닭갈비’ 불고기 양념으로 숙성한 닭불고기 HMR 제품 출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를 운영하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지난 19일 HMR(가정간편식) ‘유가네 닭불고기’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전했다. 유가네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닭갈비 브랜드로 오랜 시간만큼 닭갈비 맛에 노하우가 깊다. 유가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닭불고기 간편식은 600g 2인분 기준으로 판매하며 매콤한 양념이 아닌 달콤한 불고기 소스로 맛을 낸 닭갈비다. 닭불고기는 대중적인 메뉴지만 가정에서는 직접 양념을 재우는 등 조리하기에는 번거롭다는 단점을 보완하여 유가네에서 기획 출시한 제품이다. 간편식은 가정에서 프라이팬으로 7~11분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냉동 보관으로 관리도 용이하다.유가네 닭불고기는 실제 매장에서도 판매 중인 메뉴다.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어린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유가네에 따르면, 기존 매장에서 즐길 수 있는 맛과 퀄리티를 끌어올리는 한편 편의성과 품질을 살려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유가네 온라인 판매 담당자는 “간편조리식품이 대중화되면서 이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고자 올해 1월부터 유가네닭갈비 가정간편식 본격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고 유가네의 가정간편식 판매량도 증가했다”라며 “기존 유가네 닭갈비는 고춧가루 양념의 매운맛인 반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신 메뉴로 ‘유가네 닭불고기’를 기획 출시하였다. 조리가 간편하고 냉동식품이라 장기 보관이 가능하여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라고 밝혔다. 유가네는 유가네닭불고기 출시 기념 티몬 및 11번가 등 쇼핑몰에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판매 중인 간편식 제품은 유가네닭갈비, 닭갈비볶음밥, 직화튜립닭발, 닭불고기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사출처: http://daily.hankooki.com/lpage/economy/201905/dh20190530133235138060.htm
최고관리자 2019-05-30 조회:3332
유가네, 프랜차이즈 시장 불황 극복…성장률 30% 기록
유가네, 프랜차이즈 시장 불황 극복…성장률 30% 기록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는 최근 어려운 프랜차이즈 시장 환경에서도 30%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인건비상승, 장기적인 내수 불황, 소비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프랜차이즈 신규 창업자가 지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와 함께 소비자의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물가가 상승하면서지난해 우리나라 평균 외식 횟수와 비용은 전년(2017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가맹사업거래 현황에 따르면 최근 4년간 평균 프랜차이즈 폐점수는 계속해서 증가했다. 지난 2015년에 비해 지난해 평균 폐점률은 29.6% 늘었다. 특히 한식 가맹점 증가수는 지난 2015년 2020개에서 지난해 611개 감소하며 130% 역성장했다. 이처럼 프랜차이즈 평균 폐점률이 -30%까지 하락한 것에 반해 유가네는 시장 불황을 극복하고 30% 성장률을 기록했다. 현재는 국내 170개 지점을 비롯해 해외 6개국, 16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이달엔 대구칠곡, 세종나성점도 오픈한다. 유가네는 지난 1981년 창립 이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등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쓰고 있다. 최근엔 SBS 드라마 '녹두꽃'을 공식제작·지원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가맹점주의 홍보 부담을 줄였다. ㈜바이올푸드글로벌 권지훈 대표는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인테리어 공사 지원 등으로 신규 가맹점 오픈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있다"며 "필수 구매 품목을 제외한 나머지는 점주 재량에 맡겨 지속가능한 운영능력을 개발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메뉴 개발 비용은 물론 전속모델, 방송 PPL 등 각종 마케팅 비용을 가맹점 대신 부담하고 있다"며 "어려운 프랜차이즈 시장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가맹점주와의 결속을 더욱 공고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출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52915397483491
최고관리자 2019-05-29 조회:2933
‘유가네 닭갈비’, 드라마 녹두꽃 제작지원
‘유가네 닭갈비’, 드라마 녹두꽃 제작지원유가네 본사 ㈜바이올푸드글로벌는 SBS 기획 금토드라마 ‘녹두꽃’을 공식제작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작 지원은 가맹점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100% 본사에서 비용을 지불한다. 권지훈 ㈜바이올푸드글로벌 대표는 “가맹점주와의 상생, 함께 간다는 큰 비전을 두고 신규 가맹점 오픈 비용 부담을 줄이고(인테리어 자체 공사 가능), 꼭 필요한 필수 구매 품목을 제외하고 점주 재량에 맡겨 지속 가능한 운영능력 개발에 힘썼다”면서 “브랜드 인지와 매출증대에 꼭 필요한 신메뉴 개발 및 마케팅 비용(전속모델, 방송 PPL 등)을 본사에서 기꺼이 부담하는 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본사가 먼저 가맹점과의 결속을 더 단단히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외식 및 프랜차이즈 업계는 인건비 상승과 장기적 내수 불황 영향으로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거래 현황에 따르면 문을 닫는 가맹점 수는 최근 3년 새(2015~2018년) 29.6% 늘었다. 이 가운데 유가네는 같은 기간 약 30%의 성장을 이뤄냈다. 현재 유가네는 국내 168개, 해외 6개국에 16개를 운영 중이며, 5월 대구칠곡, 세종나성점 오픈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www.sentv.co.kr/news/view/554239
최고관리자 2019-05-29 조회:2744
유가네 신메뉴 ‘사천마라닭갈비’, 마라 열풍으로 판매량 285% 증가
유가네 신메뉴 ‘사천마라닭갈비’, 마라 열풍으로 판매량 285% 증가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대표 권지훈)는 ‘사천마라닭갈비’의 판매량이 출시 초기 대비 약 3배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난 3월 새롭게 출시된 사천마라닭갈비는 ‘마라’소스를 활용한 닭갈비로 얼얼한 맛과 중독성이 있는 매운맛을 통해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 된 메뉴다. 또한, 중국식 납작당면사리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하여 사천마라닭갈비의 매운맛과 어울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유가네에 따르면 최근 방송이나 SNS에서 주목되고 있는 ‘마라’소스의 인기에 힘입어 유가네 사천마라닭갈비를 찾는 사람들 또한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사천마라닭갈비의 판매량이 3월 대비 지난달 285% 증가하였으며, 현재도 꾸준한 판매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검색지수 또한 증가추세를 보이며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유가네 관계자는 “최근 마라 소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신메뉴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기호와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는 16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5월 경북청도점, 창원대방점, 대구칠곡점을 오픈하고 6월에 세종나성점, 대신점, 재송점을 오픈 예정이다. 재작년 반반닭갈비를 출시하여 실시간 검색에 오르는 등 이목이 집중된 바 있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기사출처: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905230554&t=NN
최고관리자 2019-05-23 조회:3344
유가네, 21일 고객 감사 앵콜 21% 할인 프로모션 진행
유가네, 21일 고객 감사 앵콜 21% 할인 프로모션 진행 대한민국 대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고객 감사 앵콜 이벤트로 티몬 1212타임에서 21%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늘 21일 하루 동안, 티몬에서 2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21%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유가네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유가네 마케팅 담당자는 “앞서 4월에 진행한 티몬데이 프로모션에서 많은 고객의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고객 감사 앵콜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변함없는 맛과 서비스로 찾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가네는 최근 주목되고 있는 ‘마라’소스를 활용한 신메뉴 사천마라닭갈비를 출시한 이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이목을 끌고 있다. 사천마라닭갈비는 얼얼한 맛과 중독성이 있는 매운맛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하여 선보인 제품이다. 한편, 1981년 보통집으로 시작하여 약 40년간 사랑을 받고 있는 유가네는 현재 전국 16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진행 중이다. 현재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을 공식 제작지원하고 있다. *기사출처: http://www.segye.com/newsView/20190520509022?OutUrl=naver
최고관리자 2019-05-21 조회:3026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 SBS 드라마 녹두꽃 제작지원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 SBS 드라마 녹두꽃 제작지원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를 운영하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SBS드라마 녹두꽃을 제작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유가네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쌓고 있다. 과거 전속 홍보모델 활동, 방송 제작지원, SNS 홍보, 다양한 홍보채널 발굴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18년도 하반기에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프로모션을 통하여 전국 매장 평균 37%의 매출 상승의 효과를 보았으며, 신메뉴로 출시된 '사천마라닭갈비'를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SBS 기획 금토드라마 '녹두꽃'을 공식 제작지원하며 전방위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유가네는 본사에서 마케팅 홍보비용을 전액 부담하여 가맹점과의 상생하는 경영방식을 펼치고 있다.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유가네는 본사에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노력으로 가맹점 전체 매출은 14년 대비 154% 증가했다고 업체측은 전한다. 15년도 13개, 16년도 24개, 17년도 19개, 18년도 28개 등 신규매장 오픈을 통해 현재 168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바이올푸드글로벌 권지훈 대표는 "가맹점과 함께 상생을 위해 본사에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험난한 외식업계에서 점주들에게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는 본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 홍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가맹점 매출 증대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가네는 1981년부터 39년간 사랑받아 온 닭갈비 프랜차이즈로 신메뉴 '사천마라닭갈비'를 출시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 기사출처 :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51700070
최고관리자 2019-05-17 조회:2930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 롯데카드 제휴 이벤트 진행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 롯데카드 제휴 이벤트 진행 꾸준한 홍보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닭갈비 ‘유가네’가 롯데카드 제휴 이벤트를 지난 13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청구할인 혜택으로 '롯데카드 라이프' 앱이나 롯데카드 홈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하다. 앱 및 홈페이지의 ‘혜택 메뉴’에서 '터치(TOUCH)' 서비스의 ‘유가네 할인권’ 다운로드 후 결제하면 자동 적용된다. 유가네와 롯데카드의 프로모션은 전국 155개 매장에서 진행중이며, 진행매장은 유가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가네 담당자는 “이번 제휴 이벤트를 통해 잠재적인 고객들이 유가네로 많이 유입되길 기대한다”라며 “유가네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뛰어난 맛과 착한 가격에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뛰어난 맛과 저렴한 가격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다. 유가네는 최근 SBS 기획 금토드라마 ‘녹두꽃’을 공식 제작 지원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선보이고 있으며, 현재 전국 16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기사출처 : http://www.pointn.net/news/articleView.html?idxno=8328
최고관리자 2019-05-15 조회:3054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 SBS ‘녹두꽃’ 제작지원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 SBS ‘녹두꽃’ 제작지원 안정적인 창업아이템으로 선보이고 있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업체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SBS 기획 금토드라마 ‘녹두꽃’을 공식 제작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녹두꽃은 1894년 동학 농민혁명 시대적 배경을 두고 있는 드라마로 방송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해당 드라마에 제작지원사로 참여한 유가네는 10대 및 20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닭갈비 전문 브랜드로 최근 사천마라닭갈비, 반반닭갈비, 치즈퐁닭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또한 해당 업체는 방송 PPL, SNS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꾸준하게 브랜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방송제작지원 비용 일체를 본사에서 부담하여 가맹점주들의 비용 부담을 덜었다.유가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유가네 닭갈비를 드라마, 예능 등 매체를 통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할 것이며 더욱 친숙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전국 가맹점 매출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유가네는 전국 16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4월 인천루원시티점, 마곡발산점, 경북도청점, 장림점, 대구월성점을 오픈하고 5월 경북청도점, 창원대방점을 오픈했다.*링크출처 : http://www.thefirstmedia.net
최고관리자 2019-05-13 조회:3014
40년 전통 유가네, 꾸준한 브랜드 홍보활동… SBS ‘녹두꽃’ 제작지원
40년 전통 유가네, 꾸준한 브랜드 홍보활동… SBS ‘녹두꽃’ 제작지원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의 닭갈비 전문 브랜드 ‘유가네’가 SBS 금토 드라마 ‘녹두꽃’ 제작지원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 유가네는 고추장이 아닌 고춧가루로 양념한 소스에 숙성한 고기를 굽듯이 조리하여 깊고 깔끔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1981년부터 현재까지 40년간 남녀노소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이다. 또한 꾸준한 신메뉴 개발과 드라마, 예능을 통한 브랜드 홍보활동으로 가맹점 매출 증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4월 26일 첫방송한 ‘녹두꽃’은 동학농민혁명을 소재로 백이강역의 조정석과 백이현역의 윤시윤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를 그린 역사 드라마로 방송 시작 전부터 2019년 기대작으로 꼽힐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녹두꽃’은 첫 방송에서 1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녹두꽃’과 함께 하는 유가네 제작지원은 본사에서 100% 홍보비를 지불하여 가맹점의 부담을 덜었다. 한편, 유가네는 지난 3월 사천마라닭갈비를 출시하였다. 요즘 외식업계에 유행하는 식재료인 ‘마라’를 넣어 중독성이 강한 매운맛을 내었다. 새롭게 출시된 사천마라닭갈비는 인스타그램, 유튜버 등을 통해 신메뉴의 인기를 입증하였다. 유가네 신메뉴는 전국 100개 매장에서 판매중이며, 판매매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기사출처 : http://news.webdaily.co.kr/view.php?ud=201905091123437897992c130dbe_7
최고관리자 2019-05-09 조회:3077
동학농민혁명 소재 SBS 드라마 ‘녹두꽃’, 유가네 제작지원
동학농민혁명 소재 SBS 드라마 ‘녹두꽃’, 유가네 제작지원SBS 흥행 드라마 ‘열혈사제’의 후속 ‘녹두꽃’에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대표 권지훈)가 제작지원한다고 7일밝혔다. 조정석, 한예리, 윤시윤이 주연을 맡은 SBS 새 금토 드라마 ‘녹두꽃’은 동학농민혁명 125주년을 맞이하여 제작됐다. 1894년 동학농민혁명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휴먼스토리를 그린 드라마이다. ‘녹두꽃’의 연출을 맡은 신경수 PD는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나르샤 등 선이 굵은 작품들의 흥행을 이뤄낸 바 있다. 유가네 마케팅 담당자는 “동학농민운동이란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만든 작품에 제작지원으로 함께해 뜻 깊다. 2019년 최고의 흥행작이 되길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1981년부터 지금까지 39년의 전통을 가진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로 전국 167개 매장, 해외 6개 국가에 16개 매장을 가지고 있다. 5월 청도점, 창원대방점, 칠곡점, 세종나성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 기사출처 : http://www.newsbrite.net/sub_read.html?uid=53316
최고관리자 2019-05-07 조회:3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