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닭갈비, '신메뉴 품평회' 진행
유가네닭갈비, '신메뉴 품평회' 진행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지난달 11일 수도권지역, 지난달 13일 영남권지역에서 2019 신메뉴 품평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유가네닭갈비는 지난 2016년 가맹점을 대상으로 레시피 공모전을 진행해 1등을 수상한 ‘퐁닭볶이’ 메뉴를 정식 출시한 바 있다. 유가네닭갈비에 따르면, 공모전의 취지는 ‘현장에서 고객의 소리에 가장 근접한 점주와 직원들이 새로운 메뉴에 대한 창의성과 적용 안을 더 많이 가지고 있을 것이다’라는 틀에서 기획 되었다. 이에 다양한 메뉴가 제시되었고, 떡볶이와 매운닭갈비가 만난 퐁닭볶이라는 메뉴가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품평회는 개발 중인 신메뉴 소개, 메뉴 시연, 설문조사 및 Q&A 등으로 진행됐다. 점주의 직접적인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로 수도권에서 15개 매장, 영남권에서 37개의 매장의 점주 및 관계자들 참석해 맛을 보고 의견을 나누었다. 유가네 한 점주는 “본사에서 하달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유가네는 직접 의견을 듣고 반영 하는 것이 본사와 점주간의 신뢰라고 생각된다”며 품평회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유가네 담당자는 “새롭게 시작하는 메뉴인 만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필수다. 신메뉴의 재료관리, 조리과정, 운영 노하우, 맛, 구성 등 메뉴 시연하며 맛보고 이야기 하다 보면 본사에서 준비하며 막혔던 문제들이 하나 둘씩 풀려간다”며, “이번 신메뉴가 품평회에서 좋은 반응이 많아, 참석하지 못한 점주들이 3차, 4차 시연회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는 3월 중순 마라소스를 이용한 매운 닭갈비 신메뉴를 론칭 할 계획이다. * 기사 출처 :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76806622420368&mediaCodeNo=257&OutLnkChk=Y
최고관리자 2019-03-05 조회:3951
유가네닭갈비, 우리카드 위비 프로배구단 응원한다
유가네닭갈비, 우리카드 위비 프로배구단 응원한다 바이올푸드가(대표 권지훈) 운영하는 ‘유가네’가 위비 프로배구단을 협찬한다. 지난 21일 늦겨울 한파에도 장충체육관의 배구 열기가 뜨거웠다. 빈자리 없이 꽉 채운 만석 경기장엔 연인, 친구, 아이와 함께한 가족까지 경기를 관람하는 이들로 가득했다. 이날 장충체육관에서는 우리카드(리그 3위)와 KB손해보험(리그 6위)이 맞대결을 펼쳤다. 우리카드는 대한항공, 현대캐피탈과 함께 선두권 그룹에서 순위싸움을 벌이고 있다. 경기 중간 쉬는 시간, 유가네는 위비 프로배구단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유가네는 이벤트 당첨자에게 유가네 식사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유가네 닭갈비는 어려운 프랜차이즈 시장 환경 속에서도 현재 16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오는 3월 장한평역점, 평택소사벌점, 경북영천점, 인천루원시티점, 부산장림점도 계약 및 오픈 준비 중이며, 신규 가맹개설을 진행 중이다. * 기사출처 : http://sports.hankooki.com/lpage/economy/201902/sp20190228151927136980.htm
최고관리자 2019-02-28 조회:3657
프랜차이즈 '유가네', 송도트리플스트리트점 오픈…상권분석 프로그램 예상 매출 분석
프랜차이즈 '유가네', 송도트리플스트리트점 오픈…상권분석 프로그램 예상 매출 분석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지난달 30일 유가네 송도트리플스트리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송도트리플스트리트점은 송도 아울렛 내에 위치한 매장이며, '유가네'에서는 최초로 쇼핑몰 내 입점한 매장이다. 송도트리플스트리트점을 오픈한 점주는 2년간 퓨전 스테이크집을 운영하다 업종 전환을 한 경우다. 일반적으로 업종 전환의 경우 신규 오픈보다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감이 크기때문에 더 신중하게 유망프랜차이즈를 선정하게 된다. 유가네닭갈비 가맹사업본부에서는 아울렛 쇼핑몰 내의 매출을 파악하여 송도트리플스트리트점의 오픈 후 예상매출을 파악했다. '유가네'만의 상권분석 프로그램인 SIP(Site Investigation Program)를 통해 매장 예상 매출을 분석 하였다. 유가네 정성근 차장은 "송도트리플스트리트점 오픈 전 SIP프로그램을 통해 월 9천만원이란매출을 분석하여 점주의 확신을 얻었다. 오픈 후 실제 평일 평균매출 300만 원대,주말 평균 매출 500만원을 기록하며 월 매출 9천 6백만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송도트리플스트리트점은 연매출 1억 매장으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송도트리플스트리트 유가네 점주는 "현재 순두부 매장과 함께 운영중인데,순두부 매장 매출이 부진하여 걱정 이었으나, 유가네를 오픈하고 근심을 덜었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2월 안산선부점, 울산구영점, 파주야당점 매장을 오픈하였으며, 3월 영천점,장림점,장한평점,루원시티점,평택소사벌점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 기사출처 :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22600065
최고관리자 2019-02-27 조회:3943
유가네닭갈비, 품질강화 및 가맹점 상생 경영..."기본 역량 강화"
유가네닭갈비, 품질강화 및 가맹점 상생 경영..."기본 역량 강화" 바이올푸드글로벌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가 품질 강화 및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경영 활동을 확대·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권지훈 유가네닭갈비 사장은 “1981년 창업 이래로 10년 이상 유가네와 함께한 점주들뿐만 아니라 새롭게 유가네를 선택한 점주들이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본사와 화합해 돌파구를 만들어 내자는 의미로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유가네닭갈비는 그 일환으로 임시완 전속모델 광고비 전액과 미디어 노출에 대한 광고, 홍보비용을 부담한 바 있다. 권 사장은 “브랜드 홍보를 위한 마케팅 활동은 필수이지만 비용이 높다 보니 매장에서 분담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어려울수록 본사가 앞장서겠다는 초심으로 대부분의 마케팅 비용을 가맹점과의 상생비용으로 보고 본사가 부담했다. 앞으로도 가맹점과의 상생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가네는 제품 품질 강화를 위해 연구 개발 및 생산시설을 확대할 예정이다. 경남 양산의 500평 규모 생산 공장을 약 2배로 늘려, 900평 규모의 생산공장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해당 공장은 오는 6월 중 완공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권 사장은 “전국 매장의 동일한 질과 맛에 대한 관리, 위생, 서비스 등 기본 역량을 강화해 치열한 프랜차이즈 시장에 입지를 탄탄하게 다지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현재 유가네는 28개의 신규 매장을 열면서 국내 157개, 해외 7개국에 1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월 중 울산 구영점, 안산 선부점, 파주 야당점을 선보이면서 가맹점 16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 * 기사출처 :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52406622392816&mediaCodeNo=257&OutLnkChk=Y
최고관리자 2019-02-22 조회:3785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 분당오리역점 오픈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 분당오리역점 오픈 바이올푸드글로벌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지난해 12월 분당오리역에 유가네 오리역점을 오픈했다고18일 밝혔다. 유가네 오리역점은 이전에 오리역에서 6년간 호프집을 운영하다가 업종전환을 한 매장이다. 6년전 호프집 오픈 당시에는 오리역 상권이 형성되어 있고,분당과 용인 중간에 위치한 중심 상권으로 비교적 매출이 나왔으나, 죽전과 수지상권이 형성되고 분당선이 개통하게 되면서 매출 하락세를 맞았다. 유가네 오리역점 점주는 “하락한 매출로 어려움을 겪던 와중에 업종전환을 고민하며, 탄탄하고 오래가는 브랜드 중 수익이좋은 프랜차이즈는 어디가 있을지 찾아봤다"면서 "유가네는 39년 전통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탄탄한 물류시스템과 체계화된 본사 마케팅을 보며 유가네닭갈비 창업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가네 가맹개설팀은 SIP(Site Investigation Program) 프로그램으로 오픈 후 예상 매출을 분석한다. 유가네만의 상권 및 매출분석 노하우를 기반으로 오픈 매장의 경쟁 전략과 운영 노하우를 점주들에게 교육하고 있는 것이다. 유가네 정성근 차장은 “오리역점은 호프집을 6년간 운영하다 매출하락을 한 점주이기에 점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전략적인 분석이 필요했다. SIP프로그램으로 오리역의 상권과 매출을 상세하게 분석하여 점주에게 업종전환 시, 성공창업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있었다”며, “유가네닭갈비 오리역점은 1월 매출 4,000만원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업종전환 창업을 이루게 되었다”고 밝혔다. * 기사출처 : http://www.sentv.co.kr/news/view/549044
최고관리자 2019-02-22 조회:3965
‘반반닭갈비’로 제2전성기 누리는 유가네닭갈비
‘반반닭갈비’로 제2전성기 누리는 유가네닭갈비 인스타그램에서 ‘#반반닭갈비’를 검색하면 수백 개의 게시물이 뜬다. 거의 대부분이 유가네닭갈비의 신메뉴인 ‘반반닭갈비’ 사진이다. 반반닭갈비란 짜장, 짬뽕처럼 서로 다른 맛의 닭갈비를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조합 메뉴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 중 하나다. 닭갈비를 반반으로 먹는다는 신선함이 인기몰이로 시작됐고, 최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의 스웨덴편’에서 반반닭갈비가 소개되며 실시간 검색에 등록되는 등 이목이 집중 되었다. 이렇게 반반닭갈비를 유행시킨 일등 공신은 39년 전통의 외식 기업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의 ‘유가네’이다. 닭갈비 프랜차이즈는 춘천닭갈비와 강촌닭갈비 등 지역브랜드와 백종원의 백철판, 홍춘천치즈닭갈비 등 다양한 브랜드가 존재하지만, 네이버 검색 지수 및 매장수로 봐도 단연 유가네닭갈비가 우수하다. 앞서 소개된 반반닭갈비가 신메뉴임에도 불구하고, 유가네 매장 매출 중 닭갈비 3위를 차지한다. 1위는 유가네 닭갈비, 2위는 치즈퐁닭이 차지했다. 유가네 관계자는 “고객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 덕분에 이토록 오래도록 브랜드가 유지될 수 있었다”며, “항상 새롭고 신선한 메뉴로 고객분들에게 선택 받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현재 157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2월에 안산선부점, 파주야당점을 오픈 예정이다. 현재 계약된 매장은 장한편역점, 인천루원시티점, 평택소사벌점, 경북영천점, 울산구영리점, 부산장림점이 있다. 기사출처 : http://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835
최고관리자 2019-02-22 조회:5426
창업 돕는 ‘유가네’ 점주 교육 시스템
창업 돕는 ‘유가네’ 점주 교육 시스템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를 운영하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은 2월 오픈예정인 유가네 안산선부점과 파주야당점 점주 및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부터 1주간 점주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바이올푸드글로벌에 따르면 유가네는 오픈을 준비하는 점주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유가네본사 교육 4일과 매장 실무 교육 1주일이다. 본사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은 이론교육과 메뉴 레시피 교육이다. 오픈 준비 절차, 고객 응대 방법, 직원 고용 및 교육, 세무 교육 등 이론 교육과 유가네 기본 반찬인 물김치, 우동국물, 닭갈비, 볶음밥, 별미메뉴 등 레시피 교육을 진행한다. 본사 교육 후 유가네 오픈매장에서 실무 교육도 진행한다. 일주일간 슈퍼바이저가 배정되어 매장 오픈부터 마감까지 점주가 매장 운영에 적응할 수 있도록 현장 교육을 진행한다. 유가네는 오픈 매장 외에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매장에 슈퍼바이저를 배정해 운영 교육을 추가적으로 실시한다. 매달 교육 자료영상을 만들어 운영 카페 게시판에 공지한다. 유가네 교육팀 팀장은 “고객들이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동일한 맛과 높은 퀄리티의 닭갈비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집중적인 운영 매뉴얼 교육과 고객응대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현장교육을 시행 중이다. 유가네를 운영하는 모든 점주들이 성공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기사 출처 : http://sports.hankooki.com/lpage/economy/201902/sp20190212104647136980.htm
최고관리자 2019-02-12 조회:4051
[프랜차이즈 탐방] 차별화된 조리 방식으로 닭갈비의 맛을 잡은 ‘유가네닭갈비’, 160개 매장 돌파
[프랜차이즈 탐방] 차별화된 조리 방식으로 닭갈비의 맛을 잡은 ‘유가네닭갈비’, 160개 매장 돌파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유가네닭갈비(이하 유가네)’가 지난 1월 울산 우정혁신점, 송도트리플스트리프점 오픈에 이어, 2월 울산 구영리점, 선부점 오픈을 앞두면서 총 160개 매장 수를 돌파할 예정이다. 1981년 ‘보통집’이란 닭갈비 집을 오픈하여 1995년 ‘유가네’ 1호점을 오픈하고 올해로 39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유가네는 고추장 양념이 아닌 고춧가루로 양념하여 숙성 시킨 양념 닭갈비가 특징이다. 양산 북정동에 위치한 유가네 생산공장에서는 황금비율로 만든 특제 양념소스에 닭갈비를 버무려 2일간 숙성시킨다. 이렇게 숙성된 닭갈비는 당일 배송을 통해 전국 매장으로 배송된다. 또한 유가네에 따르면, 닭갈비를 볶지 않고 구워서 조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철판에 닭갈비를 볶는 방식의 일반 닭갈비와 달리 철판에 닭갈비를 한번, 두번 뒤집어 가며 굽듯이 조리한다. 이러한 조리방식은 유가네의 특별한 닭갈비 맛의 핵심이 되는 부분이다. 유가네 창업을 진행하게 되는 창업 예정 점주들은 유가네 조리법을 위해 본사에서 4일간 조리 교육을 실시한다. 유가네 R&D팀장은 “유가네는 타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기술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 기사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050975&code=61141611&cp=nv
최고관리자 2019-02-08 조회:4535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 유가네닭갈비 점주가 말하는 성공 노하우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 유가네닭갈비 점주가 말하는 성공 노하우 유행하고 반짝하는 프랜차이즈로 마음 고생하는 창업자들이 많다. 프랜차이즈를 선택할 때, 브랜드의 역사와 안정적인 매출을 꼭 확인해야 한다.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 시작으로 올해 39년된 장수 브랜드로 국내 157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해외 7개국에 17개의 매장을 운영중인 브랜드다.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민 중이라면 기존 가맹점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좋다. 2018년 최우수 매장으로 선정된 다대점의 윤종현 점주는 2012년 유가네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그 시작은 원주였고, 이후 김해로, 김해에서 다시 부산 다대점을 오픈하며 성공스토리를 이어갔다. 다양한 지역과 상권에서 실력을 쌓아온 윤점주의 성공 노하우는 늘 같았다고 한다. 성공으로 이끌어준 노하우는 ‘고객에게 퍼주는 것을 아깝게 여기지 말라’ 다. 고객은 불편하고 만족하지 못할 때 재방문 하지 않는다. 창업 초창기 때 거대한 꿈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초창기 그 마음은 사그라들게 되어 있다. 하지만 방문하는 고객의 마음은 한결같이 서비스 잘 받고 음식 맛있게 먹는 것에 만족하길 원한다. ‘고객에게 퍼주어라’고 해서 음식만 많이 주면 된다는 뜻은 아니다. 고객이 방문할 때 밝은 미소와 인사로 맞이하고, 따뜻하고 알맞게 조리된 음식을 제공하고, 식사 중 더 필요한 것은 없는지, 맛에 대해 체크하고, 식사후엔 감사하다고 표현하는 것 전체를 아우른 의미이다. 다대점은 고객에게 퍼주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고 성실하게 운영하다 보니 어느새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최우수매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윤점주는 ‘프랜차이즈든 아니든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요즘 뜨는 핫 아이템을 찾기 보다는, 운영의 노하우를 살려 단골 고객을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다’며 창업 예정자들에게 조언하고 싶다고 전했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의 유가네닭갈비는 1월에 울산 우정혁시도시점, 송도트리플스트리트점을 오픈하며, 현재 15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 기사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F57ZKRJG
최고관리자 2019-02-01 조회:4205
'외식 창업 힘들다' 공식 깬다, 유가네 닭갈비 울산우정혁신점 오픈
'외식 창업 힘들다' 공식 깬다, 유가네 닭갈비 울산우정혁신점 오픈 경기 침체로 인한 취업난과 짧아진 고용불안 시대 속에서 청년부터 중장년층까지 창업에 도전하는 창업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추세는 국내 자영업자 수 약 570만 명, 경제활동 인구 5명 중 1명꼴(전체 취업자 중 26%)이라는 수치를 만들었다. 내수시장에 대비해 창업자 수가 많아 과열경쟁이 불가피하다. 실제 2018년도 기준 외식업 평균 운영기간은 5년 11개월로 타 업종에 비해 낮은 편이다. 이 때문에 창업전문가들은 프랜차이즈를 통한 외식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주는 어떤 브랜드를 선택해야 하는지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외식업 평균 운영기간이 낮아질수록 오랜 시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유행 타지 않고, 사랑받을 수 있는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유가네를 운영하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은 최근 유가네 울산우정혁신점의 문을 열었다. 울산 지역에서는 지난해 오픈한 달동, 송점점에 이은 8번째 매장이다. 유가네 울산우정혁신점 관계자는 "유가네 울산 신천점의 성공창업 사례를 보며 울산에 유가네 매장 오픈을 결심했다"면서 "경기 불황의 장기화로 외식 창업이 힘들다는 공식을 깰 것"이라고 말했다. '유가네'는 1981년 '보통집'이란 닭갈비집으로 시작한 39년 전통을 가진 닭갈비 전문점이다. 현재 155개 매장을 가진 닭갈비 프랜차이즈로서 평균 운영기간 7년 6개월을 자랑한다. 10년 이상 운영한 매장도 24곳에 달한다. * 기사출처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13010507442521
최고관리자 2019-01-30 조회:4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