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간편식이 대세, ‘유가네’ “집에서 나만의 레시피로 맛있게”
가정 간편식이 대세, ‘유가네’ “집에서 나만의 레시피로 맛있게”‘1인가구’, ‘밀레니엄세대’로 소비자들의 문화가 변화되면서 가정에서 즐기는 가정 간편식(HMR, Home Mael Replacement)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에서 운영하는 유가네는 ‘유가네 닭갈비’, ‘닭갈비 볶음밥’, ‘직화 무뼈 닭발’을 온라인에서 판매 중에 있다. 유가네는 40년 전통의 닭갈비 브랜드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오랜 사랑을 받아온 닭갈비 브랜드 이다. 유가네는 고춧가루로 맛을 낸 자체 개발된 양념으로 유가네만의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유가네닭갈비’는 유가네 매장의 가장 대표적인 메뉴를 HMR제품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유가네 만의 특별한 양념과 쫄깃한 닭고기를 대파, 양배추 등 기호에 맞는 다양한 재료들과 함께 집에서 즐길 수 있다. ‘닭갈비 볶음밥’은 쌀알이 크고 단단한 신동진 쌀과 닭갈비 함량 33.3%로 조리된 프리미엄 볶음밥이다. 간편하게 전자레인지 4분만 돌려 바로 먹을 수 있다. ‘직화 무뼈 닭발’은 야식 메뉴로 국내산 닭발을 이용하여 오븐에 한번, 직화로 한번, 참나무 훈연하여 깊고 진한 숯불 맛이 특징이다. 한편, ‘유가네닭갈비’, ‘닭갈비 볶음밥’, ‘직화 무뼈 닭발’은 유가네 HMR 삼총사로 온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카카오메이커스, 11번가 VIP데이, 이마트 오반장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 행사도 진행한 바 있다. * 기사출처 : http://www.baby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73
최고관리자 2019-01-28 조회:5026
테이블 없이도 매출 올리는 배달 스타, 유가네닭갈비
테이블 없이도 매출 올리는 배달 스타, 유가네닭갈비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매장에 방문하여 식사하지 않고 배달 또는 포장을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치킨, 피자 등 주요 배달 메뉴뿐 아니라 이젠 닭갈비도 매장이 아닌 집에서 배달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경기 불황으로 임대료가 상승하면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주들에게는 소규모로 소자본창업을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배달 시장이 증가하면서 외식 시장에 배달 아이템은 작은 평수의 적은 임대료로 높은 매출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이 되고 있다. 이 가운데 ㈜바이올 푸드 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유가네닭갈비는 지난해 배달 매출로 높은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배달이 활성화된 매장은 전체 매출의 30~40%까지 차지하면서 유가네를 배달로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닭갈비 메뉴뿐 아니라 닭갈비와 함께 즐기는 사리 메뉴, 볶음밥, 사이드 메뉴까지 모두 배달이 가능하다. 매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닭갈비를 매장과 동일한 퀄리티로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면서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 ‘카카오 주문하기’ 등 배달 앱을 통해 유가네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유가네 가맹 담당자는 “유가네 다대점 매장은 지난해 우수한 배달 매출로 배달의 민족 전국 상위 1% 우수매장을 기록했다. 배달 행사나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고 직접 손편지를 적어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하며, 다대점 점주는 배달 고객으로도 단골 고객을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이어“배달 매출이 활성화되면서유가네의 출점 전략을 확대 중이다. 매장의 홀 규모를 줄이고 대형 번화가 상권이 아닌 주택가 상권으로 오픈하여 임대료를 줄이고 배달 매출을 활성화하는 전략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가네는 4년 연속 중기청 선정 우수 프랜차이즈에 선정되며, 4년 연속 매일경제 선정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다. * 기사 출처 : http://news1.kr/articles/?3529328
최고관리자 2019-01-21 조회:4272
겨울 스포츠 강자 우리카드 위비 배구단, 유가네닭갈비와 만나다
겨울 스포츠 강자 우리카드 위비 배구단, 유가네닭갈비와 만나다 우리카드 위비 배구단이 지난 12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이겨 13승 10패 승점 41점을 기록했다. 경기에서 승리한 우리카드 위비 배구단은 2위 대한항공과의 승점 차이를 5점으로 좁혔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의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는 지난해 12월부터 위비배구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게임 중간에 퀴즈를 맞춘 관람객에게 유가네 3만원 모바일 시식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 이래로 39년동안 사랑 받는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로, 현재 15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오는 2월에 6개, 7월에 6개 매장을 오픈(창업) 준비 중이다. * 기사출처 :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cat=view&art_id=201901171145018&sec_id=564001
최고관리자 2019-01-21 조회:4153
39년 전통 평균 운영 년수 7년 6개월, 안전한 창업 유가네닭갈비
39년 전통 평균 운영 년수 7년 6개월, 안전한 창업 유가네닭갈비 장기적인 경제불황과 최저임금, 임대료 상승으로 안전하고 유망한 성공 창업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점심과 저녁, 홀과 배달을 모두 소화 할 수 있는 전문 매장이 예비 가맹점주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의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 이래로 꾸준히 성장해온 한식 프랜차이즈로 최근 3년 오픈한 매장을 제외한 전체 매장 평균 운영 년수가 7년 6개월로 치킨 및 동종 프랜차이즈에 높은 수치를 자랑한다. 특히 유가네는 점심과 저녁, 식사와 술 등 2개의 상권을 모두 섭렵할 수 있는 특화된 메뉴를 갖췄다. 점심 매출 효자 메뉴인 `닭갈비철판볶음밥`은 가성비가 좋아 직장인을 비롯하여 고등학생, 대학생들에게도 인기 메뉴다. 저녁엔 술과 함께 닭갈비 메뉴를 많이 선호하는데, 베스트 메뉴로 `유가네닭갈비, 치즈퐁닭, 반반닭갈비`가 있다. 남은 닭갈비에 볶음 공기를 추가하면 철판볶음밥과 같은 볶음밥도 먹을 수 있다. 술안주로는 해물파전과 사이드 메뉴로 쟁반 막국수, 스팸주먹밥도 판매한다. 이처럼 점심과 저녁, 식사와 술을 함께 판매 할 수 있는 매출 안전성 때문에 청년창업, 부부창업, 소자본 창업 등 다양한 창업시장에서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다. 유가네닭갈비는 오픈 후 운영이 안정되면 즉시 배달을 활성화하는 프로세스가 정립되어 있다. 점주 요청 시에는 슈퍼바이저가 직접 투입하여 배달매출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배달 활성화 매장은 전체 매출에서 배달 매출이 30~40%까지 차지 한다. 유가네닭갈비 창업 시, 인테리어 별도 시공이 가능하며, 운영에 필요한 식자재부터 주방기기, 기물 등 모든 물품을 100% 본사에서 발주 가능하다. 다만 점주가 원할 경우 일부 품목에 한해 직접 수급도 가능하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국내 156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해외 7개국에 17개 매장을 오픈 하였다. * 기사출처 :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901150297&t=NN
최고관리자 2019-01-15 조회:5434
최저임금, 임대료, 물가 상승에도 꾸준히 오픈하는 ‘유가네닭갈비’
최저임금, 임대료, 물가 상승에도 꾸준히 오픈하는 ‘유가네닭갈비’ 8천원이 넘는 최저 시급과 매년 상승하는 임대료로 자영업 전체가 위기를 맞고 있다. 닭갈비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의 유가네는 유행을 타지 않는 대표 한식 메뉴인 닭갈비 전문점으로 이러한 위기를 전화위복으로 삼아 꾸준히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유가네는 양산 제조공장에서 고춧가루 양념장으로 숙성한 닭갈비 맛의 차별화를 이뤘고, 일반 닭갈비와는 달리 물성이 없어 굽듯이 조리 가능하여, 양념이 닭갈비에 골고루 묻어난다. 이는 유가네 닭갈비 39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결정체라고 볼 수 있다. 더불어 20~30대 젊은 고객층을 위한 새로운 맛과 비주얼을 고려한 반반닭갈비와 몬스터 시리즈 등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반반닭갈비는 꿀로 숙성한 미소허니닭갈비와 유가네닭갈비를 한판에 즐길 수 있는 콤보 메뉴로 가운데 콘&치즈가 있어 닭갈비를 찍어 먹을 수도 있다. 지난 12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덴편에 나와 극찬한 닭갈비가 바로 반반닭갈비이다. 몬스터 시리즈는 이미 여러 방송과 유튜버, BJ를 통해 소개된 바 있는 이벤트 메뉴로 제한된 시간에 메뉴를 모두 먹으면 공짜로 제공된다. 닭갈비 철판볶음밥 4인분을 15분안에 먹는 몬스터 철판볶음밥, 4인분 막국수를 11분안에 먹는 몬스터 막국수 등 다양한 이벤트 메뉴를 진행하여 소비자들에게 일부러 찾아와서 먹는 즐거움과 도전하는 재미까지 선사했다. 유가네는 현재 156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1월에 2개매장, 2월에 7개매장, 3월에 6개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4년연속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되었고,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 수상, 매일경제가 주최하는 100대 프랜차이즈 4회 선정됐다. * 기사출처 : https://www.ajunews.com/view/20190110153228894
최고관리자 2019-01-10 조회:4698
유가네 닭갈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서 스웨덴 친구들 ‘먹방’
MBC every1 채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케이블 시청률 4.795%로 고공 행진을 하는 가운데 제이콥의 스웨덴 친구들인 야콥, 패트릭, 빅터가 홍대 유가네닭갈비를 방문해 주목을 받았다. 유가네 홍대점에 방문한 3인방은 베스트 메뉴인 반반닭갈비와 쟁반막국수를 주문해 ‘먹방’을 선보였는데 외국인들이 먹기에 매울 수 있는 ‘유가네닭갈비’와 맵지 않은 미소‘허니닭갈비’ 등 반반의 조화를 이루는 자연 치즈까지 더해졌다.㈜바이올푸드글로벌이 운영하는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는 38년 전통응 지닌 닭갈비 대표 프랜차이즈로 반반닭갈비는 단(달고), 짠(짜고), 맵(매운) 3가지 맛을 녹여냈다. 매운 양념의 유가네닭갈비와 달콤한 양념의 미소허니닭갈비를 짭쪼름한 자연치즈와 함께 곁들여 먹는 ‘반반닭갈비’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는 인기 메뉴다. 한편 이날 방송 이후 ‘반반닭갈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유가네 관계자는 “외국인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메뉴로 반반닭갈비와 함께 숯불닭갈비, 닭갈비철판볶음밥을 뽑을 수 있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12311241003&sec_id=561901&pt=nv
최고관리자 2019-01-02 조회:4924
유가네닭갈비, 불경기 속 창업아이템으로 주목 받아 - 달동점
불경기 속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유망 창업아이템들이 선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이러한 경기 침체기에는 수익성을 신뢰할 수 있는 아이템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 경우도 유망 아이템으로 주목 받아오고 있다. 예컨대 지난 10월 22일 울산에 문을 연 유가네 달동점은 유가네 본사 슈퍼바이저로 근무 중인 직원이 보리밥집을 운영하는 가족에게 창업을 제안한 경우다. 기존 보리밥집에서 업종을 변경하는 사례로, 17평 8개 테이블의 소형평수로는 첫 오픈이었다. 소형 매장이지만 배달을 활성화해 일 최고매출 168만원을 기록, 평수대비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홀이 작은 대신 배달 매출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성공창업의 기반이 됐다. 유가네 달동점 점주는 “보리밥집을 운영 할 때에는 월세 내기도 빠듯해 힘들었지만, 사위가 추천해준 유가네를 시작한 후로 높은 매출과 많아진 손님들 덕분에 가게 확장을 고려하고 있다”며 “신뢰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선택이 왜 중요한지 실감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가네는 기존 유가네를 운영하고 있는 점주가 추가로 유가네를 오픈하는 다점포 매장이 39개, 본사 직원이 창업한 매장이 4개, 협력 업체가 창업한 매장이 2개로 예비창업주들 사이에서 성장과 수익, 신뢰성 면에세 인기를 얻고 있다. *기사 원문보기 : http://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12211550003&sec_id=561901&pt=nv
최고관리자 2018-12-31 조회:4318
유가네닭갈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덴 3인방이 폭풍 감동한 ‘반반닭갈비’
유가네닭갈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덴 3인방이 폭풍 감동한 ‘반반닭갈비’* 사진출처 :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웨덴 편 지난 27일 8시 25분에 MBC every1에서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스웨덴 3인방 야콥, 패트릭, 빅터는 홍대에 위치한 유가네닭갈비를 방문 하였다. 평소 닭요리를 좋아하는 스웨덴 3인방은 한국의 ‘닭갈비’라는 메뉴를 처음 접했다. 유가네닭갈비 매장 직원의 도움을 받아 추천 메뉴인 반반닭갈비와 쟁반막국수를 주문하였다. 주문한 닭갈비의 크기와 비쥬얼에 스웨덴 3인방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매콤한 유가네닭갈비와 달콤한 미소허니닭갈비, 그리고 치즈가 어우러진 추천 메뉴인 반반닭갈비는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없는 메뉴로 스웨덴 친구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함께 주문한 새콤달콤한 막국수는 “차가운 면”이라며 호기심을 가지며 그들만의 먹방을 보여주며 패널들과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출연진 야콥은 “내가 이제껏 먹은 음식 중 최고”, “정말 맛있어 보인다” 라며 극찬을 보냈다. 이날 방송 이후 ‘유가네닭갈비’와 ‘반반닭갈비’가 실시간검색어에 등장하면서 화제가 되었다. 유가네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의 닭갈비 전문브랜드로 국내에 155개, 해외 7개국에 17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 기사 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715007 영상 다시보기 * 영상출처 : 네이버TV(https://tv.naver.com/v/4892877)
최고관리자 2018-12-28 조회:5032
유가네, 불경기에도 점주와 소통 위한 ‘유가네데이’ 행사 개최
유가네, 불경기에도 점주와 소통 위한 ‘유가네데이’ 행사 개최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유망 프랜차이즈 유가네가 지난 12월 11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유가네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가네는 매년 브랜드 발전에 힘쓴 가맹점 점주들과 협력업체를 위한 유가네데이 연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총 270명이 참석했으며 경품행사, 축하공연과 마술쇼, 우수매장 시상이 이어졌다. 유가네데이 우수매장은 매장의 맛, 위생, 안전, 서비스 등 QSC평가 항목을 통해 우수매장 3곳과 최우수매장 1곳을 선정한다. 금년도 우수매장으로는 의정부점, 종로점, 김해내외점이 선정됐으며, 최우수매장은 다대점이 차지했다. 우수 매장들에게는 영업지원금 및 상패가 수여됐다. 담당자는 “유가네데이는 한 해 동안 고생한 점주들과 협력사분들이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는 자리”라며 “매년 점주들과 본사가 쉽게 소통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는 해외 7개국에 16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국내에는 15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기사출처 : http://news1.kr/articles/?3505161
최고관리자 2018-12-20 조회:4350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 화도점 오픈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닭갈비’, 화도점 오픈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를 운영하는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은 마석에 지난 15일 유가네 화도점을 오픈하였다. 유가네 닭갈비는 저렴한 가격으로 든든하고 맛있는 한끼를 해결할 수 있고, 자체 개발한 양념과 유가네만의 소스로 10대 및 20대 남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닭갈비 전문 브랜드이다. 유가네 화도점은 심석초/중/고등학교가 근접한 위치에 있어, 방과 후 학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든든한 한끼를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젊은 10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는 ‘최애’ 메뉴로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주거상권에 위치하고 있어 가족 외식 고객들에게도 인기를 받고 있다. 유가네 가맹개설팀장은 “유가네 화도점은 일반 주거형상권으로 경의중앙선 마석역이 위치해 있고, 초/중/고등학교가 근접해 있어 고정고객을 확보 할 수 있는 좋은 상권이다. 화도점은 좋은 입지조건에 유가네 브랜드만의 운영 노하우, 매출증대 방법에 대한 철저한 교육을 통해 투자 대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성공 창업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오픈 초기 최대 매출 180만원을 기록하며, 일평균 테이블 회전 3.2회를 기록하며, 오픈 초기지만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유가네는 달동점, 울산 송정점, 화도점을 오픈하면서 유가네 150개 운영 매장을 달성하였고, 해외 7개국에 16개의 매장을 오픈하였다. 유가네는 4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및 매일경제가 선정한 우수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 기사출처 : https://www.ajunews.com/view/20181121164537803
최고관리자 2018-11-21 조회:5271